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미모의 여성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판정을 받은 전처 아들을 깨운 불굴의 여성
미국 텍사스의 백만장자 여성 사업가
죽음의 그림자, 암과 투병 중인 강인한 여성
노화 방지 스킨케어 제조회사 ‘더마 루시아(Derma-Lucia)’ 회장
루시아 최 허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과 극복기를 다룬 감동의 에세이
내용 소개
여자라면 한번쯤 그려본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싶다, 누구보다 사랑 받고 싶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다,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저자 루시아 최 허(Lucia C. Hur, 이하 루시아)가 그런 여성이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삶을 맛본 선택받은 여자가 분명하다. 그러나 그녀의 삶이 행복했을까? 그녀는 ‘no’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살을 찢고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굴곡이 있다.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는 행복한 날도, 당장 세상과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불행한 날도 있다. 특히 자신이 아닌 자식의 생사가 오가는 불행이 닥친다면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루시아는 한국 최초의 심장전문의였던 아버지 최영수 박사의 큰딸이자 런던대학 물리학과에서 촉망받던 물리학자였다. 그녀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입상을 할 정도의 미모도 겸비했다. 결혼하면서 그녀는 아이비엠(IBM) 직원이었던 든든한 남편 존(John)과 풋볼 선수를 할 정도로 건장한 두 아들 피터(Peter)와 바비(Bobby)를 얻었다. 그들은 늘 그녀의 가슴 속에 행복을 선사하고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상상조차 못한 크나큰 불행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둘째 아들 바비의 교통사고 그리고 코마 판정. 세상을 잃은 듯한 절망감과 가슴이 찢어지는 엄청난 고통이 밀어 닥쳤다. 주변에서는 물론 의사까지도 바비를 포기하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어머니였다. 자신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자식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몸부림에 가까운 모정은 결국 생명줄을 놓아가던 아들에게 기적을 일으켰다. 눈꺼풀이 움직이고, 손가락이 움직이고, 말을 배우고, 몸을 일으키고, 걸음마를 배웠다. 어머니였기에 가능했던 기적이었지만 그 아들은 피와 살이 섞이지 않은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었다.
20년에 걸쳐 아들을 정상인에 가깝게 만들며 텍사스 아시안 재단 창립, 케미칼 회사 성공, 더마 루시아 노화 방지 스킨케어 제조회사 설립 등 루시아 자신만의 성공도 이루며 강한 어머니뿐만 아니라 뛰어난 여성으로써 입지도 굳히게 된다.
영광과 행복도 잠시 뿐 루시아는 유방암 판정과 높은 간 수치로 다시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암이라는 병마도 그녀를 꺾지는 못했다. 현재 저자는 암수술 후 여전히 자신의 숙원 사업을 위해 달리고 있다.
저자 루시아는 이 기적 같은 기쁨을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었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한국 출간 이후 미국에서도 번역출간이 진행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은 어쩌면 자신에 대한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말
작가도 아닌 일반인이 한 권의 책을 쓰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게다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았고, 전문 작가의 도움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원고를 정리하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지면은 책 한 권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못 다한 이야기가 많아 아직도 가슴에 쌓여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절망의 상황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특히 뇌를 다쳐 식물인간의 삶을 살게 된 자식을 회복시키기 위해 애쓰는 엄마들에게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글을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상황 설명을 덧붙이게 되고 그때그때 심정을 토로하게 되어 결국 하소연이 되고만 것 같다.
한국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았다. 기상천외한 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일, 부부의 변치 않는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등이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나의 삶이 그런 삶만큼 드라마틱하지는 못할는지 모르지만 한 여자의, 한 엄마의 최선을 다한 진솔한 사랑을 담고 있음을 말하고 싶다.
사랑 때문에 삶의 무서운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때로 절망의 끝에 서기도 했지만 사랑을 포기하지 않은 한 엄마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내가 바라는 세상은 변치 않는 사랑, 최선을 다하는 사랑,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이야말로 우리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도 그러한 세상을, 그러한 사랑을 꿈꾼다.
