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살면서 우리는 갈수록 팽창하는 지식과 정보, 심해지는 경쟁과 긴장, 늘어나는 차별과 분리의식 등과 같은 거센 물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높은 가르침과 지혜, 상생과 평온, 통합과 포용 등의 오래되고도 새로운 바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뿐만 아니라 가상의 세계에서도 그러한지라 이 시대에 누구나 제정신을 차리고 살기가 쉽지 않은 듯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면에 집중하여 인간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천부의 가치에 눈을 뜰 필요가 있다 여깁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바로 인간이고, 인간은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뭇 사람들은 인간 본연의 모습과 인간 천래의 가치가 무엇이고 또 어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우리 민족 고유의 높고 아름다운 선도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선도의 시각에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근래 많이 흔들리고 있는 인성과 사회 그리고 세계 등에 대하여 나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장래에, 독자 여러분 가운데 단 몇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하늘의 자손인 천손으로서 우리의 선도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거나 공감한다면 혹은 한발 더 나아가 선도문화가 지향하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된다면, 필자로선 팔월의 한가위처럼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선 튀는 제목을 보니, 먼저 슬며시 웃음이 나오고, 다음으로 과연 무슨 내용일까 자못 궁금해졌습니다. 속을 들여다보니 별로 감추지 않은 듯한 개인사가 중간마다 끼워져 있고, 다양한 세상사를 종잡을 수 없이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았습니다. 목차조차 전례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경우로 보입니다.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一始無始一 人中天地一)이라.또 한편으로, 들어본 듯하나 실상 거의 접하지 못한 생경한 단어(신성, 천손, 천화, 선도, 선맥, 무사지 등)들이 잇달아 나타나며 읽는 이의 뇌를 두드립니다. 저자는 이런 용어들이 본래의 우리의 것이라고 무척이나 강조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아, 작가는 이 글에서 인간과 문물, 세상과 지구 그리고 신에 대하여 두루 터치하고 있는 가운데, 그 안에서 일관되게 자기애, 인류애, 지구애를 말하고 있으며, 인류로서 또한 인류가 지구와 더불어 공동운명체임을 선언하고 있다 여겨집니다.잠들어 있거나 살아있는가 하면, 사라지거나 죽어가고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가치들과 고유한 문화에 대한 작가의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고유문화가 선도문화이고, 일찍이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원하시던, 높고 아름다운 문화라고 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할 것입니다. 신성의 문화이며 천손의 문화인 선도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사
“서평 좀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온 문자 하나. ‘내게 서평이라니 말도 안 돼.’ 그래서 “서평은 사회적 인지도나 덕망 있으신 분이 쓰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에세이류라 대단한 게 아니구요. 인지도는 저도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좋다고 했습니다. 에세이라면 신변잡기일 테니까 그냥 간단하게 책에 대한 저의 느낌을 좀 끄적이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원고를 받아 보고는 ‘괜히 서평을 해준다고 했구나!’라고 무척이나 후회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책의 첫 글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이라는 제목만 보고 웃으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첫 글의 마침표가 찍히기도 전에 웃으며 읽기에는 너무 깊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중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신변잡기 에세이만 생각했던 저로서는 큰 오판을 한 것이죠. 소소하게는 부부간의 잠자리부터, 크게는 우주론에, 심지어 유머러스한 글까지. 흡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라는 책을 읽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 서평을 다른 분께 부탁하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연락을 드릴까, 며칠을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저도 기 약속한 말이 있기에 그 책임감에 이렇게 서평을 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서평이 아니라 본문의 글을 읽고 책을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 듯합니다. 직업에 따라, 혹은 가정에서의 역할에 따라, 혹은 수많은 다른 기준을 가지고 각자 세상을 읽고 해석하죠. 그것을 불교에서는 견시관이라 하고 일반적으로는 의식 수준이라고도 합니다. 아마 지구상의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따뜻함입니다. 글자로 표현한 따뜻함이 독자분들에게는 어떻게 전달될지 걱정이나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군요. 아무리 날카롭고 정확한 글이라 할지라도 종종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 그래서 어떠한 글을 읽던 따뜻함이 스며들어 있지 않은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은 무디나 세상을 향해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는지는 아마 많은
독자분들도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따뜻함의 기준 측면에서 전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이라는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책을 읽을 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작가가 얼마나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계신지 충분히 느끼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책을 읽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만의 기준이 더 있는데, 전 평이한 문장과 글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온갖 현란한 문체로 많은 독자를 홀리는 경우가 있지만 정작 작가 본인의 철학적 깊이에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마 이 책을 선택한 많은 독자 분들께서는 이런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평이한 글에 녹아들어 있는 작가의 사고 깊이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작가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이나 생각을 써 놓은 부분을 꼼꼼히 읽어 달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에세이류라고 치부해 버리기에 아까운 다양한 해법이 책 곳곳에 쓰여 있습니다.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방책부터, 독자분들의 사고를 끝없이 넓혀 줄 수 안내자의 역할까지 충분히 할 것입니다.
