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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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인선
출판사항황금물고기, 발행일:2015/11/05
형태사항p.295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15436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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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따뜻한 여자의 불꽃, 사랑과 희망을 말하다

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불꽃
여자, 아내, 엄마

젊은 과학자상 수상 과학자에서 여성 최초 정무, 경제부지사로
창조 과학으로 미래 창조를 꿈꾸는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인선의 불꽃같은 이야기
저자의 여자, 아내, 엄마 이야기

여자, 아내, 엄마. 불꽃 같이 빨간 그 3색 아름다움 어느 것도 놓지 않으려한 따뜻하고 치열한 삶의 이야기.
저자가 과학도의 길을 걷게 된 것은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으로 온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기능인이 된 아버지의 실용주의 영향이 컸다. 약사 자격증을 권유하는 아버지에게 영양사 자격증을 내세워 유전자공학을 꿈꾸며 식품영양학과 지원을 허락 받았다. 식품미생물학을 전공하며 배움의 길이라면 어떤 도전도 망설이지 않았다.
사랑이 제 빛깔을 잃어갈 때 그 사랑이 자신의 반쪽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태양 에너지가 부족한 화성의 남자, 섭씨 500도를 넘치는 금성의 여자. 두 에너지의 끌림은 필연이고 상생의 길이며, 그 이름이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다. 인생의 낙엽이 질 무렵 알맞게 데워지고 식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느릿느릿 산책하는 꿈을 간직하며 아직도 가끔 ‘밀당’ 혹은 ‘썸’을 타는 삶이 재미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아이를 집안에 가두는 모진 짓도 했다. 뱃속의 아이보다 논문심사를 더 걱정하는 못된 엄마이기도 했다. 그래도 엄마를 꼭 하고 싶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눈물 찔끔거리던 날도 많았지만 엄마였기에 부끄럽지 않으려 더욱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보살폈다.
세상 모든 여성에게 여자의 길, 사랑의 길, 엄마의 길이 함께 열리는 여러 생각을 담았다.

아픈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

저자 역시 학위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무작정 학자금 융자를 받았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막막함과 두려움. 그래서 그것을 떨쳐내려 더욱 연구에 매달렸다. 오늘도 여전하고, 더 막막할지 모를 청춘에게 그녀는 말한다. 청춘아, 그래도 쫄지마라!
아무리 철밥통, 번듯한 직장이라도 퇴직하고 살아야할 날이 또 그만큼인 100세 시대이다. 자신만의 전문성 없는 평생직장에의 안주는 안정이 아니라 미래포기가 될 수 있다. 최고의 총명한 유전인자. ‘빨리빨리’의 기막힌 유산. 꿈과 도전이 있으면 희망은 금세 찾아온다. ‘금오공고 1회 졸업생의 신화’ ‘일본의 연이은 노벨상 수상’이 증명하는, 우울한 오늘을 걷어내고 밝은 내일을 향하는 실천적 메시지.
세계화 시대에 진정한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제언. 번뜩이는 청년의 재기로 문화산업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정책 제언. 국격(國格)의 지표 인문학의 번성을 위한 성찰. 패자부활전이 있는 세상을 외치는 그녀의 소리는 이 시대, 절망하고 분노하는 청년의 대변(代辯)이며, 그들에게 보내는 용기의 촉구이기도 하다.

행복해야 행복할 수 있다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경제부지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국가는 결코 만능이 될 수 없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두를 국가에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은 자유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는 정치는 사기라는 말은 오히려 신선하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삼성이 망해도 나라를 지켜줄 장청(長靑)연합. 청년의 희망, 장년의 안정을 위한 일자리 제자리 찾기. 일자리로 만들어가야 할 최고의 복지 등은 그 행복해야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위한 정직한 제언이다.
사랑하면서도 결혼을 망설이는 청춘.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 쓰리’라면서도 ‘마음이 예쁜 남자가 필요하다’는 서글픈 유행가. ‘헬 조선’ ‘금수저, 흙수저’로 회자되는 절망. 행복하지 않아 성공할 수 없는 우리 사회에 보내는 저자의 솔직한 반성과 극복을 위한 시선은 결코 따뜻한 위로로만 그치지 않는 희망의 안내서다.

▣ 작가 소개

이인선
경북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서 식품미생물학으로 이학박사가 되었다. 계명대학교 전통미생물연구센터장으로 재임하던 중 지역발전을 위해 대구신기술사업단장직을 수락했다. 지역 인사들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해 제2대 원장을 역임하며 산파역을 했다. 계명대학교로 돌아와 부총장으로 재임하던 중 경상북도 요청으로 여성 최초 정무부지사에 취임했다. 4년차인 지금은 경제부지사로 재임 중이다. 국제소화기암학회 젊은 과학자상,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등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발전, 청년과 여성교육이 미래 희망이라는 신념으로 여러 인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말

RED 여자의 빛깔, 불��의 빨강
LOVE 색깔 다른 사랑 둘
HOPE 희망은 교육이다
BLUE 모두가 내 자식, 청년의 꿈 파랑
PRIDE 잘난 청춘, 최고 앞서가라
LIFE 100세 시대, 축복이 되어야 한다
WILL 우리의 의지, GREAT KOREA
PEACE 평화주의로 만드는 외교중심국가
HAPPINESS 행복해야 성공한다
FREEDOM 자유, 그 위대한 힘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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