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진관
1976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결 갈라지는 곳에서』(1977), 시집 『무언의 광장에서 서서』(1978), 시집 『한자락 남은 마음』(1979), 시집 『조선의 꽃씨』(2005), 시집 『거동사의 노래』(2009), 시집 『내 마음 깊은 골에』(2009), 시집 『문수의 자화상』(2011), 시집 『화중련』(2011), 시집 『리인모 선생을 그리워하며』(2011) 등 24권
수필집 『부처님이시여 우리 부처님이시여』
동화집 『스님 사랑해요』
소설집 『다라니』
서간집 『감옥으로 보낸 편지』(2006)
저서 『고구려 시대 불교수용사 연구』, 『한국불교정화운동 연구』 공저(진관, 각의), 『동산의 불교계 정화운동 연구』
연극 [선객] 창고극장 공연(1982)
저서 <염화미소> 창고극장 공연(2002)
▣ 주요 목차
□시집을 내며
□서시
제1부 진도야 말하라
진도야 너는 말하라
진도 앞바다의 파도야
파도여 멈추어라
법화삼매
부처님은 오셨는데
아이들아 나오라
세월호야
아무 할 말이 없구나
대한민국은 침몰했구나
실종자 가족이여
귀자시歸子詩
진도야 말하라
바다 시詩
바람이 분다
해양 경찰의 배를 타고 바지선으로
바다 가운데 멈춘 배
바다에 가서 보았다
지켜만 보았다
바다에 깊은 바다에
바다 위에 떠 있는 바지선
제2부 바람 앞에 서면
진도 쌍계사
법당 앞에 서면
소쩍새 우는 새벽
부르면 달려올 것만 같은
쌍계사 동백꽃은
소쩍새 울던 밤
까치가 노래하는 아침
바람이 왜 이리 부노
부모 품이 그립지 않나
쌍계사 선원에 앉아
고향이 그립지 않나
아이들아 어둡지 않나
쌍계사 법당 앞의 백일홍
바람 앞에 서면
밤이 깊으면
풀잎 눈물
물결치는 길
저렇게 새들이 노래 부르는데
잠에서 깨어나거라
쌍계사 부처님 전에
제3부 팽목항에 서서
설움에 겨워 피를 토하듯
팽목항에 바람이 분다
실종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팽목항에 서서
유등이 올라가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비가 온다니
팽목항에 앉아서
슬픈 하루
자연 앞에서
푸른 빛깔로 옷을 입었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
무기력한 인간들
할 말을 못하고
6월 바다
한 포기 풀에도 생명이 있듯이
내가 너의 심장 속에 있다면
이별이 없게 하자
심청이 어디 갔노
6월 비
제4부 바지선 기러기
바지선을 향해 간다
보이는 섬마다
바다 물살을 헤집고
독도함
바다가 무력한 곳이 아니야
바다 위에 기둥을 세우자
바지선
바다가 깊으면 얼마나 깊나
아이들아 일어나라
파도야 멈추어라
무인도
파도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
장보고도 진도 앞바다를 피해
태양이 솟았다
바지선 기러기
바지선에 올라
눈을 감으면 보인다
잠수 대원들에게 격려를
6월 파도야
미국 배도 멈추었고
제5부 용서를 빌며
팽목항으로 돌아오는 밤
멍하니 앉아서
팽목항에 내리는 비
장난감 없나
바다에 빠진 동백꽃
진도 앞바다는 잔인한 바다
바지선을 향해
나라가 잘산다는 선전을 멈추어라
무엇을 그리워하랴
폭풍우에 터진 풍선
물속에서 숨 쉬나
물속에 물길이 있다고
팽목항에 와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병든 나라
기억하기 싫어
용서를 빌며
한 포기 풀에도 생명이 있는데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진도 앞바다
어디 있느냐
제6부 바다를 바라보니
잘 가거라
바다야 파도야 멈추어라
자연 앞에 무력한 인간
다시 바지선에 올라
바다를 원망하지 말자
7월 비를 맞으며
세월호가 침몰한 바다를 바라보니
세월호 침몰은 한국의 침몰
□후기