귀하고 뜻있는 자신의 첫 번째 책에 서평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현구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으실 모든 독자님들께서도 부디 이 책에 담긴 지혜와 따스함을 온전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지인 천손 김남희 -
▣ 주요 목차
책머리
서평
제1장 일(一)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
지구가 자전이나 공전을 멈춘다면
해와 달과 별은 우리에게
원숭이의 어떤 욕심
어둠이나 캄캄한 밤에 갖는 두려움
아가의 욕구와 어른의 대응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의 자세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교차로에서 차를 몰 때는 깜빡이를
잘 모르는 이웃에게
3456님, 7333님이 신청해주신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몸에 좋은 먹거리
술 담배의 적정량은
잠
부부간 잠자리 관리
대한민국은 왜 성형공화국이
아웃도어와 정장과 한복의 구성비가 갖는 의미는
새엄마와 새아빠
오줌구멍과 똥구멍
전신운동과 전신힐링
담배 한 개비와 담뱃불 빌리기의 추억
좁은 인도에서 빗겨 가기
크고 작은 공원에 연못 만들기
영재와 영재교육
제2장 시(始)
인간의 구원
택배로 온 물품에 이름이 한현*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새와 비둘기, 까치와 철새는 날다 스칠 때
본능에 대하여
0.01%의 물 사용, 5%의 두뇌 활용에 감사합니다
현대의 문명은
게임
아동학대와 성폭력
사주팔자와 이의 풀이
현 근무처나 거처의 일상적인 사진을 찍어두면
원시인과 인디언 삶의 재조명
한류스타가 유성이 아니라 항성이 되려면
결혼의 조건
사랑과 결혼과 섹스
출차주의와 주차금지 안내
아파트 층간 소음
공기와 물과 햇빛
아이에게 맞는 어린이집
재테크
남편의 반찬투정
첫사랑은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전세, 월세, 자가와 주택 가격의 안정
트라우마의 극복에 관하여
불법적인 다단계 판매 등에 대한 나의 판단 기준
야동과 성교육
제3장 무(無)
폐지나 재활용품을 모으는 어르신들
술과 춤과 노래를 즐깁니다
치매와 우울증
갑과 을의 관계
우리가 갖고 있는 육체적인 감각을 잃는다면
입시와 대학과 취업
조기교육, 영어교육, 뇌교육
소비자와 투자자와 근로자와 경영자의 관계
우주의 팽창과 수축 그리고 평형
힐베르트의 23문제와 우리나라 수학의 발전
준비운동은 왜 하는지
남녀의 뇌구조와 부부싸움
우리나라 개미들과 와타나베 부인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이라는 유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소비의 지혜와 경기의 회복
명품 백 만들기
저출산과 고령화
이제부터는 소프트웨어 잘 대접합시다
역사의 왜곡, 위안부 할머니, 독도의 영유권
뇌의 시냅스와 회로에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
차내에서 가방 들어주기와 자리 양보하기
화석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우리의 선택은
유에프오와 외계인의 존재와 이들의 지구 습격 가능성
자식의 음주와 흡연
제4장 시(始)
갯벌, 습지의 개발과 보전
벌과 나비와 참새와 까치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티브이야 수고가 많다
농수로 설치와 개구리의 생존
음주운전, 졸음운전하면 앙 돼요
마음이 실린 말 한마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 점검
악플과 선플
홈쇼핑의 갑질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시선
도토리 등의 채취
산 자와 죽은 자는 분리되지 않은 존재
재난 재해 신고 전화 119 업그레이드
우리는 왜 가로수를 심고 정원수를 가꾸는지
계란 노른자가 잘 터집니다
해운강국 건설
카지노
셧다운제는 게임상의 십구금
인구 조절과 지구온난화 저지
음주와 가무, 놀이와 그림이 없는 세상
웃음과 울음
큰집 앞산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청주 우암산 늑대들의 울음소리
미적분의 개념과 사람의 구성
제5장 일(一)
비와 땀에 대한 심사
가위바위보