이 책이 병든 사람에게는 약이 되고, 상심한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힘 잃은 사람에게 용기가 되는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끔찍한 사고
간절한 소망
신이 허락하지 않은 행복
기적은 있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다시 아픔으로
나의 삶, 나의 운명
또 다른 내일
끝은 시작이었다
인생의 전환점
코마 환자, 대학에 가다
약속
빗나간 화살
눈물의 장례식
에필로그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미모의 여성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판정을 받은 전처 아들을 깨운 불굴의 여성
미국 텍사스의 백만장자 여성 사업가
죽음의 그림자, 암과 투병 중인 강인한 여성
노화 방지 스킨케어 제조회사 ‘더마 루시아(Derma-Lucia)’ 회장
루시아 최 허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과 극복기를 다룬 감동의 에세이
내용 소개
여자라면 한번쯤 그려본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싶다, 누구보다 사랑 받고 싶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다,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저자 루시아 최 허(Lucia C. Hur, 이하 루시아)가 그런 여성이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삶을 맛본 선택받은 여자가 분명하다. 그러나 그녀의 삶이 행복했을까? 그녀는 ‘no’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살을 찢고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굴곡이 있다.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는 행복한 날도, 당장 세상과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불행한 날도 있다. 특히 자신이 아닌 자식의 생사가 오가는 불행이 닥친다면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루시아는 한국 최초의 심장전문의였던 아버지 최영수 박사의 큰딸이자 런던대학 물리학과에서 촉망받던 물리학자였다. 그녀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입상을 할 정도의 미모도 겸비했다. 결혼하면서 그녀는 아이비엠(IBM) 직원이었던 든든한 남편 존(John)과 풋볼 선수를 할 정도로 건장한 두 아들 피터(Peter)와 바비(Bobby)를 얻었다. 그들은 늘 그녀의 가슴 속에 행복을 선사하고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상상조차 못한 크나큰 불행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둘째 아들 바비의 교통사고 그리고 코마 판정. 세상을 잃은 듯한 절망감과 가슴이 찢어지는 엄청난 고통이 밀어 닥쳤다. 주변에서는 물론 의사까지도 바비를 포기하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어머니였다. 자신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자식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몸부림에 가까운 모정은 결국 생명줄을 놓아가던 아들에게 기적을 일으켰다. 눈꺼풀이 움직이고, 손가락이 움직이고, 말을 배우고, 몸을 일으키고, 걸음마를 배웠다. 어머니였기에 가능했던 기적이었지만 그 아들은 피와 살이 섞이지 않은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었다.
20년에 걸쳐 아들을 정상인에 가깝게 만들며 텍사스 아시안 재단 창립, 케미칼 회사 성공, 더마 루시아 노화 방지 스킨케어 제조회사 설립 등 루시아 자신만의 성공도 이루며 강한 어머니뿐만 아니라 뛰어난 여성으로써 입지도 굳히게 된다.
영광과 행복도 잠시 뿐 루시아는 유방암 판정과 높은 간 수치로 다시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암이라는 병마도 그녀를 꺾지는 못했다. 현재 저자는 암수술 후 여전히 자신의 숙원 사업을 위해 달리고 있다.
저자 루시아는 이 기적 같은 기쁨을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었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한국 출간 이후 미국에서도 번역출간이 진행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은 어쩌면 자신에 대한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말
작가도 아닌 일반인이 한 권의 책을 쓰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게다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았고, 전문 작가의 도움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원고를 정리하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지면은 책 한 권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못 다한 이야기가 많아 아직도 가슴에 쌓여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절망의 상황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특히 뇌를 다쳐 식물인간의 삶을 살게 된 자식을 회복시키기 위해 애쓰는 엄마들에게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글을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상황 설명을 덧붙이게 되고 그때그때 심정을 토로하게 되어 결국 하소연이 되고만 것 같다.
한국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았다. 기상천외한 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일, 부부의 변치 않는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등이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나의 삶이 그런 삶만큼 드라마틱하지는 못할는지 모르지만 한 여자의, 한 엄마의 최선을 다한 진솔한 사랑을 담고 있음을 말하고 싶다.
사랑 때문에 삶의 무서운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때로 절망의 끝에 서기도 했지만 사랑을 포기하지 않은 한 엄마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내가 바라는 세상은 변치 않는 사랑, 최선을 다하는 사랑,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이야말로 우리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도 그러한 세상을, 그러한 사랑을 꿈꾼다.
이 책이 병든 사람에게는 약이 되고, 상심한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힘 잃은 사람에게 용기가 되는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끔찍한 사고
간절한 소망
신이 허락하지 않은 행복
기적은 있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다시 아픔으로
나의 삶, 나의 운명
또 다른 내일
끝은 시작이었다
인생의 전환점
코마 환자, 대학에 가다
약속
빗나간 화살
눈물의 장례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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