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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경림
출판사항창작과비평사, 발행일:2024/06/18
형태사항p.117p. A5판:21cm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42083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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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랜 민요기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찾은 마을, 그리고 바라보고 지나친 바다와 산을 툭 터놓은 마음으로 노래하는 신경림의 시들. 시인은 스스로 낮고 외로운 인간과 사물과 함께 서고, 나아가서 그것들 속의 하나가 되는 데서 시의 참길이 열린다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

작가 소개

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2024년 타계했다.

목 차

제1부

강마을의 봄

금강산

끊어진 철길

우리의 소원

돼지꿈

파도

철조망 너머의 해돋이

부릅뜬 눈

푸른 구렁이

경주를 지나며

경희궁에서

장화와 구두

꿈의 나라 코리아

빈집

나비의 꿈

새벽길


제2부

철길

밤차

칠장사 부근

서해바다

가난한 북한 어린이

장자(莊子)를 빌려

초봄의 짧은 생각

간이역

복사꽃

지리산 노고단 아래

그림

여름날

내원동

덕포 나루

안의장날

동해바다


제3부

장항선

산그림자

산동네

우음(偶吟)

늙은 소나무

도화원기(桃花原記) 1

도화원기(桃花原記) 2

겨울 바다 1

겨울 바다 2

말과 별

나무 1

나무 2

산수도 사람 때 묻어

말뚝이


제4부

간고등어

줄포

정선아리랑

산유화가

김막내 할머니

달빛

종소리

광안리

게으른 아낙

산절

소장수 신정섭씨

고목

인사동 1

인사동 2

화령장터 신기료장수

춘향전

평민 의병장의 꿈

산처녀

뗏목


□ 후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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