신대륙은 신대륙이 아님에도 신대륙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
지렁이와 개미, 그리고 금파리와 송장벌레
러시아의 스파이 조르게
인디언에게는 애초부터 소유 개념이 없었다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 것인지 말 것인지
전기자동차들이 달려옵니다
공깃밥 하나의 가격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
밥이 보약입니다
고속버스, 선박, 비행기의 운행 정보 공개
빌딩과 아파트에 디자인을
아이야! 뛰지 마라, 떠들지 마라, 울지 마라
일용할 양식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숨 쉬기를 원한다면
홍시와 곶감, 동태와 황태
마나님은 하느님보다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교통안전에 관한 3가지 수칙
레고 방식으로 건물을 지으면
‘음식이 싸고 맛있다, 혹은 싸고 많이 준다’라는 말
농축산물이나 가공식품의 해외 수출
미혼모의 아이 키우기 그리고 입양
수돗물에 대한 고마움
제6장 인(人)
외국어 공부와 한자 익히기의 비결
유사 이래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이웃
로또 복권과 마릴린 먼로
태어나서 죄송해요
홍익, 박애, 자비
옹기는 살아 숨 쉬는 생명
빛과 태양
종친회의 소중한 가치
모유 수유
어린 시절 장수잠자리와 빵의 교환
주말농장
자영업의 부침과 도시계획의 연관성
대머리와 흰머리
유전자 조작과 복제 및 신제품의 범람
무인항공기 대중화에 대한 대비
정치와 경제, 정치와 종교의 유착
온난화와 환경파괴는 실과 바늘의 사이
나를 진실로 믿는 것이 신을 온전히 믿는 것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전 국민이 서로 반갑게 인사하기
해외입양을 줄이기 위해서
몽골의 사막화와 황사 바람
고어와 4대 CEO인 케리에 관한 기사
우산 장수 아들과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
건축공사장의 안내문
제7장 중(中)
대형 은행의 화장실 개방
친환경적이고 친동식물적인 건축물 짓기
세종정부청사 출퇴근하는 공무원의 불편
어느덧 안경 쓴 지가 사십 년
토종벌꿀의 가격
우리의 삶터에서 들마루, 안마당, 동네놀이터가
자신의 몸매와 얼굴은 과거로부터 축적된 삶의 투영
핸드폰이 아무리 좋아도
5월 21일 부부의 날, ‘부부생활 십계명’
잠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뻐~ㄴ’, ‘뻐 ~ㄴ’하는
수영을 익히기 위해서는
진실한 행복
인류는 누구나 신이 주신 지구가 있기에
삶의 편리함과 삶의 풍요로움
아궁이에 불 지펴 저녁 짓는 냄새
이 세상에 거짓말이 없다면
휘파람을 부세요
초등학교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
까치와 한전시설이 공존공생하기
팝송 ‘호텔 캘리포니아
미시적인 신상필벌보다
핵융합과 빛에너지
아이들의 장난과 어른들의 꾸지람은 평행선
인류라는 공동체의식
세계가 참여하는 지구환경영향평가
제8장 천(天)
크고 빠른 것은 좋은 것
밥
남자는 항상 눈곱, 코털, 고춧가루에 유의해야
개구리와 맹꽁이
아침 출근길 차 앞창에 갈겨진 새똥
아이들이 어린이집, 놀이방, 유치원 등에서
디젤 차량에는 디젤을 가솔린 차량에는 가솔린을
핵가족의 득과 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작은 새의 구만리 길
우리나라에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를
연 만큼 열리고 닫은 만큼 닫힙니다
세월이 가고 또 가도 배우자가 변하지 않습니다
이혼 문턱 높이기
최저입찰제
술 잘 마시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퇴직자 주변엔 퇴직금을 노리는 하이에나가
운전하며 양보하기와 양보받기
닭들은 왜
취해서
기업의 매수 합병과 협동조합
어릴 적 토마스 에디슨의 호기심
초?중?고교 교육
물은 꼭 100℃가 되어야 끓습니다
제9장 지(地)
침 무치며 먹는 식문화
기사님! 고맙습니다
외국산 짝퉁 제품
반복되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방안
씨앗
어릴 적에 콩국수 먹던 추억
기찻길 옆에서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찰자 효과
아내의 뚜껑 닫기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 칼싸움, 고무줄놀이
틀니와 수명의 관계
소비자의 선택
소풍 가서 보물찾기
아이 엠 쏘리! 쏘쏘리!
