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서전의 시대!!
수많은 자치단체, 복지관 등에 개설되고 있는 자서전 쓰기 강좌.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자서전, 판매하겠다는 것이 아닌 그저 자기에 대한 기록,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들이 왜, 무엇을, 누구에게 말하고자 하는지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노년이 기대하는 것이
현재의 자기가 아닌 과거의 충실한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유!
평범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부자, 명예를 가진 이들의 자기과시욕으로 보는 것은 심각한 오류!!
인터뷰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자서전의 진정한 의미를 살피다!
그동안 우리는 자서전에 대해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의 자기유희 또는 자기과시의 맥락으로만 이해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자서전을 앞 다투어 내면서 형성된 자서전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린 탓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전혀 다른 양상의 자서전 쓰기가 전개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지극히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서전 쓰는 법을 배우고, 자서전을 출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조차 자기과시를 위해 자서전을 쓴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며, 새로운 접근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노년세대들의 목소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적 없었던 것에 대한 자기반성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서전의 의미를 노년세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그들에게 자서전은 무엇이며, 왜 자서전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글은 실제 자서전을 쓰는 노년세대들의 인터뷰에 바탕을 두고 있고, 그들이 어떤 생각, 어떤 의미를 두고 자서전을 쓰는지를 이론을 토대로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자서전에 대한 흔한 생각들이 진짜 자서전의 모습일까?
노년세대는 위기에 처한 자신, 균열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자서전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서전은 자기 정리, 후대를 위한 경험의 기록, 과거 열망의 실현 그리고 진실의 고백과 유언의 의미를 가진다.
자서전 쓰기 전후, 노년세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모습보다는 과거의 충실하고 건강했던 자기에 더 애정을 보였다. 자서전에 하고 싶은 모든 말을 하게 되면서 할 말을 다했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서전을 통해 자식들을 비롯한 타인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믿음이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자서전은 자신의 죽음이후에도 남아 후대에 전해질 것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거는 기대 중의 하나이다.
또 자서전은 노년세대에게 자서전을 쓰는 시간은 과거로의 여행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동안 이들은 행복을 느꼈으며, 스스로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어린 시절을 비롯한 그 시절의 사람들과 교감하고,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임순철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국문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자서전, 기업기록물 집필 및 출판 전문회사 ㈜아이스토리와 공공기록과 사람, 문화, 역사의 구술채록·발굴·기록·기록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기록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자서전과 기록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자기를 위한 글쓰기, 이를 위한 변주
1장 자서전이란 무엇인가?
:: 자서전에 대하여
:: 자서전의 역사
:: 자서전, 시대별로 누가 무엇을 썼나?
:: 왜 자서전인가
:: 자서전 그리고 고백
:: 고백이 의미하는 것
:: 자서전 쓰기 확산의 배경
:: 자서전,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글쓰기
:: 자기를 배려하는 기술
:: 노년의 정체성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2장 노년에게 자서전이란?
:: 자기의 현재를 알게 되다
:: 노년에 자서전을 쓰는 이유
1.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 하다
2. 경험이 후대에 학습되기를 바라다
3. 동경의 대상에 다가서다
4. 정체성을 표시하고, 기록하다
5. 진실을 고백하다
6. 유언을 남기다
7. 자기를 배려하다
8. 자유로운 공간, 상상의 공간이 되다
3장 자서전 쓰기가 가져온 변화
:: 현재로 과거를 들이다
:: 나를 인정받게 되다
:: 나를 영원히 남기다
되짚어보기
4장 자서전 쓰기
:: 모든 사람의 삶은 작품이다
:: 책으로 쓰면 몇 권이 되는 살아온 이야기
::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 자서전은 기교가 아니라 담는 내용이다
:: 살아온 발자취는 지워지지 않는다
:: 기록은 곧 세상이고 역사이다
:: 왜 그리고 무엇을 쓰는가
:: 쓰기 위한 준비
:: 메모에 살 붙이며 써 나가기
:: 마무리 하며 _ 자서전 시대와 노년
:: 자서전을 위한 몇 가지 정의
자서전을 쓰기 전에
:: 자서전 쓰기 : 시기별로 무엇을 쓸 것인가?
:: 버리지 않아야 할 몇 가지 원칙
1. 자서전은 이야기하기가 아니다.
2. 자서전은 꾸며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3. 자서전은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서전의 시대!!
