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환철
김환철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척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후 하반신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지금 같으면 의료사고로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50여 년 전에는 개인의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두 다리로 뛰어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자 만화책에 빠져 살았고 청년기에는 무협지에 탐닉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필명 금강으로 1981년 무협소설 <금검경혼> 으로 입문한 후 1983년 당시 금기시되던 황궁을 배경으로 한 <절대지존>을 발표하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일련의 풍운 시리지를 발표하면서 무협의 추리화를 선도하여 1987년에는 한국 창작무협사상 최초의 서점용 역사 무협소설 <발해의 혼>을 발표하였는데 무협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한다. 1996년 경향신문에 <위대한 후예>, 1999년 일간스포츠 <대풍 운연의> 연재로 무협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2002년 소설 연재 사이트 'GO!무림'을 개설하였고, 2006년 '문피아'로 개명하였으며 2012년 주식회사 문피아를 설립하여 지난해 매출액 200억 원을 기록하여 이야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영화, 드라마, 출간, 번역 작업을 중국과 함께하고 있으며 게임 제작을 위한 협업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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