호수와 둠벙에는 고기가 삽니다
전화기의 진화
문이 지친 집과 잠긴 집
사람을 믿지 못하고 신은 믿습니다
호롱불과 전깃불
인공지능 로봇
중독
청주의 명암약수터 유원지에서 춤추던 분들
만화책과 만화방
제10장 일(一)
얼레리 꼴레리
술은 적당한 게
기진맥진은 선도 용어의 하나
해적선에도 선장은 있습니다
세시풍속에 대한 단상
수술
노예들은 누구인가
말은 진위를 떠나 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
짜장면과 탕수육
기적은 일상적입니다
더 이상의 신체 노출은 아니 되옵니다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아기들은 신이 인간의 몸을 빌어 만든 작품이라서
감정노동자와 얼굴 없는 고객과의 대화
우리 집 작은 딸과 놀아주기
아프리카의 푸른 숲이 사하라 사막과 피라미드로
서민들의 고달픔
호박에 줄 긋기
필요악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살면서 우리는 갈수록 팽창하는 지식과 정보, 심해지는 경쟁과 긴장, 늘어나는 차별과 분리의식 등과 같은 거센 물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높은 가르침과 지혜, 상생과 평온, 통합과 포용 등의 오래되고도 새로운 바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뿐만 아니라 가상의 세계에서도 그러한지라 이 시대에 누구나 제정신을 차리고 살기가 쉽지 않은 듯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면에 집중하여 인간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천부의 가치에 눈을 뜰 필요가 있다 여깁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바로 인간이고, 인간은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뭇 사람들은 인간 본연의 모습과 인간 천래의 가치가 무엇이고 또 어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우리 민족 고유의 높고 아름다운 선도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선도의 시각에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근래 많이 흔들리고 있는 인성과 사회 그리고 세계 등에 대하여 나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장래에, 독자 여러분 가운데 단 몇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하늘의 자손인 천손으로서 우리의 선도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거나 공감한다면 혹은 한발 더 나아가 선도문화가 지향하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된다면, 필자로선 팔월의 한가위처럼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선 튀는 제목을 보니, 먼저 슬며시 웃음이 나오고, 다음으로 과연 무슨 내용일까 자못 궁금해졌습니다. 속을 들여다보니 별로 감추지 않은 듯한 개인사가 중간마다 끼워져 있고, 다양한 세상사를 종잡을 수 없이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았습니다. 목차조차 전례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경우로 보입니다.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一始無始一 人中天地一)이라.또 한편으로, 들어본 듯하나 실상 거의 접하지 못한 생경한 단어(신성, 천손, 천화, 선도, 선맥, 무사지 등)들이 잇달아 나타나며 읽는 이의 뇌를 두드립니다. 저자는 이런 용어들이 본래의 우리의 것이라고 무척이나 강조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아, 작가는 이 글에서 인간과 문물, 세상과 지구 그리고 신에 대하여 두루 터치하고 있는 가운데, 그 안에서 일관되게 자기애, 인류애, 지구애를 말하고 있으며, 인류로서 또한 인류가 지구와 더불어 공동운명체임을 선언하고 있다 여겨집니다.잠들어 있거나 살아있는가 하면, 사라지거나 죽어가고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가치들과 고유한 문화에 대한 작가의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고유문화가 선도문화이고, 일찍이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원하시던, 높고 아름다운 문화라고 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할 것입니다. 신성의 문화이며 천손의 문화인 선도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사
