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 그리고 닮다

고객평점
저자김용원
출판사항세움과비움, 발행일:2015/06/30
형태사항p.20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0901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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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에 나오는 성서의 말씀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따뜻하다’이다.
어느 평론가는 그의 시평에서 문학과 종교는 일상의 결핍에서 출발한다고 쓴 것을 본 적이 있다. 종교는 현실을 초월한 절대자나 내세라는 세계를 향해 나아감으로써 위로를 받으려고 하나 실상은 현재의 삶을 희생하게 되며, 문학은 현실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현실적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인간 자신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대단한 존재이며 경우에 따라서 한 사회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솔제니친은 “위대한 작가는 자신이 속한 나라에선 제2의 정부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권도 위대한 작가를 좋아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까지 했을까.
문학과 종교의 속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든지 어떤 종교에 귀의한다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진기행을 쓴 소설가 김승옥이나 무신론자였던 이어령 교수가 종교의 문을 열고 들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은 무슨 연유 때문인가. 성경은 어떤 책이기에 사람을 이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을 위한 교리서로 제한되지 않는다. 또한 철학서와 같이 우리들의 살아있는 실존적인 삶에 차갑게 메스를 가하는 그런 몰인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한마디로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들은 아주 따뜻하다.

마음에 담고 삶은 마음을 닯고
누구에게든지 롤모델은 있다. 어린 자녀들은 부모가 롤모델이며 자기 삶의 이상형이기도 하다.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가슴에 품는 마음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고 바뀌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좋은 글 하나 가슴에 품을 수 있다면 우리가 삶도 좋은 글 그대로 따라가지 않겠는가!

미래 어느 시점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된다면
오늘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한동안은 이 책을 다시 읽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아니면 먼 미래 언젠가 다시 이 책을 손에 들고 펼치게 된다면 당신이 적어두었던 단 몇 자의 글귀가 당신을 웃음 짓게 할 것이며 얼마나 아름답게 변해왔는지 만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에 서 있는 당신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 주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용원

1962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어릴 때 부친의 직장을 따라 부산으로 내려간 이후, 그곳에서 성장하면서 대학원까지 마쳤다. 동아대 법대,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년 전 서울로 올라와서 숭실대에서 가족법을 전공하여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혼인과 이혼에 관한 글과 논문들이 다수 있으며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거쳐 현재는 신촌에 소재하고 있는 신촌교회 사무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일찍이 그의 글의 가능성을 알아보았던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열린시 20호에 [웅촌화장장]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단에 데뷔했다. 열린시 2회 추천, 문학세계 신인상, 짚신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처음 시로 출발했지만 에세이, 소설, 인문학 저서까지 넘나들며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전쟁] [결혼은 동업이 아니다] [시가전] [목마른 날의 초상]을 출간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추천사
1부 : 태도의 중요성 : 겸손 (겸손은 가장 중요한 사람의 태도)
2부 : 이기고 싶은 싸움 : 인생 (인생은 누구에게나 이기고 싶은 한 판 싸움)
3부 : 평생의 숙제 : 경제 (경제 문제 해결은 누구니 평생의 숙제다)
4부 : 성공의 필수 조건 : 시련 (시련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5부 : 인간됨 : 감사 (감사는 가장 인간다운 모습)
6부 : 지상의 별 : 가족 (가족은 이 땅의 별과 같은 것)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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