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고객평점
저자신주희
출판사항알레고리, 발행일:2017/07/10
형태사항p.166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5968026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사랑의 시작과 종말, 인생 최대의 사건을 글과 그림으로 엮다.
‘마침내 도달한 결론, 사랑은 헌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

연애의 시작 전 밀당의 미묘한 숨막힘, 여전히 헷갈리는 머리와 제멋대로인 가슴의 엇박이 만드는 애달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 가장 가까운 줄 알았던 사람이 가장 멀게 느껴지는 서운함, 익숙함의 또 다른 얼굴인 권태로움, 그리고 결국 혼자의 몫으로 남은 이별.

사랑은 작은 떨림에서 시작해 어쩌면 인생 전체를 흔드는 풍랑으로 밀려온다. ‘만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회복되’고. 그 뒤에 우리가 마침내 깨닫게 되는 건, 사랑이란 상대방과 나의 성장을 헌신적으로 돕는 일이라는 점이다.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신주희의 연애의 구성』에서는 연애와 사랑에 대한 하나의 일대 서사를 다루었다. 사랑에 빠진 혹은 사랑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랑을 하고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누군가의 인생이 멋지고 남부럽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나 자신이 내 인생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도무지 다른 생을 사랑할 수 없’기에 말이다.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가 ‘연애’인 이유이다. 연애의 시작부터 종말 그리고 ‘연애에 대한 현대과학의 지침’까지,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는’ 글쓴이, 신주희 작가와
‘지고 있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하는 그린이, 전광은 작가의 만남

이 책에는 카피라이터 출신의 등단 소설가 신주희 작가의 반짝이는 글과 심플한 세계 속 참신한 감각이 돋보이는 전광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담았다.

신주희 작가는 연애와 이별, 그 이후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음과 감정들을 차곡차곡 모아왔다. 전작 『수거물 폐기물』부터 이어지는 통찰력 있는 글들은 어느 순간 얼핏 멈추어 지난 날 우리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짧은 글이면서도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없게끔 여운이 남는 이유는 연애의 시작과 끝을 대하는 작가의 한결같이 따듯한 시선 때문일 것이다. 일러스트를 맡은 전광은 작가의 그림은 평면적이면서도 선 하나하나 섬세한 드로잉이 특징이다. 사랑하는 이의 전화가 온 것을 보고 수줍게 살짝 올라간 입꼬리, 떠나는 연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의 절실한 표정 등, 곱씹어 보게 되는 그림들이다.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신주희의 연애의 구성’은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는’ 글쓴이와 ‘지고 있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하는 그린이가 만나 탄생했다. 이 책이 사랑에 울고 웃는 이들이 마음에 품을 수 있는 하나의 위로가, 글을 읽으며 상념에 빠지고 그림을 보며 감상에 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신주희

아침마다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규칙은 간단하다. 최대한 즉흥적일 것. 심증만으로 하루를 살며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인사를 나눌 것. 헬로, 마이 스트레인저. 당신이 나의 안부를 궁금해할 때까지, 나는 손을 흔든다. 카피라이터로 무명한 것과 유명한 것의 중간에서 10년을 살았다. 시를 긁적이다 소설을 쓰게 되었고, 2012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점심의 연애」가 당선되어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우연한 기회에 ‘마음이 심플해지는 감정 정리법’ 『수거물 폐기물』을 내게 되었다. 과분한 반응을 얻어 스스로 낯설었다.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멀쩡해 보이던 천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금처럼, 안정적이라 간주되는 것들의 균열을 찾는 취미도 있다. 그리고 쓴다.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왜 생겨난 것인지, 어디를 향하고 어디서 끝날 것인지에 대해.

 

그림 : 전광은

동그라미와 네모를 그리고 있다. 특히 자연의 직선과 곡선들이 어떤 감정으로 우아하게 무너져있는지 연구중이다. 최근에는 불규칙하면서 차분한, 어쩌면 모순적인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한다. 영상디자인 전공 후, 동화책, 소설책 등 다양하게 그림작업을 해왔으며, 일반출판뿐만 아니라 독립출판,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서도 활동 중이다. 『달그락거리다』, 『서로서로 닮았어』, 『배려토끼 이야기』, 『나도 최고야!』 등의 그림을 그렸다.  

 

목 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Prologue - 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Part 1 연애의 시작, 그리고
봄날의 기록 한 사람의 이름 사랑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 엇박자 전화번호 누르지 말 것 아무도 모르게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다 질문과 답 밀당 사랑에 입수 이 사람의 느린 걸음 중대한 사건 고백의 마술 한 번쯤은 방심하고 싶다 문득,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몸을 마주하라 그냥, 좋다고 말하면 될 걸 희한한 말 무모한 것으로만 존재하는 그것 외로워지기 전 당신이란 말 너를 밀봉한다 따뜻한 어깨 사랑은, 내가 너를, 이해한 만큼 둘만의 은밀한 경험 빈자리 위성처럼 존재하기 고맙고 고맙고 고맙다 사랑이 드러나는 방식 헌신 물음의 변신 먼저 미안해, 라고 말하는 사람 당신의 고마운 말 시간의 단층, 사랑의 화석 사랑은 상처를 포함한다

Part 2 그리고, 연애의 종말
그 이유 때문에 분노와 용서 그리고 망각 모르는 것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 미지근한 물이 몸에 좋다 시린 발 지금 내가 바쁜 이유 이별은 예감보다 앞서 기다린다 빈 문장 시간 나눠 쓰기 가끔은 그 사랑 때문에 피곤하다 Simple&Complex 그렇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사랑 안개가 말하는 것 금이 가면 속수무책 용기가 필요한 시간 아, 힘들어 너의 뒷모습 내 몫 잘 가라, 부디 추우면 안 되는 사람 혼자 멀리 돌아온, 그 짧은 길 희망과 걱정 드라이플라워처럼 바짝 말려서 예의의 의무 당신이 버리고 간 말

Epilogue - 수국

Part 3 Epilogue 그 이후 연애에 관한 현대과학의 지침
사랑은 할 수 있는 자는 실행하고, 할 수 없는 이는 가르친다 온도 지속의 법칙 질량 보존의 법칙 썸 제로의 법칙 아이러니의 법칙 머리와 마음 예측과 불안의 상관 법칙 온 오프 무차별 법칙 친구 조언 개무시 법칙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