“서평 좀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온 문자 하나. ‘내게 서평이라니 말도 안 돼.’ 그래서 “서평은 사회적 인지도나 덕망 있으신 분이 쓰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에세이류라 대단한 게 아니구요. 인지도는 저도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좋다고 했습니다. 에세이라면 신변잡기일 테니까 그냥 간단하게 책에 대한 저의 느낌을 좀 끄적이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원고를 받아 보고는 ‘괜히 서평을 해준다고 했구나!’라고 무척이나 후회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책의 첫 글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이라는 제목만 보고 웃으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첫 글의 마침표가 찍히기도 전에 웃으며 읽기에는 너무 깊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중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신변잡기 에세이만 생각했던 저로서는 큰 오판을 한 것이죠. 소소하게는 부부간의 잠자리부터, 크게는 우주론에, 심지어 유머러스한 글까지. 흡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라는 책을 읽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 서평을 다른 분께 부탁하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연락을 드릴까, 며칠을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저도 기 약속한 말이 있기에 그 책임감에 이렇게 서평을 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서평이 아니라 본문의 글을 읽고 책을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 듯합니다. 직업에 따라, 혹은 가정에서의 역할에 따라, 혹은 수많은 다른 기준을 가지고 각자 세상을 읽고 해석하죠. 그것을 불교에서는 견시관이라 하고 일반적으로는 의식 수준이라고도 합니다. 아마 지구상의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따뜻함입니다. 글자로 표현한 따뜻함이 독자분들에게는 어떻게 전달될지 걱정이나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군요. 아무리 날카롭고 정확한 글이라 할지라도 종종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 그래서 어떠한 글을 읽던 따뜻함이 스며들어 있지 않은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은 무디나 세상을 향해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는지는 아마 많은
독자분들도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따뜻함의 기준 측면에서 전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이라는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책을 읽을 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작가가 얼마나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계신지 충분히 느끼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책을 읽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만의 기준이 더 있는데, 전 평이한 문장과 글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온갖 현란한 문체로 많은 독자를 홀리는 경우가 있지만 정작 작가 본인의 철학적 깊이에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마 이 책을 선택한 많은 독자 분들께서는 이런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평이한 글에 녹아들어 있는 작가의 사고 깊이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작가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이나 생각을 써 놓은 부분을 꼼꼼히 읽어 달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에세이류라고 치부해 버리기에 아까운 다양한 해법이 책 곳곳에 쓰여 있습니다.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방책부터, 독자분들의 사고를 끝없이 넓혀 줄 수 안내자의 역할까지 충분히 할 것입니다.
