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심으로 공감하고 간절하게 원하라!
선입견과 편견 없이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듣는
명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생을 추동하는 자신만의 원칙들
인생의 기로에 서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멈춰 설 것인가, 다른 방향을 향할 것인가 계속 직진할 것인가. 누구도 대신 결정해 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길을 닦은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조금은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평론가이자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미 작가가 문화, 예술,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쌓아온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를 출간한다.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으로 《주간경향》에 연재해 온 원고 중 2014년 7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게재한 19인의 인터뷰를 정리해 묶었다.
인터뷰를 준비하기 전 인터뷰이의 작품과 기고 원고, 관련 기사를 모두 찾아 읽어 인터뷰이들의 내면에 접근하려 노력하는 작가는 예리하면서도 사려 깊은 질문으로 인터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던지게 하는 인터뷰이들의 진심 어린 답변에는 그들의 인생론, 꿈·이상·진실을 향한 식지 않는 열정 등이 담겨 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읽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부터 임순례 감독이 사실은 배우로 데뷔했다는 숨져진 사실들까지 흥미롭게 펼쳐진다. 마치 인터뷰이들을 대신해 쓴 자서전인 듯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도 ‘진심’으로 행하며 흔들리지 않았다는 소설가 공지영, 오로지 쓰기 위해 읽고 쓰기 위해 산다는 소설가 박상률, 마음속 깊숙한 곳에 눌러 담아놓았던 결핍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소설가 이외수 등 문학가의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원하던 꿈을 이루어가는 인생을 담아낸다. 또한 끊임없이 연습하는 성악가 연광철, 장애를 딛고 새 삶을 개척하는 가수 강원래, 동시 작가로 또 다른 인생을 펼치는 가수 김창완, 새로운 악기를 만들어내는 현악기장 박경호 등의 예술가, 그리고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인에 대한 신념을 지킨 한학수 피디와 최승호 앵커, 황우석 사건을 처음 제보한 류영준 교수, 젊은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백기완 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원칙과 신념으로 인생의 고비를 넘어온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무엇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들은 마지막엔 반드시 꿈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라며 명사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하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나침반을 들고 시대를 건너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준다. 눈앞에 다가온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깊은 성찰과 감동, 삶의 지혜를 얻어 자신의 나침반을 읽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상미
궁금한 게 많아서 문학, 심리학, 대중문화, 영화를 두루 전공했다. 잠시 독일에서 공부할 때,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지금은 대학에서 대중문화와 영화를, 교도소에서 영화치유를 강의한다.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찍으며, 공감과 치유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양대학교 대중문화·시나리오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세계 속의 한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혼모와 입양인의 삶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마더 마이 마더], 단편 다큐멘터리 [베이비박스] [낙태] [포르노 시나리오] 등을 연출했다. 현재 KBS [2TV 아침]에 문화평론가로 출연 중이며,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1장 반드시 사랑은 다시 온다
인생엔 참 버릴 게 없다 : 소설가 공지영
생각하는 정원을 거닐다 : 정원예술가 성범영
‘마하트마’라 부르고 싶은 사람 : 인권운동가 하승수
동시 같은 일곱 살 인생 : 가수 김창완
2장 나 자신의 모습을 만든다
세계 무대에 선 오페라의 영웅 : 성악가 사뮤엘 윤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판다 : 소설가 박상률
소리를 빚는 연금술사 : 현악기장 박경호
문학을 사랑한 아버지와 그 꿈을 이뤄가는 아들 : 백영기·백가흠 부자
3장 인생은 언제나 치열하다
거인처럼 노래하다 : 성악가 연광철
위태롭게 젊은, 영원한 청년 : 소설가 박범신
장애도 개성이다 : 가수 강원래
백 년 역사를 관통하며 죽은 자를 살려내는 작가 : 소설가 임철우
4장 타인의 눈물을 헤아린다
죽은 언론의 사회, 할 말 있습니다 : PD 한학수 · 앵커 최승호
작은 거인이 된 엉뚱 소녀 : 영화감독 임순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 류영준 교수
끝나지 않는 대화를 하고 싶다 : 소설가 이외수
민중들의 신화를 들려주는 강직한 어른 : 민중운동가 백기완
진심으로 공감하고 간절하게 원하라!
