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 없다”
문학에서 경제까지 한시부터 영시까지, 역사 속 지성들이 터득한 115편의 서늘한 문장들
나는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보지 못했다.
얼어 죽어 나무에서 떨어지는 작은 새조차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D. H. 로런스(영국 작가)
불친절한 세상,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달콤한 위로가 아닌 현실의 명료함이다. 다이아몬드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냉철하게 이성을 깨워줄 철광석처럼 단단한 지혜가 필요한 때다. 오랜 시간 언론사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하며 세상의 많은 글과 인간사의 다양한 층위들을 접한 저자가 시간이 흘러도 변색되지 않은 세상의 날카로운 진실들을 수집해, 질곡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과 지혜를 주는 115편의 명언과 저자의 에세이를 묶어 《서늘한 말》로 펴냈다. 헤밍웨이와 마크 트웨인과 같은 대문호의 명언부터 이나모리 가즈오와 잭 웰치 등 세계적인 기업가가 경영 일선에서 터득한 통찰들, 케네디와 처칠, 트루먼 등 거물 정치인의 명언까지 역사와 경제, 정치, 사회를 망라해 세상의 모순을 밝혀주는 서릿발 같은 말들과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시니컬하면서도 위트 이있는 성공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살아갈 힘을 웅변하는 강력한 한 문장의 힘
“인생은 고릴라와 레슬링하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이 지쳤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릴라가 지쳐야 끝난다.”
- 로버트 스트라우스, 미국 배우
누군가 감언이설로 나를 속이려 할 때, 양심과 현실이 충돌할 때,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몸서리쳐질 때 등 예측할 수 없는 인간사의 충격과 아이러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상 일의 급소를 찌르거나 읽는 이가 스스로 돌아보게 할 만한 명언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서늘한 말》에 수록했다. 세상은 어질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으며 있는 그대로 돌아갈 뿐이다.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껍데기뿐인 위로일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쳐놓은 채 무책임하고 위험한 희망이 넘쳐나는 시대다. 과도한 자존자대도, 지나친 자학이나 자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중히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고 감춰온 잔인한 사회의 속성을 알려주는 것이 한 걸음을 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에스프레소 같은 명문장 115편은 지쳐 있던 나른한 삶에 에너지를 더해준다.
직장생활 처세부터 인생 경영까지 성공한 이들이 주는 인생팁
이 책에는 승진에 누락됐을 때,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 리더가 됐을 때, 일에 실패했을 때, 사람을 대해야 할 때 등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도 담겨 있다. 2조 엔의 부채를 지고 상장폐지된 JAL을 회생시킨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의 “작은 선은 큰 악을 닮았고, 큰 선은 비정함을 닮았다”라는 명언은 대의를 행하는 리더의 고통과 그럼에도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 넘어진 김에 쉬어가라.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저자의 30년 직장생활을 통해 터득한 경구도 담겨 있다. 승진이나 좌천, 부서이동, 주위의 시샘이나 험담 등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직장에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선배의 가르침이다. “위만 보면 아래가 안 보이고 아래만 보면 앞이 안 보인다”라는 일본경제신문사 회장의 말은 조직 전체를 이끌 때 놓치게 되는 부분을 조용히 짚어준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일과 승진에 대한 시니컬한 조언도 눈에 띈다.
“사람은 생의 길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넓이와 깊이에 대해서는 무언가 할 수 있다”라고 미국의 저널리스트 헨리 루이스 멘켄은 말한다. 세기를 거쳐 살아남은 명언들과 저자의 에세이을 통해 우리가 삶의 폭을 넓혀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재현
강원도 춘천에서 58년 개띠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 제일기획 AE를 거쳐 1985년 공채 22기로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29년간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면서 도쿄 특파원, 정치부 차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문화전문기자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중앙북스 대표이사로 책을 만들고 있다. 한국기자상, 서울언론상, 고운문화상, 일한문화교류기금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문화융성위원회 인문정신문화특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작가의 꿈을 꾸던 고등학생 시절, 대학에 가지 않고 먼저 문단에 데뷔하고자 가출을 감행, 춘천에 살던 이외수 작가의 자취방에서 석 달간 함께 지내다 학교 선배인 최승호 시인 등의 설득으로 이듬해 봄 학교로 돌아갔다. 대학 입학 후에는 휴학하고 춘천의 전원다방에서 클래식음악 DJ로 일하기도 했다. 쓸모없음, 불온함, 평가하기 어려움 등 문화?예술의 기본적 속성이 현실사회와 밀고 당기는 풍경에 흥미를 느끼며, 불친절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보다 서늘한 진실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 으로 《청와대비서실 2》,《아빠 공부하기 싫어요》, 옮긴 책으로 《현명한 이기주의》가 있다.
▣ 주요 목차
1. 세상은 너를 가진 적 없다
2. 인생은 고릴라와 레슬링하기
3. 달걀을 깨지 않고는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4. 얼음이 깨지면 누가 친구이고 적인지 알게 된다
5. 멈추어라, 그리고 꽃향기를 음미하라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 없다”
문학에서 경제까지 한시부터 영시까지, 역사 속 지성들이 터득한 115편의 서늘한 문장들
나는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보지 못했다.
