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질문으로 삶을 다시 읽다!
편집되어 사라질 뻔한 ‘인생의 B컷’,
질문이 되는 순간 다시 ‘나의 삶’이 된다.
두 작가가 서로에게 건넨 질문에서 출발한 사유와 탐색의 기록
서로에게 던진 질문으로 삶을 다시 읽다
두 작가가 말하는 ‘인생의 B컷’
일상의 여백을 빛과 사물의 언어로 빚어내는 ‘슛뚜’와 삶의 밀도 있는 이면을 정직한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히조’가 만났다. 두 작가가 서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한 공저 에세이 『N의 질문』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감정과 기억을 끝까지 따라가며 삶을 다시 읽어내는 방식에 주목한다. 우리는 보통 중요한 순간만을 남기고, 그 외의 시간과 감정은 쉽게 흘려보낸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편집되어 사라질 뻔한 장면들과 읽히지 못한 마음 등 지나간 시간의 ‘B컷’에 주목한다. 질문은 흩어진 기억들을 다시 불러내고, 그 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도구로 작동한다.
책은 두 작가가 실제로 주고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사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물음표로 시작된 문장은 각자의 삶을 깊이 파고들며, 단순한 대화를 넘어 서로의 세계를 해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형 에세이와 결을 달리한다. 명확한 해답 대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삶을 끝까지 읽어보는 태도를 제안한다. 사소하고 흐릿한 감정까지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복원하는 이 방식은 독자에게 새로운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
질문이 삶의 문장이 되기까지
사유와 탐색의 기록
1장 <나다운 게 뭔데>에서는 자기 자신을 향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나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하나의 정의로 끝나지 않고, 결국 삶 전체를 통해 답해질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 2장 <우리는 답보다 질문을 붙들고 산다>는 두 작가가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다. 질문과 응답이 오가는 과정 속에서 관계와 사유가 확장되며, 스페셜 페이지인 Dialogue에는 온라인상에서 나눈 실제 대화 전문이 실려 생생한 호흡을 고스란히 전한다. 3장 <잊고 있던 단어는 무엇일까>에서는 ‘달리기, 흰, 유통기한, 사전’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각자의 기억과 단상을 풀어낸다. 같은 단어가 전혀 다른 언어로 쓰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4장 <삶의 끝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에서는 삶의 뒤편에 놓인 감정들, 슬픔과 내면으로의 침잠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장의 끝에는 서로에게 건네는 편지인 Special letters가 수록되었다. 5장 <왜 자꾸 떠나게 되는 걸까>에서는 낯선 공간에서의 순간들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본다. 여행과 일상 사이에서 새로워지는 시선을 기록한다. 6장 <무엇으로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사랑, 좋아하는 것, 그리고 위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결국 삶을 붙잡는 것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구체적인 감정임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삶은 튜토리얼을 주지 않는 대신 아주 소박한 순간들 속에 실마리를 숨겨놓는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붙잡아, 각자의 삶을 스스로 해석하도록 돕는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때부터 독자의 삶 위에서 다시 시작된다.
작가 소개
슛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여행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것들을 모두 더한 삶을 살고 있다. 일상 브이로그 채널 ‘슛뚜sueddu’를 운영 중.
히조
책을 고르고 차를 내리는 고요한 시간을 좋아한다. 유튜브 채널 ‘히조heejo’를 운영하며, 매일 마주하는 사소한 것들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기록하며 산다.
목 차
Prologue 두고 온 마음
1장 나다운 게 뭔데?
나는 무엇인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지속 가능한 삶의 조건
이름표를 떼는 연습
영원히 낡지 않는 위로
덤덤하지 않기
2장 우리는 답보다 질문을 붙들고 산다
2025. 12. 3. 슛뚜에게
2025. 12. 4. 히조에게
2025. 12. 5. 슛뚜에게
2025. 12. 11. 히조에게
2025. 12. 18. 슛뚜에게
2025. 12. 20. 히조에게
Dialogue
3장 잊고 있던 단어는 무엇일까
달리기
흰
유통기한
사전
4장 삶의 끝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
슬픔과 믕롱
사랑의 뒤편
나의 상담 일지
미워할 수 없으면 사랑해 버려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나를 움직이는 것들
Special letters
5장 왜 자꾸 떠나게 되는 걸까
무용한 꿈의 찬가
낯선 일상
빙하 벽을 찾아서
모두의 최선
시간을 다루는 법
비효율의 미학
6장 무엇으로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읽는 사람 쓰는 기분
나랑 눈사람 만들래?
살아 있는 책
생과 사, 흙과 돌
찰나가 영원을 이길 때
가끔 보는 것
Epilogue 우리의 B컷을 위하여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