선입견과 편견 없이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듣는
명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생을 추동하는 자신만의 원칙들
인생의 기로에 서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멈춰 설 것인가, 다른 방향을 향할 것인가 계속 직진할 것인가. 누구도 대신 결정해 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길을 닦은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조금은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평론가이자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미 작가가 문화, 예술,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쌓아온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를 출간한다.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으로 《주간경향》에 연재해 온 원고 중 2014년 7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게재한 19인의 인터뷰를 정리해 묶었다.
인터뷰를 준비하기 전 인터뷰이의 작품과 기고 원고, 관련 기사를 모두 찾아 읽어 인터뷰이들의 내면에 접근하려 노력하는 작가는 예리하면서도 사려 깊은 질문으로 인터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던지게 하는 인터뷰이들의 진심 어린 답변에는 그들의 인생론, 꿈·이상·진실을 향한 식지 않는 열정 등이 담겨 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읽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부터 임순례 감독이 사실은 배우로 데뷔했다는 숨져진 사실들까지 흥미롭게 펼쳐진다. 마치 인터뷰이들을 대신해 쓴 자서전인 듯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도 ‘진심’으로 행하며 흔들리지 않았다는 소설가 공지영, 오로지 쓰기 위해 읽고 쓰기 위해 산다는 소설가 박상률, 마음속 깊숙한 곳에 눌러 담아놓았던 결핍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소설가 이외수 등 문학가의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원하던 꿈을 이루어가는 인생을 담아낸다. 또한 끊임없이 연습하는 성악가 연광철, 장애를 딛고 새 삶을 개척하는 가수 강원래, 동시 작가로 또 다른 인생을 펼치는 가수 김창완, 새로운 악기를 만들어내는 현악기장 박경호 등의 예술가, 그리고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인에 대한 신념을 지킨 한학수 피디와 최승호 앵커, 황우석 사건을 처음 제보한 류영준 교수, 젊은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백기완 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원칙과 신념으로 인생의 고비를 넘어온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무엇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들은 마지막엔 반드시 꿈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라며 명사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하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나침반을 들고 시대를 건너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준다. 눈앞에 다가온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깊은 성찰과 감동, 삶의 지혜를 얻어 자신의 나침반을 읽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상미
궁금한 게 많아서 문학, 심리학, 대중문화, 영화를 두루 전공했다. 잠시 독일에서 공부할 때,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지금은 대학에서 대중문화와 영화를, 교도소에서 영화치유를 강의한다.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찍으며, 공감과 치유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양대학교 대중문화·시나리오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세계 속의 한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혼모와 입양인의 삶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마더 마이 마더], 단편 다큐멘터리 [베이비박스] [낙태] [포르노 시나리오] 등을 연출했다. 현재 KBS [2TV 아침]에 문화평론가로 출연 중이며,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1장 반드시 사랑은 다시 온다
인생엔 참 버릴 게 없다 : 소설가 공지영
생각하는 정원을 거닐다 : 정원예술가 성범영
‘마하트마’라 부르고 싶은 사람 : 인권운동가 하승수
동시 같은 일곱 살 인생 : 가수 김창완
2장 나 자신의 모습을 만든다
세계 무대에 선 오페라의 영웅 : 성악가 사뮤엘 윤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판다 : 소설가 박상률
소리를 빚는 연금술사 : 현악기장 박경호
문학을 사랑한 아버지와 그 꿈을 이뤄가는 아들 : 백영기·백가흠 부자
3장 인생은 언제나 치열하다
거인처럼 노래하다 : 성악가 연광철
위태롭게 젊은, 영원한 청년 : 소설가 박범신
장애도 개성이다 : 가수 강원래
백 년 역사를 관통하며 죽은 자를 살려내는 작가 : 소설가 임철우
4장 타인의 눈물을 헤아린다
죽은 언론의 사회, 할 말 있습니다 : PD 한학수 · 앵커 최승호
작은 거인이 된 엉뚱 소녀 : 영화감독 임순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 류영준 교수
끝나지 않는 대화를 하고 싶다 : 소설가 이외수
민중들의 신화를 들려주는 강직한 어른 : 민중운동가 백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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