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고객평점
저자나태주
출판사항푸른길, 발행일:2015/12/21
형태사항p.30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913026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잠시 만났는데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났는데도 잠시 만난 것 같은
그것은 분명 꿈이었다

“언젠가 만났던 여자.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지어낸 여자. 잠시 만나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나도 잠시 만난 것 같은 여자. 어쨌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슬이’란 이런 존재이다. 세상 어디에도 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녀, 슬이에 대한 시편들을 모아 시선집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를 펴냈다.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한 시인이지만 이번 시집은 더욱 특별하다. 시인의 시 중 애착이 가는 사랑시들만 엮어, 마치 한 편의 사랑 이야기처럼 펼쳐 냈기 때문이다. 시인을 스쳐 간 아름다운 사랑 뒤에는 시가 남았는데, “남았어도 너무 많이 남았다. 버릴 수가 없어 광주리에 담아 여기 거친 야생화 꽃다발로 묶는다”고 표현하는 시인의 말에서 그 각별함을 느낄 수 있다.

200편이 훌쩍 넘는 많은 양의 시를 담고 있지만, 나태주 시인은 시의 순서 배열부터 큰 공을 들였다. 소설 같은 시집을 꿈꿔 왔던 그이기에 어느 정도 시 작품들 사이의 서사적인 전개와 관통하는 이야기가 어우러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의도대로, 이번 시집은 읽고 나면 마치 한 권의 사랑 소설을 읽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짝사랑이든, 이루어진 사랑이든 간에 사랑에 대한 경험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시집은 만인의 공감을 살 만하다.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한때 슬이를 만난다. 아니 슬이가 된다. 그리고는 슬이를 잃는다. 너는 또다시 슬이다. 나도 슬이다.”라고.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를 통해 독자들도 보고 싶은 슬이를 추억하고, 슬이를 만나고, 슬이가 되고, 슬이를 잃고, 또다시 슬이가 되는 황홀하고도 가슴 울렁이는 경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 작가 소개

