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느닷없이 가슴속에 내리꽂힌 뜨거운 벼락 하나.
그리고 꿈이 생겼다. 죽음과도 맞바꿀 만한 꿈.
적도 아래 위용을 드러낸 설산의 가파른 봉우리!
열렬한 산악인이었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줄리안 알프스와 돌로미테를 제집처럼 드나들던 청년 펠리체 베누치는 이탈리아 식민지청 공무원으로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파견되었다가 1941년 연합군에 의해 이 지역이 점령되면서 영국령 케냐 제354 포로수용소의 전쟁 포로 신세가 된다. 5년간 탈출에 성공한 적이 단 한 건뿐인 포로수용소. 끔찍하게 지루하고 암울한 포로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아침, 철조망 사이로 푸른빛 빙하를 두른 5,200미터 높이의 산을 본 순간 곧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꿈을 꾸게 된다. 수용소를 탈출하여 저 산을 오르고 말겠다는. 그러고는 다시 수용소로 돌아오겠다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꿈. 탈출과정에서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탈출에 성공한다 해도 수용소 밖은 온갖 맹수들이 우글대는 야생의 아프리카다. 피켈과 아이젠, 텐트, 로프 등 설산에 오르기 위한 모든 장비는 직접 만들어야 하고 식량도 비축해야 한다. 미치지 않고서야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 정신 나간 계획에 귀안과 엔초라는 포로 동료 두 명이 합류했다. 마침내 ‘미친 포로원정대’가 결성된 것이다!
유머와 난관은 도전을 극복하는 가장 큰 힘이다!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이며 감동적인 팩트
세 명의 전쟁 포로가 고철과 넝마, 잡동사니들을 줍고 훔치고 뺏어서 등산 장비를 직접 만들고, 피 같은 담배와 바꿔가며 식량을 비축한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고생길은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표범과 사자와 코뿔소가 언제 덮칠지 모르고, 4미터가 넘는 거대 식물들은 걸핏하면 몸을 잡아끌고, 식량은 금세 바닥을 드러냈으며, 5,000미터의 고도로 환각 현상까지 보인다. 이런 악전고투 벌이면서도 이 모험담을 이끄는 힘은 유쾌한 유머 감각이다. 수용소 생활을 언급할 때는 꼭 과거형으로(“우리가 포로였을 때 말이야”) 말한다는 쓸데없는 규칙을 만들고, 케냐 산이 선사하는 장엄한 경관 앞에서 “이 즐거움의 대가가 28일의 감방 수감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난 56일이라도 기꺼이 있겠어!”라고 키득거리며 고난을 유쾌하게 이겨내는 이들의 명랑함에 독자들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유머 감각은 극한 상황 앞에서 절망에 빠지지 않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처절한 사투가 밑바닥에 깔려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인생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낼 긍정의 힘을 선사받게 되리라.
▣ 작가 소개
저자 : 펠리체 베누치
1910년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오스트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렬한 산악인이었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줄리안 알프스와 돌로미테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등반에 입문하였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가할 만큼 뛰어난 운동 신경의 소유자였으나 로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 식민지청에 지원하여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된다. 1938년 당시 이탈리아군이 점령 중이던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파견된 펠리체 베누치는 1941년 연합군에 의해 이 지역이 점령되며 영국령 케냐의 제354 포로수용소 전쟁 포로 신세가 된다.
인근 우호국가로의 탈출이 애초에 봉쇄된 수용소의 지정학적 위치와 지루하기 짝이 없는 포로 생활은 펠리체 베누치를 지독한 우울과 환멸에 빠뜨릴 수 있었으나, 어느 날 아침 철조망 사이로 푸른빛 빙하를 몸에 두른 5200미터 높이의 산을 본 순간 곧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유별난 모험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1946년 8월 본국으로 귀환하자마자 그는 자신의 모험담 집필에 착수하여 1947년 이탈리아에서 《미친 포로원정대》가 출판되었다. 그 후 이 책은 전 세... 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산악 논픽션의 고전으로 지금껏 사랑받고 있다.
그는 전쟁 이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파키스탄, 독일, 프랑스, 우루과이의 대사로 활동하였고 지구상의 마지막 미답지인 남극을 보존하는 일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외교관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산을 올랐고, 뉴질랜드와 호주, 볼리비아와 알프스, 그랜드캐니언과 75세의 나이로 올랐던 휘트니 산에서의 경험, 그리고 예닐곱 번이나 되는 남극 여행에서의 환상적인 체험을 인상적인 기록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1988년 이탈리아에서 큰 인기를 모은 자신의 저서 스위스인 산악 가이드 마티아 추르비그겐의 전기 영문판 번역 작업을 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윤석영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다녀온 후, 번듯한 직장마저 때려치우고 아프리카와 ‘미친’ 사랑에 빠졌다. 아프리카 동호회 ‘바오바비언즈’를 이끌었으며, 사하라사막 마라톤 완주의 경험이 있다. 이 책 또한 케냐 산 등반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발굴했으며, 손수 번역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아프리카와 애정 행각 중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김훈
추천사 - 릭 리지웨이
등반 과정을 기록한 펠리체 베누치의 그림
제1장 신기루
제2장 길
제3장 숲
제4장 산
제5장 강
제6장 바람
제7장 몰랐던 사실들
느닷없이 가슴속에 내리꽂힌 뜨거운 벼락 하나.
