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낭만 픽션 제3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세이초의 시대소설이며 원제는 ‘무숙인별장(無宿人別帳)’이다. ‘인별장’이란 에도 시대 때의 호적 장부로, 농촌을 도망 나온 탓에 인별장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자들을 일러 ‘무숙’이라 했다. 작가는 ‘무숙인별장’이라는 가공의 장부를 만들어 정권의 그물이 쳐진 신분제도 밑에서 신음하던 무숙자들을 그리고 있다.
연이은 기근과 재해, 물가의 폭등으로 거주지와 직업이 잃은 대량의 무숙자들이 각 지방에서 생겨나 에도로 흘러들자, 막부의 관리들은 그 근원을 외면한 채 무턱대고 단속을 지시한다. 각자가 생업을 소홀히 하고 품행이 방탕했기 때문이라며 오로지 개인의 이유로만 치부했던 것이다. 그러고는 이들을 예비 범죄자로 간주했다.
법에 따라 취직이 불가능해진 무숙자들은 금품을 도둑질하는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어서 이중삼중으로 관리들에게 쫓겨 다닌 끝에 감옥에 처넣어진다. 작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범죄의 진정한 원인은 권력기구의 부조리함이라는 사실을 얘기하려 했다. 이 작품이 ‘범죄에 관련될 수밖에 없었던 밑바닥 인생들의 모습을 그린 시대소설의 효시’라 불리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쓰모토 세이초
Seicho Matsumoto,まつもと せいちょう,松本淸張,본명:마츠모토 키요하루
‘일본 문학의 거인’, ‘일본의 진정한 국민 작가’, … 이런 수식어로도 마쓰모토 세이초를 전부 표현할 수 없다. 보편적인 테마로 인간을 그리고,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파헤치려 했던 세이초의 창작 영역은 픽션, 논픽션, 평전, 고대사, 현대사 등 무궁무진했다. 41세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들어서 숨을 거둔 82세까지 세이초는 ‘내용은 시대의 반영이나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를 이루어 간다’는 변함없는 신념을 가지고 현역으로 글을 썼다. 그가 남긴 작품은 천여 편에 달한다.
1958년에 발표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추리 소설 『점과 선』, 『눈의 벽』은 범죄의 동기를 중시한 ‘사회파 추리 소설’로 불리며 세이초 붐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한 가지 형태나 일정한 범주에 가둘 수는 없었다. 그 때문에 원래 나오키 상(대중 문학 상) 후보작이었던 「어느 〈고쿠라 일기〉전」이 제28회 아쿠타가와 상(순문학 상)을 받는 파천황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전기 작가이자 쇼와사 연구가이기도 했는데, 그가 쓴 논픽션 『일본의 검은 안개』는 ‘검은 안개’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많은 이들의 뇌리 속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편집을 직접 맡은 미야베 미유키, 마쓰모토 세이초 연구서를 다수 발표한 아토다 다카시, 세이초 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두각을 드러낸 요코야마 히데오, 야마모토 겐이치 등 일본의 많은 작가들이 마쓰모토 세이초를 읽고 사랑하고 있다. 2009년 마쓰모토 세이초 탄생 100돌을 기념해 『제로의 초점』, 『검은 회랑』, 『귀축』 등이 영화와 드라마로 발표되었다.
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끽연자』,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2』,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야시』, 『이유』, 『개인적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수은충』,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특별 사면_7
쓰나미_49
그의 얼굴_89
도망_125
나는 몰라_163
어둠 속의 발소리_199
유형지 탈출_239
붉은 고양이_293
왼팔_331
빗소리와 강물 소리_365
역자 후기_410
낭만 픽션 제3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세이초의 시대소설이며 원제는 ‘무숙인별장(無宿人別帳)’이다. ‘인별장’이란 에도 시대 때의 호적 장부로, 농촌을 도망 나온 탓에 인별장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자들을 일러 ‘무숙’이라 했다. 작가는 ‘무숙인별장’이라는 가공의 장부를 만들어 정권의 그물이 쳐진 신분제도 밑에서 신음하던 무숙자들을 그리고 있다.
연이은 기근과 재해, 물가의 폭등으로 거주지와 직업이 잃은 대량의 무숙자들이 각 지방에서 생겨나 에도로 흘러들자, 막부의 관리들은 그 근원을 외면한 채 무턱대고 단속을 지시한다. 각자가 생업을 소홀히 하고 품행이 방탕했기 때문이라며 오로지 개인의 이유로만 치부했던 것이다. 그러고는 이들을 예비 범죄자로 간주했다.
법에 따라 취직이 불가능해진 무숙자들은 금품을 도둑질하는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어서 이중삼중으로 관리들에게 쫓겨 다닌 끝에 감옥에 처넣어진다. 작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범죄의 진정한 원인은 권력기구의 부조리함이라는 사실을 얘기하려 했다. 이 작품이 ‘범죄에 관련될 수밖에 없었던 밑바닥 인생들의 모습을 그린 시대소설의 효시’라 불리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쓰모토 세이초
Seicho Matsumoto,まつもと せいちょう,松本淸張,본명:마츠모토 키요하루
‘일본 문학의 거인’, ‘일본의 진정한 국민 작가’, … 이런 수식어로도 마쓰모토 세이초를 전부 표현할 수 없다. 보편적인 테마로 인간을 그리고,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파헤치려 했던 세이초의 창작 영역은 픽션, 논픽션, 평전, 고대사, 현대사 등 무궁무진했다. 41세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들어서 숨을 거둔 82세까지 세이초는 ‘내용은 시대의 반영이나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를 이루어 간다’는 변함없는 신념을 가지고 현역으로 글을 썼다. 그가 남긴 작품은 천여 편에 달한다.
1958년에 발표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추리 소설 『점과 선』, 『눈의 벽』은 범죄의 동기를 중시한 ‘사회파 추리 소설’로 불리며 세이초 붐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한 가지 형태나 일정한 범주에 가둘 수는 없었다. 그 때문에 원래 나오키 상(대중 문학 상) 후보작이었던 「어느 〈고쿠라 일기〉전」이 제28회 아쿠타가와 상(순문학 상)을 받는 파천황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전기 작가이자 쇼와사 연구가이기도 했는데, 그가 쓴 논픽션 『일본의 검은 안개』는 ‘검은 안개’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많은 이들의 뇌리 속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편집을 직접 맡은 미야베 미유키, 마쓰모토 세이초 연구서를 다수 발표한 아토다 다카시, 세이초 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두각을 드러낸 요코야마 히데오, 야마모토 겐이치 등 일본의 많은 작가들이 마쓰모토 세이초를 읽고 사랑하고 있다. 2009년 마쓰모토 세이초 탄생 100돌을 기념해 『제로의 초점』, 『검은 회랑』, 『귀축』 등이 영화와 드라마로 발표되었다.
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끽연자』,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2』,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야시』, 『이유』, 『개인적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수은충』,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특별 사면_7
쓰나미_49
그의 얼굴_89
도망_125
나는 몰라_163
어둠 속의 발소리_199
유형지 탈출_239
붉은 고양이_293
왼팔_331
빗소리와 강물 소리_365
역자 후기_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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