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위로와 휴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샘물처럼 흘러나온 시
작가는 자신의 첫 시집에 대해 “마흔 즈음 인생의 중턱, 서둘러 달리던 길에 잠시 멈춰 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생의 한가운데에서 내가 나를 보듬고 품다 샘물처럼 흘러나온 시”라고 얘기하며 “이 시들이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 그대로도 좋다』를 펴냈다고 말한다.
추천의 글
무엇보다 그녀의 시가 가진 미덕은, 그 뿌리가 진솔하고 소박한 그녀의 삶, 그녀의 작은 일상에 깊게 박혀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괴로움 고통 미움 사랑 행복감 등이 시가 되었다. 다양한 감정을 글로 옮기고 다듬고 글속에서 삭이면서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새롭게 발견하고 위로하고 진한 기쁨을 누렸으며,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시로 옮기면서 삶에서 필요한 중요한 깨달음과 성찰을 챙겼다.
소박함도 좋았다. 직업적 시인의 시에서 느껴지는 중압감 없이, 자신이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진솔하게 드러냈고, 시적 압축과 은유와 추상성도 과하지 않게, 난해해서 읽는 이가 위축되지 않을 만큼 편안했다.
이것이 바로 소소한 이야기, 작은 서사의 아름다움과 감동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 슬픔과 기쁨을, 그리고 거기서 알게 된 성찰과 깨달음의 내용을 전문가적 미사여구 없이 사람들과 나누는 것. 그런 작은 이야기들은 그 이야기를 만든 사람을 찬미하고 존경스러워하지 않아도 되고, 듣는 이들은 머리를 조아리고 주눅이 들지 않아도 된다.
『지금 그대로도 좋다』에서 우리는 시가 가진 읽는 맛, 생각하게 하는 맛, 반전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박미라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강사
▣ 작가 소개
저자 : 주희진
저자 주희진은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일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꾸려가는 관리자들의 리더십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글 쓰고 코칭하며 산다. 두산, 삼성, 현대, KT, SK 등 대기업 리더십 프로그램 자문 및 강의,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KAIST 등의 대학에서도 강의했다.
마흔 즈음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에 대해 고민하다 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고민과 글쓰기가 타인을 향해 난 길이었음을 깨닫고 자기 안의 길을 찾는 고민과 글쓰기에 몰입했다. 인생의 반, 생의 한가운데에서 지난 시간과 남은 시간을 두리번거리다 일상의 희로애락이 세월과 버무려져 농익은 열매처럼 시가 되어 터졌다. 성찰, 쉼, 치유로서의 시, 시가 갖는 힘과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지금 그대로도 좋다』가 첫 번째 시집이다. 저서로 『여성 팀장 리더십』, 『평판의 힘』, 『소리 없이 승리하는 법』,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시인의 말
1부 이제야 조금 괜찮아진 말
마흔의 둥지 / 화/ 정승 집 개 / 매괴 / 외로움의 이유 / 훈장의 무게 / 우리 / 우리도 바람을 타면 / 어둠 /새빨간 거짓말 / 그리움 / 진실 / 때 / 누구 없소 / 우리 안에 갇히면 / 돼지도 웃으며 내어주는 것을 / 부활 / 괜찮다는 말은 / 어머니, 저를 놓아 주세요
2부 당신은 선물입니다
내 사랑 훈이 / 약속 / 우리 집 꼬마 왈 / 당신 그거 알아 / 그의 등 / 어미 / 메추리알 / 홍성역 / 아버지의 주전자 / 동근연지(同根連枝) /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 카레/ 내가 선물입니다 / 진심 / 덕분에 / 데레사 할머니 / 배꼽
3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녀 목소리 / 당신과 나 / 빨래 / 시어(詩語) / 츄리닝 / 이중성 / 크리스마스 / 용기 / 냉장고의 모순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마음속 앙금 퍼내기 / 분리수거/ insomnia
4부 별은 눈에 담아두는 거야
농 / 나보다 낫네 / 막 / 거미 / 새 / 지렁이에게 고함 / 별 / 둘째의 생명력은 강하다 /감 / 겨울나무 / 누렁소
위로와 휴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샘물처럼 흘러나온 시
작가는 자신의 첫 시집에 대해 “마흔 즈음 인생의 중턱, 서둘러 달리던 길에 잠시 멈춰 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생의 한가운데에서 내가 나를 보듬고 품다 샘물처럼 흘러나온 시”라고 얘기하며 “이 시들이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 그대로도 좋다』를 펴냈다고 말한다.