귀하고 뜻있는 자신의 첫 번째 책에 서평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현구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으실 모든 독자님들께서도 부디 이 책에 담긴 지혜와 따스함을 온전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지인 천손 김남희 -
▣ 주요 목차
책머리
서평
제1장 일(一)
똥 누고 밑을 닦지 않으면
지구가 자전이나 공전을 멈춘다면
해와 달과 별은 우리에게
원숭이의 어떤 욕심
어둠이나 캄캄한 밤에 갖는 두려움
아가의 욕구와 어른의 대응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의 자세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교차로에서 차를 몰 때는 깜빡이를
잘 모르는 이웃에게
3456님, 7333님이 신청해주신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몸에 좋은 먹거리
술 담배의 적정량은
잠
부부간 잠자리 관리
대한민국은 왜 성형공화국이
아웃도어와 정장과 한복의 구성비가 갖는 의미는
새엄마와 새아빠
오줌구멍과 똥구멍
전신운동과 전신힐링
담배 한 개비와 담뱃불 빌리기의 추억
좁은 인도에서 빗겨 가기
크고 작은 공원에 연못 만들기
영재와 영재교육
제2장 시(始)
인간의 구원
택배로 온 물품에 이름이 한현*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새와 비둘기, 까치와 철새는 날다 스칠 때
본능에 대하여
0.01%의 물 사용, 5%의 두뇌 활용에 감사합니다
현대의 문명은
게임
아동학대와 성폭력
사주팔자와 이의 풀이
현 근무처나 거처의 일상적인 사진을 찍어두면
원시인과 인디언 삶의 재조명
한류스타가 유성이 아니라 항성이 되려면
결혼의 조건
사랑과 결혼과 섹스
출차주의와 주차금지 안내
아파트 층간 소음
공기와 물과 햇빛
아이에게 맞는 어린이집
재테크
남편의 반찬투정
첫사랑은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전세, 월세, 자가와 주택 가격의 안정
트라우마의 극복에 관하여
불법적인 다단계 판매 등에 대한 나의 판단 기준
야동과 성교육
제3장 무(無)
폐지나 재활용품을 모으는 어르신들
술과 춤과 노래를 즐깁니다
치매와 우울증
갑과 을의 관계
우리가 갖고 있는 육체적인 감각을 잃는다면
입시와 대학과 취업
조기교육, 영어교육, 뇌교육
소비자와 투자자와 근로자와 경영자의 관계
우주의 팽창과 수축 그리고 평형
힐베르트의 23문제와 우리나라 수학의 발전
준비운동은 왜 하는지
남녀의 뇌구조와 부부싸움
우리나라 개미들과 와타나베 부인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이라는 유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소비의 지혜와 경기의 회복
명품 백 만들기
저출산과 고령화
이제부터는 소프트웨어 잘 대접합시다
역사의 왜곡, 위안부 할머니, 독도의 영유권
뇌의 시냅스와 회로에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
차내에서 가방 들어주기와 자리 양보하기
화석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우리의 선택은
유에프오와 외계인의 존재와 이들의 지구 습격 가능성
자식의 음주와 흡연
제4장 시(始)
갯벌, 습지의 개발과 보전
벌과 나비와 참새와 까치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티브이야 수고가 많다
농수로 설치와 개구리의 생존
음주운전, 졸음운전하면 앙 돼요
마음이 실린 말 한마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 점검
악플과 선플
홈쇼핑의 갑질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시선
도토리 등의 채취
산 자와 죽은 자는 분리되지 않은 존재
재난 재해 신고 전화 119 업그레이드
우리는 왜 가로수를 심고 정원수를 가꾸는지
계란 노른자가 잘 터집니다
해운강국 건설
카지노
셧다운제는 게임상의 십구금
인구 조절과 지구온난화 저지
음주와 가무, 놀이와 그림이 없는 세상
웃음과 울음
큰집 앞산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청주 우암산 늑대들의 울음소리
미적분의 개념과 사람의 구성
제5장 일(一)
비와 땀에 대한 심사
가위바위보
신대륙은 신대륙이 아님에도 신대륙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
지렁이와 개미, 그리고 금파리와 송장벌레
러시아의 스파이 조르게
인디언에게는 애초부터 소유 개념이 없었다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 것인지 말 것인지
전기자동차들이 달려옵니다
공깃밥 하나의 가격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
밥이 보약입니다
고속버스, 선박, 비행기의 운행 정보 공개
