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뒤의 풍경들

고객평점
저자김정일
출판사항정한책방, 발행일:2026/07/23
형태사항p.250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9839151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완벽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35년 차 아나운서의 솔직하고 유쾌한 고백!

땀과 눈물, 그리고 한판승의 웃음이 교차하는 생생한 방송 현장의 비하인드!

화려한 조명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 완벽한 표준어로 세상을 전하던 35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김정일 아나운서가 마이크 뒤에 가려져 있던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꺼내 놓는다. 입사 초기 아나운서 직무 소개서에 적었던 ‘완벽한 초인’의 모습과 달리, 매일 아침 부은 눈을 걱정하고 생방송 직전 긴장감에 식은땀을 흘리던 지극히 인간적인 날것의 기록이다. 완벽해 보이는 미디어의 프레임 속에서 넘어지고 깨지며 배운 것은 시청자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완벽한 인형’이 아닌 ‘진심을 담아 말하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은퇴 후 비로소 써 내려간 이 책은 화려한 양복 뒤편에 숨겨진 인간 김정일의 좌충우돌 라이프이자,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의 진솔한 에필로그다.


이 책은 35년 방송 인생 동안 스튜디오와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다. 코피를 흘리면서도 한 손으로 피를 닦으며 라디오 뉴스를 마친 일화부터, 긴박했던 남북 해상 교전 중계 중 얼떨결에 튀어나온 멘트, 생방송 중 해설자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지옥과 천국을 오갔던 찰나의 순간, 그리고 18만 명의 통곡 속에서 목구멍으로 슬픔을 삼켜야 했던 역사적 장례식 중계까지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방송국 로비를 지키는 청원경찰,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주던 구내식당 아주머니들, 무대 뒤에서 땀 흘리던 무명 가수에 이르기까지 카메라 밖에서 인연을 맺은 수많은 사람과의 가슴 뭉클한 소통 이야기를 맛깔나는 입담으로 들려준다.


방송이라는 영역이 지극히 기술과 장비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결국 그것을 움직이는 핵심이자 본질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완벽함을 요구하는 세상의 잣대 속에서 스스로의 빛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저자는 남들이 다져놓은 정답에 자신을 구겨 넣지 말고 당당하게 나 자신으로 일어서라고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마이크 뒤편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인연의 온기를 통해 건네는 이야기는 차가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갓 달여낸 커피 향처럼 따스하고 은은한 위로와 진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일

1963년 서울 출생. 1988년 C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2023년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까지 35년간 한 길만 걷다가 정년퇴직했다.

이후 바람처럼 충북 음성으로 귀촌해 벼락같이 집을 짓고 살다가 돈을 벌기 위해 카페를 열어 커피를 내린다. 자칭 스피치 전문 강사로 장애인과 일반인,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의하고 각종 행사에서 사회를 보며 글도 쓰고 있다. 인터넷 지역 신문 〈더음성〉(더음성.kr)을 동반자와 함께 설립했다.

용량 미달 두뇌에 무려 언론학, 정치학, 신학을 공부해서 그런가, 날마다 이것저것 쓸데없는 걱정만 하며 살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마이크 뒤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 


PART Ⅰ. 아나운서 되기 


1. 아나운서라는 완벽의 굴레, 그 허울 좋은 고백들 

2. 정답 없는 길 위의 잠재력

3. 스브스가 사람 뽑는 법 

4. 남겨 가지고 나와라

5. 버릇 없이 살기  

6. 몸이 곧 악기다 

7. 보고 자라되, 모방하지는 말 것 

8. 당신들 밑에는 사람이 없다 

9. 멀쩡하게 생긴 젊은 애가 저리 되다니 

10. 머리 따로, 입 따로  

11. 네 것이 네 것이 아냐 

12. 어느 아나운서실의 근무표 잔혹사 

13. 머릿속이 하얗게 될 때 

14. 잠이 문제다 

15. 삭발을 했어도 

16. 정말 아나운서가 되시려고 합니까? 

17. 나 잘했지?  

18. 막히는 곳은 항상 막힌다 

19.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고 발음하라 

20. 따라 하세요 

21. 죽어도 손에서 마이크를 놓지 마라  

22. 생각해 보니 좀 억울하다


PART Ⅱ. 빨간 불이 들어오면 


1. 진짜 맛있었어? 

2. 웃참 실패  

3. 점점 나아지네. 그것은 마술인가? 신기인가? 

4. 중계석을 채운 우정이라는 이름 

5. 이거 온통 영어네 

6. 털 이야기 

7. 드디어 홈런입니다 

8. 사랑해요, 우리말 

9. 이놈들아! 북으로 가야지! 

10. PD가 술을 좋아해서 

11. 전쟁, 아니 교전 중계 

12. 장례식 중계 

13. 다시는 안 하려 했는데 

14. 방광이 커야 한대 

15. 목소리 크면 이기는 거 

16. 오디오 감독의 신공 

17. 피를 흘리며: 어느 아나운서의 혈투 뉴스


PART Ⅲ. 사람들과 함께 


1. 내가 하는 일은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2. 비 맞으시면 안 됩니다 

3. 창완이 아저씨 

4. 내가 만난 북한 사람들 

5. 밥 주는 사람들 

6. 친절한 광범 씨 

7. 사람이 쓰다 버리는 것들 

8. 이름이 없는 사람들 

9. 청원경찰 이야기 

10. 도사들 천지인 세상 

11. 거기가 바로 거기였다 


에필로그 진짜 퇴근하는 시간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