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비겁한 마음으로 움츠리고 있을 때,
그대의 정신을 꼿꼿하게 세워주는 암호 “자뻑은 나의 힘”
암세포와의 사투 속에서 희망을 일군 작가 이외수, 소생의 비밀
누구나 어느 때고 왠지 배가 슬슬 아프고 어딘가 찌뿌드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이가 그러려니 하면서 스쳐 지나친다. 그것이 큰 병의 신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역시 그랬다. 수차례의 진통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리고 예상하지 않은 바로 그것, 올 것은 결국 오고 말았다.
지난해 갑작스런 위암 확진으로 긴급 암수술과 이후 8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견디며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이외수. 40여 년 작가 생활 동안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긴 머리를 하루아침에 싹둑 자르고 모질고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그가 집필한 글과 직접 그린 그림들을 모아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을 세상에 내놓는다.
표제어 중에 사용한 ‘자뻑’이라는 말은, 한자어 스스로 ‘자(自)’에 우쭐거리며 자랑한다는 뜻의 우리말 ‘뻐기다’의 어근이 축약된 ‘뻑’이 합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단어로,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익히 세간에 널리 쓰이는 신조어다. 쉬이 잠들지도 못하고, 깨어 있는 동안에는 약멀미를 끊임없이 느끼던 작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거울보기’, ‘단정하고 깔끔하게 머리 자르기’, ‘밝고 화려한 색의 옷 입기’ 등 외적인 면에서 우선 침울해 보이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었다.
육체라는 물질적인 요소가 병든 상태이므로 모든 것은 전문가인 의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마음이라는 정신적인 요소를 가다듬으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임을 깨달은 작가는 정(精), 기(氣), 신(神) 삼합체(三合體)로서의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내면을 닦는 데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미니캔버스화와 목저화(나무젓가락으로 그린 그림), 캘리그라피 등 450여 점을 완성했고 그중 일부를 책에 담았는데, 이러한 작업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작가의 극복의지가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준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고난에 처한 이들에게는 용기를, 그리고 삶을 더 아름답게 일궈나가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글들을 통해 작가 자신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 책은, 암세포가 몸을 쇠약하게 하고 마음마저 지치게 하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만이 자기 자신으로 서게 해주는 일임을 일깨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 만날 시간을 계획하는 이때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와 시간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굳건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가슴에 새길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외수
Lee Oi soo,李外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 ,『완전변태(2014』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이 밖에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과 시집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자뻑은 나의 힘』등이 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선천성 현찰결핍증후군
2장 쓰레기는 보석함에 담아도 쓰레기
3장 나는 왜 언제나 태양을 등지고 살까
4장 이루고 싶은 사랑, 전하고 싶은 진실
5장 비틀거리는 청춘, 내 탓만은 아니다
6장 살아남는 연습
비겁한 마음으로 움츠리고 있을 때,
그대의 정신을 꼿꼿하게 세워주는 암호 “자뻑은 나의 힘”
암세포와의 사투 속에서 희망을 일군 작가 이외수, 소생의 비밀
누구나 어느 때고 왠지 배가 슬슬 아프고 어딘가 찌뿌드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이가 그러려니 하면서 스쳐 지나친다. 그것이 큰 병의 신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역시 그랬다. 수차례의 진통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리고 예상하지 않은 바로 그것, 올 것은 결국 오고 말았다.
지난해 갑작스런 위암 확진으로 긴급 암수술과 이후 8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견디며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이외수. 40여 년 작가 생활 동안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긴 머리를 하루아침에 싹둑 자르고 모질고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그가 집필한 글과 직접 그린 그림들을 모아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을 세상에 내놓는다.
표제어 중에 사용한 ‘자뻑’이라는 말은, 한자어 스스로 ‘자(自)’에 우쭐거리며 자랑한다는 뜻의 우리말 ‘뻐기다’의 어근이 축약된 ‘뻑’이 합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단어로,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익히 세간에 널리 쓰이는 신조어다. 쉬이 잠들지도 못하고, 깨어 있는 동안에는 약멀미를 끊임없이 느끼던 작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거울보기’, ‘단정하고 깔끔하게 머리 자르기’, ‘밝고 화려한 색의 옷 입기’ 등 외적인 면에서 우선 침울해 보이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었다.
육체라는 물질적인 요소가 병든 상태이므로 모든 것은 전문가인 의사에게 맡기고, 자신은 마음이라는 정신적인 요소를 가다듬으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임을 깨달은 작가는 정(精), 기(氣), 신(神) 삼합체(三合體)로서의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내면을 닦는 데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미니캔버스화와 목저화(나무젓가락으로 그린 그림), 캘리그라피 등 450여 점을 완성했고 그중 일부를 책에 담았는데, 이러한 작업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작가의 극복의지가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준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고난에 처한 이들에게는 용기를, 그리고 삶을 더 아름답게 일궈나가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글들을 통해 작가 자신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 책은, 암세포가 몸을 쇠약하게 하고 마음마저 지치게 하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만이 자기 자신으로 서게 해주는 일임을 일깨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 만날 시간을 계획하는 이때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와 시간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굳건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가슴에 새길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외수
Lee Oi soo,李外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 ,『완전변태(2014』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이 밖에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과 시집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자뻑은 나의 힘』등이 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선천성 현찰결핍증후군
2장 쓰레기는 보석함에 담아도 쓰레기
3장 나는 왜 언제나 태양을 등지고 살까
4장 이루고 싶은 사랑, 전하고 싶은 진실
5장 비틀거리는 청춘, 내 탓만은 아니다
6장 살아남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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