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은 얼마만큼 맹수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유튜브 3천 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감동 실화!
한 남성이 남아프리카의 사자들과 함께 뒹굴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후로, 해당 영상은 3천 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에는 스스럼없이 사자에게 다가가 코에 입을 맞추고, 함께 누워서 낮잠을 청하고, 머리를 부비고, 털을 손질해주기도 하는 간 큰 남자가 등장한다. 그가 바로 『사자가 된 남자』의 저자이자 남아프리카의 동물 행동 연구가, 케빈 리처드슨이다. 이 책에는 악동 기질이 다분하던 소년 케빈이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아프리카 맹수들과 기적에 가까운 교감을 이루고 라이온 위스퍼러로 성장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특히 위험한 식인동물로 알려진 사자와의 교감을 통해 ‘인간이 얼마만큼 맹수와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극적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달랑 후추 스프레이 하나로 사자 우리 속으로 걸어들어간 남자의 운명은?
케빈 리처드슨은 『정글북』 같은 동화 속 모글리 이야기처럼 어린 시절부터 사자들의 틈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영적인 능력을 타고나서 사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 것도 아니다. 그저 남아프리카의 라이온파크에서 일하면서 사자를 포함한 맹수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고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려다 보니, 어느새 그들과 동지가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없는 시행착오와 위기를 겪지만, 끝내 기존의 사육사들처럼 호신용 막대기나 권총을 소지하는 것을 거부한다. 단지 후추 스프레이라는 최소한의 안전 장비를 갖출 뿐이다. 왜냐하면 케빈 리처드슨에게 사자란 관리 대상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이해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계산하지 않는 투명한 관계,동물 애호가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케빈 리처드슨이 관찰하기에 사자는 사람과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어떤 사자와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데면데면한 관계가 되는가 하면, 어떤 사자는 짝짓기 현장을 참관해도 될 정도로 친밀하다.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사자들은 인간과는 달리 겉으로 친절을 가장하고서 앙심을 품는다거나, 복수를 위해 남몰래 칼을 갈지는 않는다. 그들은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다음 날이면 완전히 그 일을 잊고 머리를 부빈다. 케빈 리처드슨은 이런 계산되지 않은 투명한 관계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라이온파크에 있는 사자들과 가까워졌고, 차츰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모든 야생 사자에에게로 관심을 옮겨갔다. 그는 트로피 헌터와 사냥꾼들의 무분별한 살육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사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큐멘터리 [데인저러스 컴패니언즈Dangerous Companions](2005) 이후로 꾸준히 영상물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상으로도 활발히 남아프리카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사자에게 인정을 받기까지, 한 편의 소설처럼 박진감 넘치는 에피소드!
이 책의 원제는 『파트 오브 더 프라이드Part of the Pride』로, 사자 무리를 뜻하는 ‘프라이드Pride’의 한 ‘구성원Part’이 된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케빈 리처드슨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마침내 사자들에게 ‘이방인’이 아닌 ‘우리 식구’라는 인정을 받게 되는 과정은 한 편의 소설처럼 박진감이 넘친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주로 TV 속 다큐멘터리 해설자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접해왔던 하이에나, 치타, 자칼, 표범 등에 대한 이미지는 케빈 리처드슨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180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케빈 리처드슨
동물 행동 연구가이자 동물 관리인. 1974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라이온파크와 백사자왕국에서 사자, 하이에나, 자칼 등 맹수들을 연구하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통해 사자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에 대한 무분별한 사냥을 막는 일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출연 및 참여작으로는 [데인저러스 컴패니언즈Dangerous Companions](2005), [그로잉 업: 하이에나Growing Up: Hyena](2008), [In Search of a Legend], [GoPro: Lions - The New Endangered Species?](2013) 등의 다큐멘터리와 TV 시리즈 [The Lion Ranger Series](2010)가 있고, 영화 [화이트 라이온White Lion: Home is a Journey](2010) 등이 있다. 케빈 리처드슨은 이들 작품을 통해 사실적인 사자들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남아프리카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lionwhisperertv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lionwhisperersa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lionwhisperersa
저자 : 토니 파크
케빈 리처드슨을 도와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으며, 주로 아프리카와 관련된 책을 쓴 작가이다. 대표작은 『Ivory』 『Silent Predator』『African Sky』 등이 있다. 그는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역자 : 서가원
경기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름다운 지혜가 담긴 책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도움을 보탤 수 있어, 항상 감사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두 도시 이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 4
프롤로그 - 차보, 날 잡아먹을 셈이야? - 6
1장 상처투성이 작은 악마 - 19
2장 철없는 수컷 코끼리들의 질주 - 39
3장 사자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마라 - 65
4장 마성의 하이에나, 그들만의 세계 - 91
5장 좋은 신호와 나쁜 신호, 그리고 최후의 경고 - 121
6장 그들 사이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다 - 137
7장 인간이 아닌 생명을 돌본다는 것 - 161
8장 트로피 헌터의 이상한 사냥법 - 187
9장 맹랑한 치타와 질투하는 자칼 - 209
10장 사자 무리의 일원으로 인정받다 - 229
11장 내 작은 하이에나를 떠나보내다 - 265
12장 사자가 잠을 자는 동안 내게 벌어지는 일들 - 285
13장 백사자 캐스팅, 과연 성공할 것인가? - 297
14장 사자가 있어 완벽해지는 풍경 - 329
에필로그 -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361
인간은 얼마만큼 맹수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유튜브 3천 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감동 실화!
