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왜 고전에 주목해야 하는가?”
환경재앙 앞에 길을 잃어버린 오늘,
물질문명의 대안을 담은 서양 고전을 만나다!
★★★ 2014 청소년 환경책(한국편) 선정도서! ★★★
최근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2070년 이후에는 45-46도에 이르는 최악의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는 우리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은 예에 불과하다. 이처럼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자정능력이 임계점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던 18세기, 서구 세계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미국의 여성 해양생물학자 레이철 카슨은 《침묵의 봄》이라는 저서로 환경의식을 높였으며, 컴퓨터 폐자재의 유해성을 경고해온 환경운동가 짐 퍼켓은 ‘쓰레기 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 환경운동가인 조너선 리는 열 살의 어린 나이에 《고 그린맨》이라는 환경동화를 써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을 이끌어낸 것은 거창한 논문이나 학술통계가 아니라 〈구약성서〉에 담긴 태초의 자연이었고, 우화 《탈무드》에 깃든 소비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었으며, 조이스 킬머의 〈나무〉에 담긴 자연의 경이로움과 엘케 외르트겐의 〈대지〉에 담긴 따끔한 충고였다. ‘물질문명’과 ‘산업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서양이 환경파괴를 주도한 것임에 틀림없지만, 사실 서양의 고전을 눈여겨봐야 하는 까닭 역시 여기에 있다. 환경파괴와 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양립한 지난 수백 년의 경험을 통해 서양은 고전작품이 전하는 지혜로움을 한발 먼저 알아본 것이다.
“당신은 어떤 실천을 하고 있습니까?”
환경 위기 극복의 첫걸음, 녹색 고전 읽기!
이 시리즈는 2013년에 그가 출간한 《녹색 고전》한국편과 동양편에 이은 ‘녹색 고전 3부작’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양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작품 중에서 환경이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글을 뽑아 인용하고, 그 인용문을 생태주의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논한다. 저자가 이처럼 동서양의 고전문학에서 생태주의적 세계관을 읽어낸 것은 타이타닉 호처럼 침몰하는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문학의 역할이 적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부나 환경 단체의 ‘규제적 담론’, 생태학과 환경학을 비롯한 자연과학의 ‘과학적 담론’ 못지않게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예술적 담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서양의 고전작품이 오늘날의 환경의식을 이끌어낸 것처럼, 진정성이 담긴 산문과 시 한 편이 대중의 생태의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십 년의 문학연구 끝에 동서양의 고전을 두루 섭렵하고, 그것을 하나의 시선으로 통찰한 ‘문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김욱동 교수. 그가 돌연 ‘생태문학’ 연구를 시작한 것은 십수 년 전의 일이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과 듀크 대학 등에서 교환교수를 하던 당시, 헤아릴 수 없는 쓰레기양과 엄청난 환경파괴의 현장을 직접 목도한 그는 “환경재앙으로 침몰하는 지구 호에서는 그 어떤 학문도 의미가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몸소 실천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안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츰 시작해나갔다. 그리고 ‘환경 운동가’이자 ‘녹색문학’에 바친 십수 년의 문학적 성과를 《녹색 고전》시리즈에 담아냈다.
이 시리즈의 의의
첫째, 고전문학이 말하는 자연 친화적 삶을 통해 생태의식 개선을 추구했다. 서구 문명의 요람인 수메르의 서사시 《길가메시》에서부터,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작품에 담긴 선조들의 생태적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생태문학 읽기’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둘째, 교과중심의 해설을 탈피하고 서양의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열린 사고’의 장을 마련하였다. 즉 주입식 교육의 단점인 ‘획일화된 해석 방법’을 탈피하여 1318세대 아이들이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셋째,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없앤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해설서에 질린 독자라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옛이야기를 듣듯 짧지만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다.