그리고 꿈이 생겼다. 죽음과도 맞바꿀 만한 꿈.
적도 아래 위용을 드러낸 설산의 가파른 봉우리!
열렬한 산악인이었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줄리안 알프스와 돌로미테를 제집처럼 드나들던 청년 펠리체 베누치는 이탈리아 식민지청 공무원으로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파견되었다가 1941년 연합군에 의해 이 지역이 점령되면서 영국령 케냐 제354 포로수용소의 전쟁 포로 신세가 된다. 5년간 탈출에 성공한 적이 단 한 건뿐인 포로수용소. 끔찍하게 지루하고 암울한 포로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아침, 철조망 사이로 푸른빛 빙하를 두른 5,200미터 높이의 산을 본 순간 곧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꿈을 꾸게 된다. 수용소를 탈출하여 저 산을 오르고 말겠다는. 그러고는 다시 수용소로 돌아오겠다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꿈. 탈출과정에서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탈출에 성공한다 해도 수용소 밖은 온갖 맹수들이 우글대는 야생의 아프리카다. 피켈과 아이젠, 텐트, 로프 등 설산에 오르기 위한 모든 장비는 직접 만들어야 하고 식량도 비축해야 한다. 미치지 않고서야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 정신 나간 계획에 귀안과 엔초라는 포로 동료 두 명이 합류했다. 마침내 ‘미친 포로원정대’가 결성된 것이다!
유머와 난관은 도전을 극복하는 가장 큰 힘이다!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이며 감동적인 팩트
세 명의 전쟁 포로가 고철과 넝마, 잡동사니들을 줍고 훔치고 뺏어서 등산 장비를 직접 만들고, 피 같은 담배와 바꿔가며 식량을 비축한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고생길은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표범과 사자와 코뿔소가 언제 덮칠지 모르고, 4미터가 넘는 거대 식물들은 걸핏하면 몸을 잡아끌고, 식량은 금세 바닥을 드러냈으며, 5,000미터의 고도로 환각 현상까지 보인다. 이런 악전고투 벌이면서도 이 모험담을 이끄는 힘은 유쾌한 유머 감각이다. 수용소 생활을 언급할 때는 꼭 과거형으로(“우리가 포로였을 때 말이야”) 말한다는 쓸데없는 규칙을 만들고, 케냐 산이 선사하는 장엄한 경관 앞에서 “이 즐거움의 대가가 28일의 감방 수감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난 56일이라도 기꺼이 있겠어!”라고 키득거리며 고난을 유쾌하게 이겨내는 이들의 명랑함에 독자들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유머 감각은 극한 상황 앞에서 절망에 빠지지 않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처절한 사투가 밑바닥에 깔려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인생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낼 긍정의 힘을 선사받게 되리라.
▣ 작가 소개
저자 : 펠리체 베누치
1910년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오스트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렬한 산악인이었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줄리안 알프스와 돌로미테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등반에 입문하였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가할 만큼 뛰어난 운동 신경의 소유자였으나 로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 식민지청에 지원하여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된다. 1938년 당시 이탈리아군이 점령 중이던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파견된 펠리체 베누치는 1941년 연합군에 의해 이 지역이 점령되며 영국령 케냐의 제354 포로수용소 전쟁 포로 신세가 된다.
인근 우호국가로의 탈출이 애초에 봉쇄된 수용소의 지정학적 위치와 지루하기 짝이 없는 포로 생활은 펠리체 베누치를 지독한 우울과 환멸에 빠뜨릴 수 있었으나, 어느 날 아침 철조망 사이로 푸른빛 빙하를 몸에 두른 5200미터 높이의 산을 본 순간 곧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유별난 모험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1946년 8월 본국으로 귀환하자마자 그는 자신의 모험담 집필에 착수하여 1947년 이탈리아에서 《미친 포로원정대》가 출판되었다. 그 후 이 책은 전 세... 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산악 논픽션의 고전으로 지금껏 사랑받고 있다.
그는 전쟁 이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파키스탄, 독일, 프랑스, 우루과이의 대사로 활동하였고 지구상의 마지막 미답지인 남극을 보존하는 일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외교관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산을 올랐고, 뉴질랜드와 호주, 볼리비아와 알프스, 그랜드캐니언과 75세의 나이로 올랐던 휘트니 산에서의 경험, 그리고 예닐곱 번이나 되는 남극 여행에서의 환상적인 체험을 인상적인 기록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1988년 이탈리아에서 큰 인기를 모은 자신의 저서 스위스인 산악 가이드 마티아 추르비그겐의 전기 영문판 번역 작업을 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윤석영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다녀온 후, 번듯한 직장마저 때려치우고 아프리카와 ‘미친’ 사랑에 빠졌다. 아프리카 동호회 ‘바오바비언즈’를 이끌었으며, 사하라사막 마라톤 완주의 경험이 있다. 이 책 또한 케냐 산 등반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발굴했으며, 손수 번역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아프리카와 애정 행각 중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김훈
추천사 - 릭 리지웨이
등반 과정을 기록한 펠리체 베누치의 그림
제1장 신기루
제2장 길
제3장 숲
제4장 산
제5장 강
제6장 바람
제7장 몰랐던 사실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