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컨테이너 사무실 유리창을 바라보며
사람살이의 따스함, 그 온기를 느끼다
이번 시집의 3부와 4부는 실제 현장노동자로서 근무하고 있는 시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표제작인 「은근히 즐거운」에서는 라면을 끓이는 사소한 행위가 시인에게 주는 즐거움이 담겨 있다. 노동을 하는 생활인으로서 휴일이 갖는 즐거움을 상상하는 시인에게 ‘일요일’이 가져다주는 시상은 “라면을 끓여서 (…) 회취를 하고 싶은”(「은근히 즐거운」) 욕망을 갖게 한다. 개인의 사적 공간이 인간 사이의 관계와 소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다섯 살 처음 공장에 출근했던 내 모습을 떠올”(「체 게바라를 읽는 밤」)리기도 하고, “컨테이너 사무실 유리창에서 바라보는/ 비 내리는 야외 작업장”(「트랜스포터」)에서 운반용 기기를 바라보면서 감상에 젖기도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살펴봤더니/ 어라!/ 나보다 먼저 일할 준비를 끝”(「새 기계」)낸 기계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제복을 칼같이 차려입은 용역들”(「정리해고」)을 앞세우고 도착한 정리해고 소식에 관해서 초연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시인은 일상과 세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따뜻한 봄 햇살 같은 긍정성을 잃지 않는다.
나는 월요일부터 화요일을 지나 점점 다가오는 일요일이 즐겁다
일단 일요일에는 좀 늘어지게 방바닥에 배를 깔고 등을 붙이고 있다 보면 아침은 슬쩍 건너뛰고 그로부터 내 즐거움은 슬슬 시작되는데
생각만 하면 월요일부터 입가에 웃음이 침처럼 흘러내리는데 아이들도 아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바로 라면을 끓이는 일인데
(…)
내 월요일은 지난 일요일과 다가오는 일요일 사이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라면을 끓여서는 윗집 아랫집 아재 아지매 할 것 없이 소리쳐 불러서는 회취를 하고 싶은데
라면가락이 좀 퉁퉁 불더라도 누구라도 올 때까지 기다려보는 일인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 되면 하느님이라도 불러보는 일인데
- 「은근히 즐거운」 부분
▶ 바쁜 일상의 한가운데, 속박을 거부한 채
자신을 놓아버리는 자유에 대한 갈망
인간이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를 ‘노동’이라 한다면, 우리는 모두 노동자라 볼 수 있다. 일터에서 일을 하고(기계를 돌려 쇠를 깎다가 그만/ 망치를 내리쳐 굽은 쇠를 펴다가 그만-「그만 병문안 가자」 부분),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고(티브이에서는 프로야구가 한창이다/ 야구장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가 조마조마해서 그런가 -「고마 뭐 쫌이라는 놈」 부분), 주말에는 밀양 얼음골로 드라이브를 떠나기도(사과가 익기 전에 모범운전수처럼 달려가서는 가뿐하게 달려가서는 얼음지기가 있나 없나 살살 살펴보고는 얼음을 양손 가득 떼어내어 화아─ 하고 불어보는 거야 -「얼음골」 부분) 한다. 그러나 생활인의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시민의 모습을 이어나가며 자본주의 톱니바퀴에 편승하기를 거부하고, 구차한 생의 형식을 끊어버리고자 하는 솔직함을 드러낸다.
멍에처럼 짊어진 노동의 무게
무거워 무거워서 어찌어찌 끌고 갈 수 없다면
툭 끊어 버리자
그림자라도 끊어 버리자
딱 하루만이라도 끊어 버리자
- 「월차휴가」 부분
▶ 자연과 자본주의의 시간을 관조하는
시인의 상념이 빛을 발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계절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노래를 찾는 사람들, 「사계」 가사 중)를 불렀던 과거 산업화 시대 공장노동자의 이야기처럼, 노동자인 시인에게도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즐거움과 별개로 자본과 노동의 사회 시스템 속에 종속된 채 다가온다. 스스로 “쇳밥을 너무 먹어 온몸이 딱딱 쇳소리를”(「탓」) 낸다고 고뇌하는 시인의 현실적인 고뇌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인은 ‘쇳밥’처럼 딱딱해져버린 자신의 언어를 반성한다. “옥상에 망루를 짓고 십자가를 진 세입자들이나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며 노구(老軀)를 던지는 주민들이나 쫓겨난 일터로 돌아가고자 신발 끈을 묶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달빛과 달맞이꽃 사이처럼 그런 아침과 저녁을 맞으면 좋겠다”(「헐렁했으면 좋겠다」)며 시인은 존재 사이를 가로막는 딱딱한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보듬는 세상을 꿈꾼다. 그는 자신의 시가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는지”(「시인의 말」) 물으며 오늘도 하루하루 세상의 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것이다.