넷째, 시공간을 초월해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선별하여 ‘생태문학’의 계보를 이어갈 대표작을 총망라하였다. 환경문학에 관심이 있는 환경운동가 및 생태교육 교사라면 《녹색 고전》 시리즈를 통해 ‘녹색문학’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섯째, ‘생태문학 읽기’라는 쉬운 실천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재미있는 고전 읽기를 통해 생태의식을 깨우는 비평서이자 그것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이처럼 생태학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녹색 고전》은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진정한 가르침을 아로새기는 책이자, 물질만능주의가 양산한 자원낭비 세태와 인간중심주의가 불러온 참혹한 생태 위기를 재조명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하버드와 듀크 대학 등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교수이자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빛나는 성과를 남기며 주목받았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등을 펴냈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등 깊이 있는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가속화하는 환경재앙을 목도하며 ‘생태 위기 시대에 문학도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온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답을 찾아 ‘문학 생태학’이나 ‘녹색문학’이라는 방법론을 도입하여 현대사회의 생태의식을 일깨웠다. 2000년 《한국의 녹색 문화》를 출간하며 “환경을 지키는 데 문학도 한몫을 해야 한다”라고 주창한 이후 《시인은 숲을 지킨다》《생태학적 상상력》《문학 생태학을 위하여》《적색에서 녹색으로》를 펴내며 ‘환경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차례
모든 것에는 다 생명이 있다
시골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으랴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살며
사람은 과연 짐승과 다른가
이것이 내가 만드는 마지막 세상
나무가 없으면 도끼도 없다
삼라만상은 나의 형제요 자매
어떻게 하늘을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땅을 쟁기로 갈 수 있단 말인가
아름다운 호수의 얼굴
낙엽이 주는 교훈
잡초여 잡초여
인간은 대지의 손님일 뿐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
너무나 많은 것들
우리에게 세상은 너무 고달파
들소는 지금 어디 있는가
나무여 나무여
사랑의 품속에서
애국심에서 애지심으로
생명의 원을 다시 닫아야
환경 위기 극복의 열쇠는 미국
세 부류의 인간
산처럼 생각하라
누구나 창조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당신은 누구입니까
황야가 우리의 진정한 집이라면
죽을 때까지 투쟁하련다
금이 있는 곳에는 쇠사슬이 있기 마련
참고 문헌
“우리는 왜 고전에 주목해야 하는가?”
환경재앙 앞에 길을 잃어버린 오늘,
물질문명의 대안을 담은 서양 고전을 만나다!
★★★ 2014 청소년 환경책(한국편) 선정도서! ★★★
최근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2070년 이후에는 45-46도에 이르는 최악의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는 우리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은 예에 불과하다. 이처럼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자정능력이 임계점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던 18세기, 서구 세계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미국의 여성 해양생물학자 레이철 카슨은 《침묵의 봄》이라는 저서로 환경의식을 높였으며, 컴퓨터 폐자재의 유해성을 경고해온 환경운동가 짐 퍼켓은 ‘쓰레기 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 환경운동가인 조너선 리는 열 살의 어린 나이에 《고 그린맨》이라는 환경동화를 써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을 이끌어낸 것은 거창한 논문이나 학술통계가 아니라 〈구약성서〉에 담긴 태초의 자연이었고, 우화 《탈무드》에 깃든 소비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었으며, 조이스 킬머의 〈나무〉에 담긴 자연의 경이로움과 엘케 외르트겐의 〈대지〉에 담긴 따끔한 충고였다. ‘물질문명’과 ‘산업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서양이 환경파괴를 주도한 것임에 틀림없지만, 사실 서양의 고전을 눈여겨봐야 하는 까닭 역시 여기에 있다. 환경파괴와 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양립한 지난 수백 년의 경험을 통해 서양은 고전작품이 전하는 지혜로움을 한발 먼저 알아본 것이다.
“당신은 어떤 실천을 하고 있습니까?”
환경 위기 극복의 첫걸음, 녹색 고전 읽기!