빌딩과 아파트에 디자인을
아이야! 뛰지 마라, 떠들지 마라, 울지 마라
일용할 양식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숨 쉬기를 원한다면
홍시와 곶감, 동태와 황태
마나님은 하느님보다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교통안전에 관한 3가지 수칙
레고 방식으로 건물을 지으면
‘음식이 싸고 맛있다, 혹은 싸고 많이 준다’라는 말
농축산물이나 가공식품의 해외 수출
미혼모의 아이 키우기 그리고 입양
수돗물에 대한 고마움
제6장 인(人)
외국어 공부와 한자 익히기의 비결
유사 이래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이웃
로또 복권과 마릴린 먼로
태어나서 죄송해요
홍익, 박애, 자비
옹기는 살아 숨 쉬는 생명
빛과 태양
종친회의 소중한 가치
모유 수유
어린 시절 장수잠자리와 빵의 교환
주말농장
자영업의 부침과 도시계획의 연관성
대머리와 흰머리
유전자 조작과 복제 및 신제품의 범람
무인항공기 대중화에 대한 대비
정치와 경제, 정치와 종교의 유착
온난화와 환경파괴는 실과 바늘의 사이
나를 진실로 믿는 것이 신을 온전히 믿는 것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전 국민이 서로 반갑게 인사하기
해외입양을 줄이기 위해서
몽골의 사막화와 황사 바람
고어와 4대 CEO인 케리에 관한 기사
우산 장수 아들과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
건축공사장의 안내문
제7장 중(中)
대형 은행의 화장실 개방
친환경적이고 친동식물적인 건축물 짓기
세종정부청사 출퇴근하는 공무원의 불편
어느덧 안경 쓴 지가 사십 년
토종벌꿀의 가격
우리의 삶터에서 들마루, 안마당, 동네놀이터가
자신의 몸매와 얼굴은 과거로부터 축적된 삶의 투영
핸드폰이 아무리 좋아도
5월 21일 부부의 날, ‘부부생활 십계명’
잠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뻐~ㄴ’, ‘뻐 ~ㄴ’하는
수영을 익히기 위해서는
진실한 행복
인류는 누구나 신이 주신 지구가 있기에
삶의 편리함과 삶의 풍요로움
아궁이에 불 지펴 저녁 짓는 냄새
이 세상에 거짓말이 없다면
휘파람을 부세요
초등학교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
까치와 한전시설이 공존공생하기
팝송 ‘호텔 캘리포니아
미시적인 신상필벌보다
핵융합과 빛에너지
아이들의 장난과 어른들의 꾸지람은 평행선
인류라는 공동체의식
세계가 참여하는 지구환경영향평가
제8장 천(天)
크고 빠른 것은 좋은 것
밥
남자는 항상 눈곱, 코털, 고춧가루에 유의해야
개구리와 맹꽁이
아침 출근길 차 앞창에 갈겨진 새똥
아이들이 어린이집, 놀이방, 유치원 등에서
디젤 차량에는 디젤을 가솔린 차량에는 가솔린을
핵가족의 득과 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작은 새의 구만리 길
우리나라에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를
연 만큼 열리고 닫은 만큼 닫힙니다
세월이 가고 또 가도 배우자가 변하지 않습니다
이혼 문턱 높이기
최저입찰제
술 잘 마시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퇴직자 주변엔 퇴직금을 노리는 하이에나가
운전하며 양보하기와 양보받기
닭들은 왜
취해서
기업의 매수 합병과 협동조합
어릴 적 토마스 에디슨의 호기심
초?중?고교 교육
물은 꼭 100℃가 되어야 끓습니다
제9장 지(地)
침 무치며 먹는 식문화
기사님! 고맙습니다
외국산 짝퉁 제품
반복되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방안
씨앗
어릴 적에 콩국수 먹던 추억
기찻길 옆에서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관찰자 효과
아내의 뚜껑 닫기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 칼싸움, 고무줄놀이
틀니와 수명의 관계
소비자의 선택
소풍 가서 보물찾기
아이 엠 쏘리! 쏘쏘리!
호수와 둠벙에는 고기가 삽니다
전화기의 진화
문이 지친 집과 잠긴 집
사람을 믿지 못하고 신은 믿습니다
호롱불과 전깃불
인공지능 로봇
중독
청주의 명암약수터 유원지에서 춤추던 분들
만화책과 만화방
제10장 일(一)
얼레리 꼴레리
술은 적당한 게
기진맥진은 선도 용어의 하나
해적선에도 선장은 있습니다
세시풍속에 대한 단상
수술
노예들은 누구인가
말은 진위를 떠나 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
짜장면과 탕수육
기적은 일상적입니다
더 이상의 신체 노출은 아니 되옵니다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아기들은 신이 인간의 몸을 빌어 만든 작품이라서
감정노동자와 얼굴 없는 고객과의 대화
우리 집 작은 딸과 놀아주기
아프리카의 푸른 숲이 사하라 사막과 피라미드로
서민들의 고달픔
호박에 줄 긋기
필요악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