얼어 죽어 나무에서 떨어지는 작은 새조차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D. H. 로런스(영국 작가)
불친절한 세상,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달콤한 위로가 아닌 현실의 명료함이다. 다이아몬드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냉철하게 이성을 깨워줄 철광석처럼 단단한 지혜가 필요한 때다. 오랜 시간 언론사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하며 세상의 많은 글과 인간사의 다양한 층위들을 접한 저자가 시간이 흘러도 변색되지 않은 세상의 날카로운 진실들을 수집해, 질곡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과 지혜를 주는 115편의 명언과 저자의 에세이를 묶어 《서늘한 말》로 펴냈다. 헤밍웨이와 마크 트웨인과 같은 대문호의 명언부터 이나모리 가즈오와 잭 웰치 등 세계적인 기업가가 경영 일선에서 터득한 통찰들, 케네디와 처칠, 트루먼 등 거물 정치인의 명언까지 역사와 경제, 정치, 사회를 망라해 세상의 모순을 밝혀주는 서릿발 같은 말들과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시니컬하면서도 위트 이있는 성공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살아갈 힘을 웅변하는 강력한 한 문장의 힘
“인생은 고릴라와 레슬링하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이 지쳤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릴라가 지쳐야 끝난다.”
- 로버트 스트라우스, 미국 배우
누군가 감언이설로 나를 속이려 할 때, 양심과 현실이 충돌할 때,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몸서리쳐질 때 등 예측할 수 없는 인간사의 충격과 아이러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상 일의 급소를 찌르거나 읽는 이가 스스로 돌아보게 할 만한 명언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서늘한 말》에 수록했다. 세상은 어질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으며 있는 그대로 돌아갈 뿐이다.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껍데기뿐인 위로일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쳐놓은 채 무책임하고 위험한 희망이 넘쳐나는 시대다. 과도한 자존자대도, 지나친 자학이나 자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중히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고 감춰온 잔인한 사회의 속성을 알려주는 것이 한 걸음을 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에스프레소 같은 명문장 115편은 지쳐 있던 나른한 삶에 에너지를 더해준다.
직장생활 처세부터 인생 경영까지 성공한 이들이 주는 인생팁
이 책에는 승진에 누락됐을 때,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 리더가 됐을 때, 일에 실패했을 때, 사람을 대해야 할 때 등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도 담겨 있다. 2조 엔의 부채를 지고 상장폐지된 JAL을 회생시킨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의 “작은 선은 큰 악을 닮았고, 큰 선은 비정함을 닮았다”라는 명언은 대의를 행하는 리더의 고통과 그럼에도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 넘어진 김에 쉬어가라.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저자의 30년 직장생활을 통해 터득한 경구도 담겨 있다. 승진이나 좌천, 부서이동, 주위의 시샘이나 험담 등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직장에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선배의 가르침이다. “위만 보면 아래가 안 보이고 아래만 보면 앞이 안 보인다”라는 일본경제신문사 회장의 말은 조직 전체를 이끌 때 놓치게 되는 부분을 조용히 짚어준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일과 승진에 대한 시니컬한 조언도 눈에 띈다.
“사람은 생의 길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넓이와 깊이에 대해서는 무언가 할 수 있다”라고 미국의 저널리스트 헨리 루이스 멘켄은 말한다. 세기를 거쳐 살아남은 명언들과 저자의 에세이을 통해 우리가 삶의 폭을 넓혀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재현
강원도 춘천에서 58년 개띠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 제일기획 AE를 거쳐 1985년 공채 22기로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29년간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면서 도쿄 특파원, 정치부 차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문화전문기자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중앙북스 대표이사로 책을 만들고 있다. 한국기자상, 서울언론상, 고운문화상, 일한문화교류기금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문화융성위원회 인문정신문화특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작가의 꿈을 꾸던 고등학생 시절, 대학에 가지 않고 먼저 문단에 데뷔하고자 가출을 감행, 춘천에 살던 이외수 작가의 자취방에서 석 달간 함께 지내다 학교 선배인 최승호 시인 등의 설득으로 이듬해 봄 학교로 돌아갔다. 대학 입학 후에는 휴학하고 춘천의 전원다방에서 클래식음악 DJ로 일하기도 했다. 쓸모없음, 불온함, 평가하기 어려움 등 문화?예술의 기본적 속성이 현실사회와 밀고 당기는 풍경에 흥미를 느끼며, 불친절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보다 서늘한 진실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 으로 《청와대비서실 2》,《아빠 공부하기 싫어요》, 옮긴 책으로 《현명한 이기주의》가 있다.
▣ 주요 목차
1. 세상은 너를 가진 적 없다
2. 인생은 고릴라와 레슬링하기
3. 달걀을 깨지 않고는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4. 얼음이 깨지면 누가 친구이고 적인지 알게 된다
5. 멈추어라, 그리고 꽃향기를 음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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