진관
1976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결 갈라지는 곳에서』(1977), 시집 『무언의 광장에서 서서』(1978), 시집 『한자락 남은 마음』(1979), 시집 『조선의 꽃씨』(2005), 시집 『거동사의 노래』(2009), 시집 『내 마음 깊은 골에』(2009), 시집 『문수의 자화상』(2011), 시집 『화중련』(2011), 시집 『리인모 선생을 그리워하며』(2011) 등 24권
수필집 『부처님이시여 우리 부처님이시여』
동화집 『스님 사랑해요』
소설집 『다라니』
서간집 『감옥으로 보낸 편지』(2006)
저서 『고구려 시대 불교수용사 연구』, 『한국불교정화운동 연구』 공저(진관, 각의), 『동산의 불교계 정화운동 연구』
연극 [선객] 창고극장 공연(1982)
저서 <염화미소> 창고극장 공연(2002)
▣ 주요 목차
□시집을 내며
□서시
제1부 진도야 말하라
진도야 너는 말하라
진도 앞바다의 파도야
파도여 멈추어라
법화삼매
부처님은 오셨는데
아이들아 나오라
세월호야
아무 할 말이 없구나
대한민국은 침몰했구나
실종자 가족이여
귀자시歸子詩
진도야 말하라
바다 시詩
바람이 분다
해양 경찰의 배를 타고 바지선으로
바다 가운데 멈춘 배
바다에 가서 보았다
지켜만 보았다
바다에 깊은 바다에
바다 위에 떠 있는 바지선
제2부 바람 앞에 서면
진도 쌍계사
법당 앞에 서면
소쩍새 우는 새벽
부르면 달려올 것만 같은
쌍계사 동백꽃은
소쩍새 울던 밤
까치가 노래하는 아침
바람이 왜 이리 부노
부모 품이 그립지 않나
쌍계사 선원에 앉아
고향이 그립지 않나
아이들아 어둡지 않나
쌍계사 법당 앞의 백일홍
바람 앞에 서면
밤이 깊으면
풀잎 눈물
물결치는 길
저렇게 새들이 노래 부르는데
잠에서 깨어나거라
쌍계사 부처님 전에
제3부 팽목항에 서서
설움에 겨워 피를 토하듯
팽목항에 바람이 분다
실종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팽목항에 서서
유등이 올라가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비가 온다니
팽목항에 앉아서
슬픈 하루
자연 앞에서
푸른 빛깔로 옷을 입었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
무기력한 인간들
할 말을 못하고
6월 바다
한 포기 풀에도 생명이 있듯이
내가 너의 심장 속에 있다면
이별이 없게 하자
심청이 어디 갔노
6월 비
제4부 바지선 기러기
바지선을 향해 간다
보이는 섬마다
바다 물살을 헤집고
독도함
바다가 무력한 곳이 아니야
바다 위에 기둥을 세우자
바지선
바다가 깊으면 얼마나 깊나
아이들아 일어나라
파도야 멈추어라
무인도
파도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
장보고도 진도 앞바다를 피해
태양이 솟았다
바지선 기러기
바지선에 올라
눈을 감으면 보인다
잠수 대원들에게 격려를
6월 파도야
미국 배도 멈추었고
제5부 용서를 빌며
팽목항으로 돌아오는 밤
멍하니 앉아서
팽목항에 내리는 비
장난감 없나
바다에 빠진 동백꽃
진도 앞바다는 잔인한 바다
바지선을 향해
나라가 잘산다는 선전을 멈추어라
무엇을 그리워하랴
폭풍우에 터진 풍선
물속에서 숨 쉬나
물속에 물길이 있다고
팽목항에 와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병든 나라
기억하기 싫어
용서를 빌며
한 포기 풀에도 생명이 있는데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진도 앞바다
어디 있느냐
제6부 바다를 바라보니
잘 가거라
바다야 파도야 멈추어라
자연 앞에 무력한 인간
다시 바지선에 올라
바다를 원망하지 말자
7월 비를 맞으며
세월호가 침몰한 바다를 바라보니
세월호 침몰은 한국의 침몰
□후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