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최우창 시인의 글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또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 시인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사랑의 시어’로 조잘조잘 굴비처럼 엮는다. 시인의 중심 생각은 사람(개개인)이 살아야 세상도 나라와 저마다의 공동체도 살고, 사람이 살아야 하나님도 교회도 산다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시인은 ‘살면서 절실히 필요한데도, 제대로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공부다’라는 신념으로 배움을 강조한다. 여기서의 배움은 학벌보다 학력(學力)이다. 학교의 성적과 석차는 배움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살면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학력(學力)이라는 것이다. 배움(공부)을 통해, 나와 사람 그리고 세상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앎으로써 제대로 분별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간섭이 아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물을 인간과 자연을 관심(關心)을 갖고 관찰을 하면 관점이 보이고 해법도 보인다는 것이다. 관심은 사랑의 별명이다. 선량한 관심은 서로를 좋은 관계로 사뿐사뿐 이끈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우창
최우창 시인은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나 자랐고, 역사를 전공하면서 대학교에 다닐 때 야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를 잠시 가르친 적이 있다. 졸업 후, 30년 가까이 줄곧 문경에서 살면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가르쳐 왔다. 현재는 문경시 점촌중학교에 재직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인 입장에서 부족한 교사로서 국민의 도리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돈과 힘’을 적게 들이고도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중이다.
그 결과물이 2014년에 출간된『별난 한국사 Keyword 상(上)』이다. 힘과 돈을 적게 들이고 성적의 높낮이에 덜 얽매이면서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관심의 결과는, 앞으로『별난 한국사 Keyword 하(下)』와 『가제, 앎엔삶』이라는 책으로 수년 안에 엮어질 것이다. 그것은 저자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다.
저자는 평소에는 잡학에 관심이 많아, 천문(天文. 하늘의 정보. 성경), 인문(人文. 사람의 정보. 인문학), 지문(地文. 땅의 정보. 세상과 돈의 흐름)을 수박 겉핥기로 공부하기를 즐겨 한다. 그 과정의 산물이 2012년의 첫 시집... 『그 매미는 나무에서 울지 않았다』이고, 이번에 출간된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이다. 저자는 현재 한국문인협회문경지부 회원과 경북펜클럽 회원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최우창 시인의 글쓰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글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글은 그가 생각하는 누구나의 ‘살림살이’이기 때문이다.
▣ 주요 목차
1부
도토리
나이
까치밥
내 안에
마음
환절기
문경은 새재다
나무
꽃들에게 이념이 있겠는가?
세상사(世上事)
인생
후회
찔레꽃
아카시아
땀
2부
월미도 디스코 팡팡
돈 사람
마당발
짐승이 어때서?
가족
인도의 똥
저울
교실
바둑판을 뒤엎자
이미자와 오미자
사랑은 밥이다
열심과 한심
폐교(廢校)
허수아비
꿀 먹은 벙어리
3부
추임새
넌 나에게
경고음
민들레
누에
헛소리
마디
홀어미
터득(攄得)
똥
인생
나무젓가락
나이
천리마(千里馬)
책장을 넘기며
4부
사랑, 아무나 하나?
봄은 진다
꽃
어느 봄날
나도, 안다
쥐처럼
아니다
기타 등등
잔별
스마트폰
난청(難聽)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
5월
꽃이 피기까지
섬
5부
여유
눈 오는 날
겨울 강
자녀교육
미래는?
간신과 충신 그리고 역신
사랑의 별명
산모퉁이
2학년 4반 김인수
나는 나다
다람쥐 쳇바퀴
사소한 것이 모여
도돌이표
윽박지르기
사이비(似而非)
두부
6부
불어라 성령의 바람
주는 주시라
십자가(十字架)
무제
‘주여, 예숫물 들게 하소서’
기도
교회는?