노랗게 물드는 가을 들판처럼 내 말은 풍성하지 못하구나
입으로는 가을가을 하는데 겨울겨울 하고 서릿발이 솟구나
아무래도 탓은 쇳밥 탓이구나
그래도 가을이구나
가을이구나 하고 가을이구나
- 「탓」 부분
▣ 작가 소개
저자 : 표성배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침 햇살이 그립다』, 『저 겨울산 너머에는』,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기계라도 따뜻하게』 등이 있고,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하나
제1부
내 봄은 | 참 좋겠네 | 눈 | 흑백사진 | 헐렁했으면 좋겠다 | 장마 탓이다 | 안녕 | 마지막 말 같은 | 바위에 살짝 엉덩이를 걸쳐봐 | 연(然) | 집 | 그림자 | 세수를 한다 | 영영 가을이다 | 흔들고 싶어라 | 봄날
제2부
뒤 | 고마 뭐 쫌이라는 놈 | 분명하다 | 햇살이 너무 좋아 | 선풍기 | 짐짓 모른 체 | 나의 하나님 | 부재(不在) | 오리와 나 | 미안하다 | 기술자 | 고맙다 | 탁상시계 | 바람 | 저녁이 되어도
제3부
나는 날마다 거울을 본다 | 하늘을 보아요 | 체 게바라를 읽는 밤 | 자전거 타고 공장 한 바퀴 | 트랜스포터 | 월차휴가 | 그만 병문안 가자 | 안전한 사고 | 정리해고 | 얼음골 | 일요일은 일요일이다 | 새 기계 | 일요일 | 돼지에게 미안하다 | 앵앵거리다 | 말
제4부
고맙습니다 | 소나기는 쏜살같다 | 탓 | 좋겠다 | 은근히 즐거운 | 나의 자전거 | 대천 해수욕장에서 | 사막 | 집 | 혼자서 한가해서 | 하늘 | 신발 | 시소 | 달빛혁명 | 안녕, 망치에게 | 서야 산다
해설|생경하면서 익숙한 것들에게 건네는 인사 -정훈
▶ 컨테이너 사무실 유리창을 바라보며
사람살이의 따스함, 그 온기를 느끼다
이번 시집의 3부와 4부는 실제 현장노동자로서 근무하고 있는 시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표제작인 「은근히 즐거운」에서는 라면을 끓이는 사소한 행위가 시인에게 주는 즐거움이 담겨 있다. 노동을 하는 생활인으로서 휴일이 갖는 즐거움을 상상하는 시인에게 ‘일요일’이 가져다주는 시상은 “라면을 끓여서 (…) 회취를 하고 싶은”(「은근히 즐거운」) 욕망을 갖게 한다. 개인의 사적 공간이 인간 사이의 관계와 소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다섯 살 처음 공장에 출근했던 내 모습을 떠올”(「체 게바라를 읽는 밤」)리기도 하고, “컨테이너 사무실 유리창에서 바라보는/ 비 내리는 야외 작업장”(「트랜스포터」)에서 운반용 기기를 바라보면서 감상에 젖기도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살펴봤더니/ 어라!/ 나보다 먼저 일할 준비를 끝”(「새 기계」)낸 기계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제복을 칼같이 차려입은 용역들”(「정리해고」)을 앞세우고 도착한 정리해고 소식에 관해서 초연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시인은 일상과 세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따뜻한 봄 햇살 같은 긍정성을 잃지 않는다.