한 남성이 남아프리카의 사자들과 함께 뒹굴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후로, 해당 영상은 3천 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에는 스스럼없이 사자에게 다가가 코에 입을 맞추고, 함께 누워서 낮잠을 청하고, 머리를 부비고, 털을 손질해주기도 하는 간 큰 남자가 등장한다. 그가 바로 『사자가 된 남자』의 저자이자 남아프리카의 동물 행동 연구가, 케빈 리처드슨이다. 이 책에는 악동 기질이 다분하던 소년 케빈이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아프리카 맹수들과 기적에 가까운 교감을 이루고 라이온 위스퍼러로 성장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특히 위험한 식인동물로 알려진 사자와의 교감을 통해 ‘인간이 얼마만큼 맹수와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극적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달랑 후추 스프레이 하나로 사자 우리 속으로 걸어들어간 남자의 운명은?
케빈 리처드슨은 『정글북』 같은 동화 속 모글리 이야기처럼 어린 시절부터 사자들의 틈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영적인 능력을 타고나서 사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 것도 아니다. 그저 남아프리카의 라이온파크에서 일하면서 사자를 포함한 맹수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고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려다 보니, 어느새 그들과 동지가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없는 시행착오와 위기를 겪지만, 끝내 기존의 사육사들처럼 호신용 막대기나 권총을 소지하는 것을 거부한다. 단지 후추 스프레이라는 최소한의 안전 장비를 갖출 뿐이다. 왜냐하면 케빈 리처드슨에게 사자란 관리 대상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이해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계산하지 않는 투명한 관계,동물 애호가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케빈 리처드슨이 관찰하기에 사자는 사람과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어떤 사자와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데면데면한 관계가 되는가 하면, 어떤 사자는 짝짓기 현장을 참관해도 될 정도로 친밀하다.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사자들은 인간과는 달리 겉으로 친절을 가장하고서 앙심을 품는다거나, 복수를 위해 남몰래 칼을 갈지는 않는다. 그들은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다음 날이면 완전히 그 일을 잊고 머리를 부빈다. 케빈 리처드슨은 이런 계산되지 않은 투명한 관계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라이온파크에 있는 사자들과 가까워졌고, 차츰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모든 야생 사자에에게로 관심을 옮겨갔다. 그는 트로피 헌터와 사냥꾼들의 무분별한 살육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사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큐멘터리 [데인저러스 컴패니언즈Dangerous Companions](2005) 이후로 꾸준히 영상물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상으로도 활발히 남아프리카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사자에게 인정을 받기까지, 한 편의 소설처럼 박진감 넘치는 에피소드!
이 책의 원제는 『파트 오브 더 프라이드Part of the Pride』로, 사자 무리를 뜻하는 ‘프라이드Pride’의 한 ‘구성원Part’이 된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케빈 리처드슨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마침내 사자들에게 ‘이방인’이 아닌 ‘우리 식구’라는 인정을 받게 되는 과정은 한 편의 소설처럼 박진감이 넘친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주로 TV 속 다큐멘터리 해설자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접해왔던 하이에나, 치타, 자칼, 표범 등에 대한 이미지는 케빈 리처드슨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180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케빈 리처드슨
동물 행동 연구가이자 동물 관리인. 1974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라이온파크와 백사자왕국에서 사자, 하이에나, 자칼 등 맹수들을 연구하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통해 사자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에 대한 무분별한 사냥을 막는 일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출연 및 참여작으로는 [데인저러스 컴패니언즈Dangerous Companions](2005), [그로잉 업: 하이에나Growing Up: Hyena](2008), [In Search of a Legend], [GoPro: Lions - The New Endangered Species?](2013) 등의 다큐멘터리와 TV 시리즈 [The Lion Ranger Series](2010)가 있고, 영화 [화이트 라이온White Lion: Home is a Journey](2010) 등이 있다. 케빈 리처드슨은 이들 작품을 통해 사실적인 사자들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남아프리카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lionwhisperertv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lionwhisperersa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lionwhisperersa
저자 : 토니 파크
케빈 리처드슨을 도와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으며, 주로 아프리카와 관련된 책을 쓴 작가이다. 대표작은 『Ivory』 『Silent Predator』『African Sky』 등이 있다. 그는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역자 : 서가원
경기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름다운 지혜가 담긴 책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도움을 보탤 수 있어, 항상 감사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두 도시 이야기』가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말 - 4
프롤로그 - 차보, 날 잡아먹을 셈이야? - 6
1장 상처투성이 작은 악마 - 19
2장 철없는 수컷 코끼리들의 질주 - 39
3장 사자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마라 - 65
4장 마성의 하이에나, 그들만의 세계 - 91
5장 좋은 신호와 나쁜 신호, 그리고 최후의 경고 - 121
6장 그들 사이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다 - 137
7장 인간이 아닌 생명을 돌본다는 것 - 161
8장 트로피 헌터의 이상한 사냥법 - 187
9장 맹랑한 치타와 질투하는 자칼 - 209
10장 사자 무리의 일원으로 인정받다 - 229
11장 내 작은 하이에나를 떠나보내다 - 265
12장 사자가 잠을 자는 동안 내게 벌어지는 일들 - 285
13장 백사자 캐스팅, 과연 성공할 것인가? - 297
14장 사자가 있어 완벽해지는 풍경 - 329
에필로그 -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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