수많은 자치단체, 복지관 등에 개설되고 있는 자서전 쓰기 강좌.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자서전, 판매하겠다는 것이 아닌 그저 자기에 대한 기록,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들이 왜, 무엇을, 누구에게 말하고자 하는지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노년이 기대하는 것이
현재의 자기가 아닌 과거의 충실한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유!
평범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부자, 명예를 가진 이들의 자기과시욕으로 보는 것은 심각한 오류!!
인터뷰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자서전의 진정한 의미를 살피다!
그동안 우리는 자서전에 대해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의 자기유희 또는 자기과시의 맥락으로만 이해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자서전을 앞 다투어 내면서 형성된 자서전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린 탓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전혀 다른 양상의 자서전 쓰기가 전개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지극히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서전 쓰는 법을 배우고, 자서전을 출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조차 자기과시를 위해 자서전을 쓴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며, 새로운 접근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노년세대들의 목소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적 없었던 것에 대한 자기반성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서전의 의미를 노년세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그들에게 자서전은 무엇이며, 왜 자서전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글은 실제 자서전을 쓰는 노년세대들의 인터뷰에 바탕을 두고 있고, 그들이 어떤 생각, 어떤 의미를 두고 자서전을 쓰는지를 이론을 토대로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자서전에 대한 흔한 생각들이 진짜 자서전의 모습일까?
노년세대는 위기에 처한 자신, 균열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자서전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서전은 자기 정리, 후대를 위한 경험의 기록, 과거 열망의 실현 그리고 진실의 고백과 유언의 의미를 가진다.
자서전 쓰기 전후, 노년세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모습보다는 과거의 충실하고 건강했던 자기에 더 애정을 보였다. 자서전에 하고 싶은 모든 말을 하게 되면서 할 말을 다했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서전을 통해 자식들을 비롯한 타인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믿음이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자서전은 자신의 죽음이후에도 남아 후대에 전해질 것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거는 기대 중의 하나이다.
또 자서전은 노년세대에게 자서전을 쓰는 시간은 과거로의 여행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동안 이들은 행복을 느꼈으며, 스스로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어린 시절을 비롯한 그 시절의 사람들과 교감하고,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임순철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국문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자서전, 기업기록물 집필 및 출판 전문회사 ㈜아이스토리와 공공기록과 사람, 문화, 역사의 구술채록·발굴·기록·기록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기록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자서전과 기록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자기를 위한 글쓰기, 이를 위한 변주
1장 자서전이란 무엇인가?
:: 자서전에 대하여
:: 자서전의 역사
:: 자서전, 시대별로 누가 무엇을 썼나?
:: 왜 자서전인가
:: 자서전 그리고 고백
:: 고백이 의미하는 것
:: 자서전 쓰기 확산의 배경
:: 자서전,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글쓰기
:: 자기를 배려하는 기술
:: 노년의 정체성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2장 노년에게 자서전이란?
:: 자기의 현재를 알게 되다
:: 노년에 자서전을 쓰는 이유
1.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 하다
2. 경험이 후대에 학습되기를 바라다
3. 동경의 대상에 다가서다
4. 정체성을 표시하고, 기록하다
5. 진실을 고백하다
6. 유언을 남기다
7. 자기를 배려하다
8. 자유로운 공간, 상상의 공간이 되다
3장 자서전 쓰기가 가져온 변화
:: 현재로 과거를 들이다
:: 나를 인정받게 되다
:: 나를 영원히 남기다
되짚어보기
4장 자서전 쓰기
:: 모든 사람의 삶은 작품이다
:: 책으로 쓰면 몇 권이 되는 살아온 이야기
::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 자서전은 기교가 아니라 담는 내용이다
:: 살아온 발자취는 지워지지 않는다
:: 기록은 곧 세상이고 역사이다
:: 왜 그리고 무엇을 쓰는가
:: 쓰기 위한 준비
:: 메모에 살 붙이며 써 나가기
:: 마무리 하며 _ 자서전 시대와 노년
:: 자서전을 위한 몇 가지 정의
자서전을 쓰기 전에
:: 자서전 쓰기 : 시기별로 무엇을 쓸 것인가?
:: 버리지 않아야 할 몇 가지 원칙
1. 자서전은 이야기하기가 아니다.
2. 자서전은 꾸며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3. 자서전은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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