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새기는 어느 날의 기도

고객평점
저자한희철
출판사항두리반, 발행일:2017/05/02
형태사항p.190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928782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날로그적 감성 깨우쳐 첫사랑을 회복하다!
“어설픈 해갈 구하기보다는 정직한 목마름 견디게 하소서”

『마음으로 새기는 어느 날의 기도』는 신앙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묵상하듯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면을 돌아보며 참 된 신앙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한희철 목사의 시가 지닌 영적 영향력이다.
또한 그의 시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깨우치는 소재들이 넘쳐난다. “까막눈 상관없는 성경책 옆구리에 끼고 예배당 찾는” 늙은 농부의 이야기나 “골방에 들 때마다 댓돌 위 신발 가만 거두게 하소서”라는 시구, “낡은 종탑 위 종이 종으로 우는 건 많은 시간 침묵하기 때문“ 등 따뜻한 옛 정서들을 소박하게 담아냄으로써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오늘을 반성하고 뜨거웠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그리워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회개’도 그의 시를 읽으면서 얻게 되는 커다란 선물이다. 그의 시는 대부분이 ‘나’를 향하고 있다. 모든 답이 하나님께 있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선 ‘나’에게 있음을 깨닫고 뉘우치게 한다.

“미리 답을 내 안에 두고서 모르는 척 당신께 묻는 일 없게 하소서.”“내 두레박은 너무 짧아 내 갈증을 길어 올리지 못합니다.”

갈증을 길어 올리지 못하는 것도 내 두레박이 짧아서요, 악기가 비운 만큼 울고 그릇도 비운 만큼 담을 수 있거늘, 내게 부족한 것은 비우지 못한 나로 인한 것임을 알게 한다.

풍요로운 시대다. 교회 건축에 벽돌을 날랐다는 이야기나 끼니를 모아 성미를 드렸다는 일화, 십리 길을 걸어 다니며 다리 아픈 줄 몰랐다는 간증은 교회사의 한 페이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풍요로움이 우리의 신앙을 성숙하게 했을까. 그 편리함을 우리는 진정 좋아하고 있는 걸까.
지은이가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켜오는 일 가운데 하나가 ‘설교 원고를 손으로 쓰는 일’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손으로 쓰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손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생각을 가다듬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불편한 책이, 그 불편함으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희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했으며 현재는 부천 성지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선 이곳은』, 『하나님은 머슴도 안 살아봤나』, 『나누면 남습니다』, 『작은 교회 이야기』,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등과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어느 날의 기도

예감 / 길 / 넉넉히 / 신발 / 집 한 채 / 나무 / 종 / 그럴 수 있다면 / 자 / 잎을 잊어 / 정직한 목마름 /늙은 농부의 기도 / 눈뜰 때 / 한계 / 용서하소서 / 오늘은 당신께 / 은전 열 닢 / 인생의 잎 모두 지는 날 / 두레박 / 제가 먼저 / 숙제 / 없게 하소서 / 비운 만큼 / 담 / 틈새 / 그 모든 것 속에 / 표지판 / 답 / 아프게 듣습니다 / 무임승차 / 창 / 채움과 비움 / 당신의 집 / 비움 / 나를 이기십시오 / 울게 하소서 / 저를 쓰세요 / 남는 것 없는 사랑으로 / 우리를 고치소서 / 저를 꺼내소서 / 그리 살게 하소서 / 닮고 담아 / 손을 얹으소서 / 이리도 나는 / 가만 어루만지시는 / 당신의 사랑으로 / 침묵 / 성주

2부 누군가 너를 생각할 때

혼잣말 / 누군가 너를 생각할 때 / 봄(1) / 봄(2) / 봄(3) / 작은 꽃 / 모두 고마운 세상 / 봄비 / 이슬 / 두 개의 강 / 나무는 / 청령포 / 구름 / 바람도 없이 / 해바라기 / 달과 별 / 하늘물감 / 가는 세월 / 산수유꽃 / 어쩜 사랑이란 / 응달 눈 / 세월 / 제야에 / 촛불 / 동행 / 빗속에서 / 하지 못한 말 / 환대 / 안면도에서 / 예레미야를 만나면 / 오쇠동 벌판에서 / 길 /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 도구 / 후회 / 나처럼 사는 건 / 울지 못하는 종 / 나를 울리는 것 / 까치밥 / 서해안에서 / 엄마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