나는 월요일부터 화요일을 지나 점점 다가오는 일요일이 즐겁다
일단 일요일에는 좀 늘어지게 방바닥에 배를 깔고 등을 붙이고 있다 보면 아침은 슬쩍 건너뛰고 그로부터 내 즐거움은 슬슬 시작되는데
생각만 하면 월요일부터 입가에 웃음이 침처럼 흘러내리는데 아이들도 아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바로 라면을 끓이는 일인데
(…)
내 월요일은 지난 일요일과 다가오는 일요일 사이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라면을 끓여서는 윗집 아랫집 아재 아지매 할 것 없이 소리쳐 불러서는 회취를 하고 싶은데
라면가락이 좀 퉁퉁 불더라도 누구라도 올 때까지 기다려보는 일인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 되면 하느님이라도 불러보는 일인데
- 「은근히 즐거운」 부분
▶ 바쁜 일상의 한가운데, 속박을 거부한 채
자신을 놓아버리는 자유에 대한 갈망
인간이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를 ‘노동’이라 한다면, 우리는 모두 노동자라 볼 수 있다. 일터에서 일을 하고(기계를 돌려 쇠를 깎다가 그만/ 망치를 내리쳐 굽은 쇠를 펴다가 그만-「그만 병문안 가자」 부분),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고(티브이에서는 프로야구가 한창이다/ 야구장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가 조마조마해서 그런가 -「고마 뭐 쫌이라는 놈」 부분), 주말에는 밀양 얼음골로 드라이브를 떠나기도(사과가 익기 전에 모범운전수처럼 달려가서는 가뿐하게 달려가서는 얼음지기가 있나 없나 살살 살펴보고는 얼음을 양손 가득 떼어내어 화아─ 하고 불어보는 거야 -「얼음골」 부분) 한다. 그러나 생활인의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시민의 모습을 이어나가며 자본주의 톱니바퀴에 편승하기를 거부하고, 구차한 생의 형식을 끊어버리고자 하는 솔직함을 드러낸다.
멍에처럼 짊어진 노동의 무게
무거워 무거워서 어찌어찌 끌고 갈 수 없다면
툭 끊어 버리자
그림자라도 끊어 버리자
딱 하루만이라도 끊어 버리자
- 「월차휴가」 부분
▶ 자연과 자본주의의 시간을 관조하는
시인의 상념이 빛을 발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계절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노래를 찾는 사람들, 「사계」 가사 중)를 불렀던 과거 산업화 시대 공장노동자의 이야기처럼, 노동자인 시인에게도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즐거움과 별개로 자본과 노동의 사회 시스템 속에 종속된 채 다가온다. 스스로 “쇳밥을 너무 먹어 온몸이 딱딱 쇳소리를”(「탓」) 낸다고 고뇌하는 시인의 현실적인 고뇌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인은 ‘쇳밥’처럼 딱딱해져버린 자신의 언어를 반성한다. “옥상에 망루를 짓고 십자가를 진 세입자들이나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며 노구(老軀)를 던지는 주민들이나 쫓겨난 일터로 돌아가고자 신발 끈을 묶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달빛과 달맞이꽃 사이처럼 그런 아침과 저녁을 맞으면 좋겠다”(「헐렁했으면 좋겠다」)며 시인은 존재 사이를 가로막는 딱딱한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보듬는 세상을 꿈꾼다. 그는 자신의 시가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는지”(「시인의 말」) 물으며 오늘도 하루하루 세상의 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것이다.
노랗게 물드는 가을 들판처럼 내 말은 풍성하지 못하구나
입으로는 가을가을 하는데 겨울겨울 하고 서릿발이 솟구나
아무래도 탓은 쇳밥 탓이구나
그래도 가을이구나
가을이구나 하고 가을이구나
- 「탓」 부분
▣ 작가 소개
저자 : 표성배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침 햇살이 그립다』, 『저 겨울산 너머에는』,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기계라도 따뜻하게』 등이 있고,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하나
제1부
내 봄은 | 참 좋겠네 | 눈 | 흑백사진 | 헐렁했으면 좋겠다 | 장마 탓이다 | 안녕 | 마지막 말 같은 | 바위에 살짝 엉덩이를 걸쳐봐 | 연(然) | 집 | 그림자 | 세수를 한다 | 영영 가을이다 | 흔들고 싶어라 | 봄날
제2부
뒤 | 고마 뭐 쫌이라는 놈 | 분명하다 | 햇살이 너무 좋아 | 선풍기 | 짐짓 모른 체 | 나의 하나님 | 부재(不在) | 오리와 나 | 미안하다 | 기술자 | 고맙다 | 탁상시계 | 바람 | 저녁이 되어도
제3부
나는 날마다 거울을 본다 | 하늘을 보아요 | 체 게바라를 읽는 밤 | 자전거 타고 공장 한 바퀴 | 트랜스포터 | 월차휴가 | 그만 병문안 가자 | 안전한 사고 | 정리해고 | 얼음골 | 일요일은 일요일이다 | 새 기계 | 일요일 | 돼지에게 미안하다 | 앵앵거리다 | 말
제4부
고맙습니다 | 소나기는 쏜살같다 | 탓 | 좋겠다 | 은근히 즐거운 | 나의 자전거 | 대천 해수욕장에서 | 사막 | 집 | 혼자서 한가해서 | 하늘 | 신발 | 시소 | 달빛혁명 | 안녕, 망치에게 | 서야 산다
해설|생경하면서 익숙한 것들에게 건네는 인사 -정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