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뜻으로

고객평점
저자김정서
출판사항해드림출판사, 발행일:2017/06/30
형태사항p.117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341956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다시 맞이한 봄, 다시 부르는 노래

김정서 시인의 맑고 깨끗한 두 번째 시집

독자적 색깔과 분위기를 자아내던 시집 ‘대추 꽃을 보셨나요’의 저자 김정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다시 봄뜻으로’가 출간됐다. 언제나 개인의 유명보다 시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시인이었기에 항상 그렇듯 이번 시집도 깨끗하고 맑다. 읽다 보니 홍석민 시인의 시집 ‘차린 건 없어도 많이 드세요’가 생각났는데, 시가 워낙 정갈했기 때문인 듯했다. 봄은 지났지만 봄은 돌아온다. 끝날 것 같고 끝났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다. 무한의 궤도. 시인은 봄날을 추억하고 다시 돌아올 봄날을 기대하며 부푼 마음으로 시를 써 내려갔다. 어떤 때는 차분히 어떤 때는 벅차오르는 가슴으로 썼다. 시집 구석구석에 풀꽃의 향기가 묻어있다. 책을 펴면 봄은 갔지만 다시 봄이 온 듯했다.

작은 일상이 선물한 큰 시

자연의 경관을 보고 혹은 특이한 일을 겪은 후엔 누구나 감탄할 수 있다. 그때 든 생각들은 누구나 다 시로 쓸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구나 다 겪고 보는 일과 풍경에서 감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더욱이 거기서 시를 쓴다는 건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다시 봄뜻으로’에는 그린 시들이 제법 실려 있다. 자연의 경관에서 오는 감탄과 기쁜 일, 슬픈 일을 겪으며 느낀 감동으로 쓴 시들도 있지만 독자가 더 유심히 지켜봐야 할 특히 시인을 동경하는 독자라면 작은 일상이 선물한 큰 시들을 주목해보자. 오래 된 선풍기부터 정구지와 인삼 그리고 더덕을 다듬으며 쓴, 시들을 살펴보면 우리의 삶에 감동을 주는 일들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시와 가까워진 시대를 살고 있다. 시인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시대다. 그럼에도 시는 아직도 친해지기 어려운 존재다. 김정서 시인의 시집 ‘다시 봄뜻으로’는 가깝지만 어려운 시에서 가까워서 친숙한 시로 바꿔줄 묘약이다. 책을 펴고 느껴보자. ‘봄뜻’이라는 말은 봄이 오는 기운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봄뜻. 행간마다 숨어있는 봄뜻을 느끼며 마음을 봄뜻에 흠뻑 적셔보자.

 

작가 소개

저자 : 김정서

* 시인
* 경북 경주 출생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시집 『대추꽃을 보셨나요』
동인지 『마중물 다섯』 외 다수  

 

목 차

1. 보는 듯 보이는 듯
 안경..........................12
승리..........................13
더덕..........................14
흔적이 남을까.................16
차향은 둥글다.................17
가고 흐르고...................18
못............................19
오해와 편견...................20
발돋움........................21
사찰 기둥.....................22
깻대는 꺾이고 바람은 풀리다...23
최고장........................24
달 항아리.....................25
무상無常에 대하여.............26
자목련........................28
독백..........................29
후회..........................30
모습..........................32
춘목春木......................33
강물..........................34

2. 고요한 파도
 정구지........................38
승부..........................40
봄꽃..........................41
얼레지........................42
흐리고 비.....................43
낙화 하루.....................44
유월 붉은 장미................45
여름..........................46
가을 전염.....................47
추석과 과꽃...................48
단풍..........................50
눈길 걷다.....................51
상념..........................52
가을 발걸음 소리..............54
가랑잎........................56
겨울 봄 사잇길................58
꽃샘추위......................60
삼월에 내리는 눈..............61
춘풍春風......................62

3. 돌처럼 바람처럼
 새해기도......................65
입춘 눈.......................66
이월 넋두리...................68
사월의 소리...................69
슬픈 오월.....................70
오늘..........................71
그날 토요일 날................72
여름 성묘.....................73
세월..........................74
장마 전쟁.....................76
개기일식......................78
입추..........................80
가을 산책.....................82
문경 풍경.....................84
 November......................86
십이월의 퇴근길...............87
이별에 붙여...................88
섣달 즈음에...................90

4. 모두가 사랑이어라
 우리 언니.....................93
어깨를 두드리며...............94
그리움........................95
그리움 2......................96
어떤 만남.....................97
함께했다는 것.................98
사람人.......................100
광덕사 목탁 소리.............101
금왕리에 앉은 부부...........102
상처.........................103
우리는.......................104
지월리 레반트................105
위로.........................106
해를 잇는 사람들.............107
어떤 그리움..................108
돌아보기.....................110
 12월 끝자락에................112
우리 어머님..................114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