추천의 글
무엇보다 그녀의 시가 가진 미덕은, 그 뿌리가 진솔하고 소박한 그녀의 삶, 그녀의 작은 일상에 깊게 박혀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괴로움 고통 미움 사랑 행복감 등이 시가 되었다. 다양한 감정을 글로 옮기고 다듬고 글속에서 삭이면서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새롭게 발견하고 위로하고 진한 기쁨을 누렸으며,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시로 옮기면서 삶에서 필요한 중요한 깨달음과 성찰을 챙겼다.
소박함도 좋았다. 직업적 시인의 시에서 느껴지는 중압감 없이, 자신이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진솔하게 드러냈고, 시적 압축과 은유와 추상성도 과하지 않게, 난해해서 읽는 이가 위축되지 않을 만큼 편안했다.
이것이 바로 소소한 이야기, 작은 서사의 아름다움과 감동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 슬픔과 기쁨을, 그리고 거기서 알게 된 성찰과 깨달음의 내용을 전문가적 미사여구 없이 사람들과 나누는 것. 그런 작은 이야기들은 그 이야기를 만든 사람을 찬미하고 존경스러워하지 않아도 되고, 듣는 이들은 머리를 조아리고 주눅이 들지 않아도 된다.
『지금 그대로도 좋다』에서 우리는 시가 가진 읽는 맛, 생각하게 하는 맛, 반전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박미라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강사
▣ 작가 소개
저자 : 주희진
저자 주희진은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일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꾸려가는 관리자들의 리더십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글 쓰고 코칭하며 산다. 두산, 삼성, 현대, KT, SK 등 대기업 리더십 프로그램 자문 및 강의,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KAIST 등의 대학에서도 강의했다.
마흔 즈음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에 대해 고민하다 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고민과 글쓰기가 타인을 향해 난 길이었음을 깨닫고 자기 안의 길을 찾는 고민과 글쓰기에 몰입했다. 인생의 반, 생의 한가운데에서 지난 시간과 남은 시간을 두리번거리다 일상의 희로애락이 세월과 버무려져 농익은 열매처럼 시가 되어 터졌다. 성찰, 쉼, 치유로서의 시, 시가 갖는 힘과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지금 그대로도 좋다』가 첫 번째 시집이다. 저서로 『여성 팀장 리더십』, 『평판의 힘』, 『소리 없이 승리하는 법』,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시인의 말
1부 이제야 조금 괜찮아진 말
마흔의 둥지 / 화/ 정승 집 개 / 매괴 / 외로움의 이유 / 훈장의 무게 / 우리 / 우리도 바람을 타면 / 어둠 /새빨간 거짓말 / 그리움 / 진실 / 때 / 누구 없소 / 우리 안에 갇히면 / 돼지도 웃으며 내어주는 것을 / 부활 / 괜찮다는 말은 / 어머니, 저를 놓아 주세요
2부 당신은 선물입니다
내 사랑 훈이 / 약속 / 우리 집 꼬마 왈 / 당신 그거 알아 / 그의 등 / 어미 / 메추리알 / 홍성역 / 아버지의 주전자 / 동근연지(同根連枝) /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 카레/ 내가 선물입니다 / 진심 / 덕분에 / 데레사 할머니 / 배꼽
3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녀 목소리 / 당신과 나 / 빨래 / 시어(詩語) / 츄리닝 / 이중성 / 크리스마스 / 용기 / 냉장고의 모순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마음속 앙금 퍼내기 / 분리수거/ insomnia
4부 별은 눈에 담아두는 거야
농 / 나보다 낫네 / 막 / 거미 / 새 / 지렁이에게 고함 / 별 / 둘째의 생명력은 강하다 /감 / 겨울나무 / 누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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