책 소개
교과 과정에 맞게 새롭게 정리한 개정판 출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세계사 사전》은 2008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세계사 사전》의 개정판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과 과정이 몇 차례 바뀐 만큼,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개정된 초등 교과에 맞는 세계사 용어들을 다시 선별했고,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세계사에서 중요하게 배우는 용어들까지 빠짐없이 정리했다.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을 뿐 아니라, 산뜻한 디자인을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사 공부는 필수!
세계사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과목이 되고 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가간 교류가 활발해졌고, 특히 정치, 경제, 환경 문제로 이웃 나라끼리 끊임없는 분쟁과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까닭에 세계사의 변화와 흐름을 놓치면 국제 사회에서 살아가기 어렵다. 19세기 조선은 세계사의 흐름을 외면했기 때문에 열강의 침략을 받았다. 세계사 공부는 과거의 역사를 반추하는 과정일 뿐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세계를 어떤 눈으로 보아야 하는지, 더 나아가서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주춧돌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용어 450여 개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다. 용어마다 그림, 지도,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했으며, 또한 이 용어들이 왜 중요한지 세계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부연 설명해 놓았다. 단순히 세계사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도 필수!
‘엄마, 백년 전쟁은 무슨 전쟁이에요?’, ‘아빠,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어디를 말해요?’, ‘선생님, 반둥 회의는 무슨 회의인가요?’ 초등학생 아이가 어디에서 들었는지, 세계사에 나오는 전쟁이나 문명, 사건들에 대해 불쑥불쑥 질문을 한다. 세계사 관련 책을 찾더라도 어느 나라, 어느 시기라는 기본 정보가 없으면 찾는 게 쉽지 않으며, 인터넷으로 찾으면 너무 간단하거나 방대해서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렵다. 그럴 때 이 사전이 필요하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된 이 책은 어른들이 아이의 학습을 도와줄 때도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되며,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 학교 숙제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역사책을 읽듯 차례를 쭉 훑어보다가 눈에 익은 이름이나 사건부터 찾아 읽어도 재미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부할수록 어려워지고, 그만큼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 역사라는 과목입니다. 교실에서 역사를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키워 가고 싶습니다.
지은이 : 남정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라이브러리 세계사》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역사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박선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린이 : 끌레몽
1974년 춘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습니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의 조상을 찾아 나서다》《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자석과 전자석, 춘천 가는 기차를 타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수 : 방지원
한국교원대에서 역사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7 새 교육 과정 연구진으로 참가했습니다. 서울 대영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신라대학교 사범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감수 : 신지승
신지승 선생님은 <프로젝트 수업> 전문가입니다.
신지승 선생님은 교직에서 20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 진천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 책은 남대구초등학교 근무 후 2019년 학습 연구년 교사로 활동할 때 집필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STEAM 우수 교원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교원대 교육연수원과 교육과정평가원에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신지승 선생님은 교육과정 문해력이 ‘교사 전문성’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러 교사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획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통합교과교육론>과 <교재개발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를 비롯하여 대전, 울산, 충북, 충남, 경북, 경남에서 <프로젝트 수업>, , <교육과정 문해력>, <교수평 일체화>, <과정중심평가> 등의 주제로 연수와 강의를 했습니다.
2013년부터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인 <참좋은연구회>를 만들어서 STEAM 교사 연구회, 창의인성 수업 연구회, 교육과정 수업탐구 공동체를 함께하며 공부한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공저),『달콤함 속에 숨겨진 진실, 초콜릿』, 『김홍도』(공저), 『교직의 사회학적 이해』(공저), 『교육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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