저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였다. 시초국민학교, 서천중학교를 거쳐 공주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기도 연천군 군남국민학교 교사로 발령, 이후 여러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청양 문성국민학교 교감, 충남교육연수원 장학사, 논산 호암국민학교 교감, 공주 왕흥초등학교 교장, 상서초등학교 교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1971년 〈서울신문(현,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을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울지 마라 아내여』,『지상에서의 며칠』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공주문화원 이사,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 분명 꿈이었다
슬이 / 별·1 / 별·2 / 개양귀비 / 꽃그늘 / 쾌청 / 꿈 / 제비꽃 / 멀리서 빈다 / 섬에서 / 11월 / 치명적 실수 / 핸드폰 시·1 - 일요일 / 핸드폰 시·2 - 구름 / 핸드폰 시·3 - 문자메시지 / 못난이 인형 / 퐁당 / 날마다 기도 / 선물가게·1 / 가을밤 / 첫사랑 / 섬 / 첫눈 / 혼자 있는 날 / 좋다 / 한 사람 건너 / 떠난 자리 / 눈 위에 쓴다 / 못나서 사랑했다 / 살아갈 이유 / 사진을 자주 찍다 / 어떤 흐린 날 / 새우눈 / 너도 그러냐 / 하나님께·1 / 하나님께·2 / 대화 / 지상천국 / 나도 모르겠다 / 너한테 지고 / 다짐 두는 말 / 한 소망 / 나무 / 네 앞에서·1 / 네 앞에서·2 / 멀리 / 약속 / 까닭·1 / 대답 / 져주는 사랑 / 부탁이야 / 가을의 차 / 하나님만 아시는 일 / 목련꽃 낙화 / 말은 그렇게 한다 / 웃기만 한다 / 민낯 / 보석 / 그 애의 꽃나무 / 사랑은 비밀 / 문자메시지 / 너의 봄 / 별을 사랑하여 / 물고기 / 또다시 묻는 말 / 물푸레나무 그늘 아래 / 딸 / 아버지 / 화살기도 / 쑥부쟁이 / 이별 예감 / 그 아이 / 꿈처럼 오는 생각 / 오는 봄 / 도깨비 사랑 / 기다리는 시간 /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 그 말 / 한마디 / 귀걸이 / 사는 법 / 차가운 손 / 넝쿨손 / 황홀극치 / 측은지심 / 초라한 고백 / 꽃·1 / 꽃·2 / 이 봄날에 / 이 가을에 / 사랑이 올 때 / 이별 / 선물·1 / 제비꽃 사랑 / 감동 / 그런 사람으로 / 별짓 / 장식 / 고백 / 꽃·3 / 너에게 감사 / 마음의 용수철 / 마음의 길 / 오밤중 / 카톡 / 몽유 / 사랑에 답함 / 왼손 / 큰일 / 느낌 / 며칠 / 혼자만 생각했을 때 / 그리하여, 드디어 / 태안 가는 길 / 멀지 않은 봄 / 묻지 않는다 / 외면 / 응답 / 다시 제비꽃 / 꽃잎 / 어린 사랑 / 오리 눈뜨다 / 이슬 / 꽃·4 / 가을도 저물 무렵 / 수수꽃다리 / 후회 / 영산홍 / 입술 / 매니큐어 / 칸나 / 소망 / 그 아이 / 마른 꽃 / 작은 깨침 / 바람 부는 날 / 답답함 / 우정 / 인상 / 끝끝내 / 환청 / 우리들의 푸른 지구·1 / 생각 속에서 / 까닭·2 / 너를 위하여 / 혼자서 / 어떤 문장 / 까닭 없이 / 안쓰러움 / 문간에서 웃다 / 순간순간 / 의자 / 옆얼굴 / 눈부처·1 / 둘이 꽃 / 별들도 아는 일 / 그래도 남는 마음 / 그래도 / 부끄러움 / 불평 / 파도 / 곡성 가서 / 너 하나의 꽃 / 산행 길 / 너를 두고 / 어설픔 / 함께 여행 / 핑계 / 너를 찾는다 / 인생 / 바다 같은 / 서로가 꽃 / 어여쁨 / 우리들의 푸른 지구·2 / 우리들의 푸른 지구·3 / 블루 실 아이스크림 / 청사과 / 설레임·1 / 설레임·2 / 새초롬한 / 꽃과 별 / 여행의 끝 / 떠남 / 망각 / 하늘 아이 / 어린 봄 / 조용한 날 / 제발 / 허튼 말 / 감사 / 사랑 / 앵초꽃 / 아침의 생각 / 내일도 / 여러 날 / 휘청 / 새해 / 근황 / 첫눈 같은 / 모를 것이다 / 시로 쓸 때마다 / 눈빛 / 매직에 걸리다 / 찻잔에 / 별, 이별·1 / 별, 이별·2 / 별, 이별·3 / 어제의 일 / 전화 / 눈부처·2 / 하루만 못 봐도 / 기도의 자리 / 미루나무 / 스스로 선물 / 꽃나무 아래 / 사랑의 힘 / 누군가 울고 있다 / 어린 시인에게 / 송별·1 / 송별·2 / 벚꽃 이별 / 별것도 아닌 사랑 / 그리고 / 생각 속에 / 바다 / 선물·2 / 선물가게·2 / 슬이의 애기 / 이별 사랑·1 - 혼자서 / 이별 사랑·2 - 떠나는 너에게 / 이별 사랑·3 - 어떤 나무 / 이별 사랑·4 - 손을 흔든다 / 이별 사랑·5 - 늦여름의 저녁시간 / 이별 사랑·6 - 채송화에게 / 이별 사랑·7 - 물망초 / 이별 사랑·8 - 보고 싶은 날 / 이별 사랑·9 - 그런 사람으로 / 이별 사랑·10 - 하늘을 보며 / 이별 사랑·11 - 지구를 떠나는 날 / 이별 사랑·12 - 지평선 / 이별 사랑·13 - 전화를 놓치고 / 이별 사랑·14 - 좋은 말 / 이별 사랑·15 - 눈으로 오는 사랑 / 이별 사랑·16 - 멀리 기도 / 이별 사랑·17 - 둘이서 / 이별 사랑·18 - 나는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 이별 사랑·19 - 오동꽃 5월 / 이별 사랑·20 - 소망 / 이별 사랑·21 - 너의 바다 / 이별 사랑·22 - 서로가 꽃 / 이별 사랑·23 - 오리엔탈 / 이별 사랑·24 - 호의 / 이별 사랑·25 - 재회 / 이별 사랑·26 - 용담꽃 / 이별 사랑·27 - 창밖에 / 이별 사랑·28 - 너 잘 가거라 / 이별 사랑·29 - 쪽지 글 / 행운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 슬이의 편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