덕분(德分)에
믿음 소망 사랑의 소고(小考)
오늘도 내일도 영영토록
후기
‘글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최우창 시인의 글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또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 시인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사랑의 시어’로 조잘조잘 굴비처럼 엮는다. 시인의 중심 생각은 사람(개개인)이 살아야 세상도 나라와 저마다의 공동체도 살고, 사람이 살아야 하나님도 교회도 산다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시인은 ‘살면서 절실히 필요한데도, 제대로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공부다’라는 신념으로 배움을 강조한다. 여기서의 배움은 학벌보다 학력(學力)이다. 학교의 성적과 석차는 배움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살면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학력(學力)이라는 것이다. 배움(공부)을 통해, 나와 사람 그리고 세상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앎으로써 제대로 분별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간섭이 아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물을 인간과 자연을 관심(關心)을 갖고 관찰을 하면 관점이 보이고 해법도 보인다는 것이다. 관심은 사랑의 별명이다. 선량한 관심은 서로를 좋은 관계로 사뿐사뿐 이끈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우창
최우창 시인은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나 자랐고, 역사를 전공하면서 대학교에 다닐 때 야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를 잠시 가르친 적이 있다. 졸업 후, 30년 가까이 줄곧 문경에서 살면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가르쳐 왔다. 현재는 문경시 점촌중학교에 재직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인 입장에서 부족한 교사로서 국민의 도리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돈과 힘’을 적게 들이고도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중이다.
그 결과물이 2014년에 출간된『별난 한국사 Keyword 상(上)』이다. 힘과 돈을 적게 들이고 성적의 높낮이에 덜 얽매이면서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관심의 결과는, 앞으로『별난 한국사 Keyword 하(下)』와 『가제, 앎엔삶』이라는 책으로 수년 안에 엮어질 것이다. 그것은 저자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다.
저자는 평소에는 잡학에 관심이 많아, 천문(天文. 하늘의 정보. 성경), 인문(人文. 사람의 정보. 인문학), 지문(地文. 땅의 정보. 세상과 돈의 흐름)을 수박 겉핥기로 공부하기를 즐겨 한다. 그 과정의 산물이 2012년의 첫 시집... 『그 매미는 나무에서 울지 않았다』이고, 이번에 출간된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이다. 저자는 현재 한국문인협회문경지부 회원과 경북펜클럽 회원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최우창 시인의 글쓰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글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글은 그가 생각하는 누구나의 ‘살림살이’이기 때문이다.
▣ 주요 목차
1부
도토리
나이
까치밥
내 안에
마음
환절기
문경은 새재다
나무
꽃들에게 이념이 있겠는가?
세상사(世上事)
인생
후회
찔레꽃
아카시아
땀
2부
월미도 디스코 팡팡
돈 사람
마당발
짐승이 어때서?
가족
인도의 똥
저울
교실
바둑판을 뒤엎자
이미자와 오미자
사랑은 밥이다
열심과 한심
폐교(廢校)
허수아비
꿀 먹은 벙어리
3부
추임새
넌 나에게
경고음
민들레
누에
헛소리
마디
홀어미
터득(攄得)
똥
인생
나무젓가락
나이
천리마(千里馬)
책장을 넘기며
4부
사랑, 아무나 하나?
봄은 진다
꽃
어느 봄날
나도, 안다
쥐처럼
아니다
기타 등등
잔별
스마트폰
난청(難聽)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
5월
꽃이 피기까지
섬
5부
여유
눈 오는 날
겨울 강
자녀교육
미래는?
간신과 충신 그리고 역신
사랑의 별명
산모퉁이
2학년 4반 김인수
나는 나다
다람쥐 쳇바퀴
사소한 것이 모여
도돌이표
윽박지르기
사이비(似而非)
두부
6부
불어라 성령의 바람
주는 주시라
십자가(十字架)
무제
‘주여, 예숫물 들게 하소서’
기도
교회는?
덕분(德分)에
믿음 소망 사랑의 소고(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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