이 시리즈는 2013년에 그가 출간한 《녹색 고전》한국편과 동양편에 이은 ‘녹색 고전 3부작’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양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작품 중에서 환경이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글을 뽑아 인용하고, 그 인용문을 생태주의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논한다. 저자가 이처럼 동서양의 고전문학에서 생태주의적 세계관을 읽어낸 것은 타이타닉 호처럼 침몰하는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문학의 역할이 적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부나 환경 단체의 ‘규제적 담론’, 생태학과 환경학을 비롯한 자연과학의 ‘과학적 담론’ 못지않게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예술적 담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서양의 고전작품이 오늘날의 환경의식을 이끌어낸 것처럼, 진정성이 담긴 산문과 시 한 편이 대중의 생태의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십 년의 문학연구 끝에 동서양의 고전을 두루 섭렵하고, 그것을 하나의 시선으로 통찰한 ‘문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김욱동 교수. 그가 돌연 ‘생태문학’ 연구를 시작한 것은 십수 년 전의 일이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과 듀크 대학 등에서 교환교수를 하던 당시, 헤아릴 수 없는 쓰레기양과 엄청난 환경파괴의 현장을 직접 목도한 그는 “환경재앙으로 침몰하는 지구 호에서는 그 어떤 학문도 의미가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몸소 실천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안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츰 시작해나갔다. 그리고 ‘환경 운동가’이자 ‘녹색문학’에 바친 십수 년의 문학적 성과를 《녹색 고전》시리즈에 담아냈다.
이 시리즈의 의의
첫째, 고전문학이 말하는 자연 친화적 삶을 통해 생태의식 개선을 추구했다. 서구 문명의 요람인 수메르의 서사시 《길가메시》에서부터,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작품에 담긴 선조들의 생태적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생태문학 읽기’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둘째, 교과중심의 해설을 탈피하고 서양의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열린 사고’의 장을 마련하였다. 즉 주입식 교육의 단점인 ‘획일화된 해석 방법’을 탈피하여 1318세대 아이들이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셋째,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없앤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해설서에 질린 독자라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옛이야기를 듣듯 짧지만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다.
넷째, 시공간을 초월해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선별하여 ‘생태문학’의 계보를 이어갈 대표작을 총망라하였다. 환경문학에 관심이 있는 환경운동가 및 생태교육 교사라면 《녹색 고전》 시리즈를 통해 ‘녹색문학’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섯째, ‘생태문학 읽기’라는 쉬운 실천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재미있는 고전 읽기를 통해 생태의식을 깨우는 비평서이자 그것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이처럼 생태학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녹색 고전》은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진정한 가르침을 아로새기는 책이자, 물질만능주의가 양산한 자원낭비 세태와 인간중심주의가 불러온 참혹한 생태 위기를 재조명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하버드와 듀크 대학 등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교수이자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빛나는 성과를 남기며 주목받았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등을 펴냈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등 깊이 있는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가속화하는 환경재앙을 목도하며 ‘생태 위기 시대에 문학도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온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답을 찾아 ‘문학 생태학’이나 ‘녹색문학’이라는 방법론을 도입하여 현대사회의 생태의식을 일깨웠다. 2000년 《한국의 녹색 문화》를 출간하며 “환경을 지키는 데 문학도 한몫을 해야 한다”라고 주창한 이후 《시인은 숲을 지킨다》《생태학적 상상력》《문학 생태학을 위하여》《적색에서 녹색으로》를 펴내며 ‘환경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차례
모든 것에는 다 생명이 있다
시골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으랴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살며
사람은 과연 짐승과 다른가
이것이 내가 만드는 마지막 세상
나무가 없으면 도끼도 없다
삼라만상은 나의 형제요 자매
어떻게 하늘을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땅을 쟁기로 갈 수 있단 말인가
아름다운 호수의 얼굴
낙엽이 주는 교훈
잡초여 잡초여
인간은 대지의 손님일 뿐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
너무나 많은 것들
우리에게 세상은 너무 고달파
들소는 지금 어디 있는가
나무여 나무여
사랑의 품속에서
애국심에서 애지심으로
생명의 원을 다시 닫아야
환경 위기 극복의 열쇠는 미국
세 부류의 인간
산처럼 생각하라
누구나 창조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당신은 누구입니까
황야가 우리의 진정한 집이라면
죽을 때까지 투쟁하련다
금이 있는 곳에는 쇠사슬이 있기 마련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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