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외교관으로 살아온 37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유엔 대사관저 부근의 부촌을 산책하던 저자는 노숙자들을 보며 세상의 빈부격차 문제를 생각한다. 아침 뉴스를 통해서는 TV로 생중계되는 미국 총기 사건과 IS의 팔미라 유적 폭파 사건, 프랑스 고속철도에서의 테러리스트 제압 소식을 접한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의장으로 주재하는 조찬 회의에서는 세계의 기후변화 문제를 다룬다. 유엔 광장에 있는 ‘꼬여 있는 총(knotted gun)'' 조각 동상을 보면서 9·11 테러를 비롯한 전 세계의 폭력과 전쟁 문제를 생각한다. 이렇듯 저자는 외교관으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일들과 만난 사람들, 참여했던 협상들과 연설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과 국가와 세계의 온갖 문제들을 생생한 느낌으로 전해준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빈곤과 불평등, 지구온난화, 핵, 테러리즘 등을 동떨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점차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살면서 모두가 꼭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외교관으로 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려 하고,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독자와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곱씹어볼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유리 상자에 갇혀 있던 개미 ‘미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모습,
모두가 지켜가야 할 진정한 인권의 의미
책의 말미에는 방 한구석에서 개미를 키우기 시작한 ‘준영’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리 상자에 갇혀 있는 개미들은 준영이가 넣어주는 먹이를 여왕개미에게 갖다 바치고 알을 보호하며 굴을 만든다. 개미들에게 유리 상자는 하나의 ‘세계’이고 매일 먹이를 주는 준영은 유일한 ‘신’이다. 준영은 새로 태어난 일개미 중 생김새가 조금 다른 개미에게 ‘미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바깥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던 미카는 친구와 함께 유리 상자의 벽을 넘는다. 그리고 자기 앞에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확인하곤 다시 상자 속으로 되돌아온다. 그때부터 미카는 끝없는 의문에 휩싸이지만, 같이 갔던 친구는 바깥세상은 잊어버리라며 주어진 현실에 안주할 것을 종용한다. 개미들을 평생 상자 안에서만 살게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 준영은 개미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심하고 유리 상자를 근처 야산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상자에서 흙을 꺼내는 순간 이미 개미굴은 다 무너져 내렸고, 몇몇 개미들은 깔려 죽었다. 살아남은 나머지 개미들은 ‘신’도 없는 이 광활한 세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 개미들과 같은 존재이다. 작은 세계 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오다가 여러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되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의 세상을 이루었다. 여기까지 온 것이 우리 모두의 피와 땀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누구나 최소한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권리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운 노인들도, 외출이 두려운 장애인들도, 북한에 있는 동포들도 누구 하나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며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야 할 ‘인권’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 작가 소개
저자 : 오준
2013년부터 UN대표부 대사로 근무하고 있는 외교관이다. UN에서 경제사회이사회 의장과 장애인권리협약 의장을 맡고 있다. 1978년 외교부에 들어가서 뉴욕,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에서 근무하고, 다자외교조정관과 싱가포르 주재 대사를 지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책학을 공부하였다. 2014년 12월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연설로 북한의 인권 실상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했다. 부인과 두 딸이 있다.
▣ 주요 목차
4 추천의 글
12 프롤로그│생각의 시작
25 세상 속의 하루
87 내가 살아온 세상
165 미카의 세상
180 에필로그│마지막 생각
190 부록│내가 지키려고 하는 삶의 습관 7가지
외교관으로 살아온 37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유엔 대사관저 부근의 부촌을 산책하던 저자는 노숙자들을 보며 세상의 빈부격차 문제를 생각한다. 아침 뉴스를 통해서는 TV로 생중계되는 미국 총기 사건과 IS의 팔미라 유적 폭파 사건, 프랑스 고속철도에서의 테러리스트 제압 소식을 접한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의장으로 주재하는 조찬 회의에서는 세계의 기후변화 문제를 다룬다. 유엔 광장에 있는 ‘꼬여 있는 총(knotted gun)'' 조각 동상을 보면서 9·11 테러를 비롯한 전 세계의 폭력과 전쟁 문제를 생각한다. 이렇듯 저자는 외교관으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일들과 만난 사람들, 참여했던 협상들과 연설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과 국가와 세계의 온갖 문제들을 생생한 느낌으로 전해준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빈곤과 불평등, 지구온난화, 핵, 테러리즘 등을 동떨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점차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살면서 모두가 꼭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외교관으로 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려 하고,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독자와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곱씹어볼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유리 상자에 갇혀 있던 개미 ‘미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모습,
모두가 지켜가야 할 진정한 인권의 의미
책의 말미에는 방 한구석에서 개미를 키우기 시작한 ‘준영’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리 상자에 갇혀 있는 개미들은 준영이가 넣어주는 먹이를 여왕개미에게 갖다 바치고 알을 보호하며 굴을 만든다. 개미들에게 유리 상자는 하나의 ‘세계’이고 매일 먹이를 주는 준영은 유일한 ‘신’이다. 준영은 새로 태어난 일개미 중 생김새가 조금 다른 개미에게 ‘미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바깥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던 미카는 친구와 함께 유리 상자의 벽을 넘는다. 그리고 자기 앞에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확인하곤 다시 상자 속으로 되돌아온다. 그때부터 미카는 끝없는 의문에 휩싸이지만, 같이 갔던 친구는 바깥세상은 잊어버리라며 주어진 현실에 안주할 것을 종용한다. 개미들을 평생 상자 안에서만 살게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 준영은 개미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심하고 유리 상자를 근처 야산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상자에서 흙을 꺼내는 순간 이미 개미굴은 다 무너져 내렸고, 몇몇 개미들은 깔려 죽었다. 살아남은 나머지 개미들은 ‘신’도 없는 이 광활한 세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 개미들과 같은 존재이다. 작은 세계 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오다가 여러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되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의 세상을 이루었다. 여기까지 온 것이 우리 모두의 피와 땀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누구나 최소한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권리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운 노인들도, 외출이 두려운 장애인들도, 북한에 있는 동포들도 누구 하나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며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야 할 ‘인권’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 작가 소개
저자 : 오준
2013년부터 UN대표부 대사로 근무하고 있는 외교관이다. UN에서 경제사회이사회 의장과 장애인권리협약 의장을 맡고 있다. 1978년 외교부에 들어가서 뉴욕,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에서 근무하고, 다자외교조정관과 싱가포르 주재 대사를 지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책학을 공부하였다. 2014년 12월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연설로 북한의 인권 실상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했다. 부인과 두 딸이 있다.
▣ 주요 목차
4 추천의 글
12 프롤로그│생각의 시작
25 세상 속의 하루
87 내가 살아온 세상
165 미카의 세상
180 에필로그│마지막 생각
190 부록│내가 지키려고 하는 삶의 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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