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고객평점
저자김정숙
출판사항생각나눔, 발행일:2016/08/31
형태사항p.205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8962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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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 시절 추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재미난 메시지!
시크한 아줌마의 거침없는 일상다반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아니면 말고』는 거침없이 퍼붓는 일상의 비평과 시크한 아줌마의 예리한 관찰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혹시 내 얘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다. 6살부터 막걸리를 마셨던 경험부터 시작해서 첫사랑에 정신 줄이 오락가락하던 사춘기 시절의 담화까지, 저자는 톡톡 튀는 묘사로 추억을 오래된 묵은지처럼 우려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사춘기의 감성이이 환경과 부딪혔을 때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듯 그려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한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는 “이번 글은 무엇을 글의 소재로 했을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일상의 사사로운 일들이 저자에게는 글의 소재가 된다. 왜일까? ‘왜?’도 글의 소재다. 저자는 ‘왜’를 보고 ‘왜’를 생각하게 해서, ‘왜’가 ‘왜’인지를 기가 막히게 풀어낸다.

천장 보고 누워있기, 만화책 보며 뒹굴기는 저자의 어린 시절의 취미이자 생활이었다. 조금 더 성장한 사춘기 시절엔 Y 염색체에 사족을 못 쓰는 존재라는 표현도 서슴없다. 천장 보고 누워있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해, “밥 먹고 누우면 소가 된다.”라는 어른들의 말처럼 소처럼 ‘꺼억꺼억’ 대도 누워있는 걸 즐긴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한 꼭지 두 꼭지 끄적이며 쓰는 게 바로 글이었다. 에어로빅은 젬병이어도 쓰는 건 자신 있다는 저자의 뻔뻔함이 글 속에 담겨있다. 만화를 보던 습관은 저자를 각종 활자를 무작위로 읽는, ‘활자중독’, ‘읽는 인간’으로 바꿔놨다. 그 느낌들을 일상과 비교하며 시크하게 글로 썼다. 저자의 글을 읽은 독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맛깔나고 찰지다!”

▣ 주요 목차

1. 내적 동기와 자기 조절력 / 2015년 11월 10일
2. 마음을 얻는다는 것 / 2015년 11월 15일
3. 왜냐하면 / 2015년 11월 26일
4. 끌개 / 2015년 11월 30일
5.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결별 / 2015년 12월 04일
6. 운명 같은 사랑 1 / 2015년 12월 11일
7. 운명 같은 사랑 2 / 2015년 12월 13일
8. 각인 / 2015년 12월 17일
9. Identity / 2015년 12월 07일
10. 비운의 사랑 / 2015년 12월 23일
11. 회한의 사랑- 마지막회 / 2015년 12월 26일
12. 알바 이야기- 계층 / 2015년 12월 30일
13. 알바 이야기 1 / 2016년 01월 04일
14. 펌핑 가족 / 2016년 01월 08일
15. 무지몽매 / 2016년 01월 13일
16. 알바 이야기 2 / 2016년 01월 14일
17. 알바 이야기 3 / 2016년 01월 15일
18. 눈빛 / 2016년 01월 18일
19. 공감 / 2016년 01월 22일
20. 눈사랑 / 2016년 01월 26일
21. 설빔 / 2016년 02월 07일
22. 장갑 / 2016년 02월 08일
23. 생각 주머니 / 2016년 02월 13일
24. 어른 흉내 / 2016년 02월 18일
25.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2016년 02월 22일
26. SET(social exchange theory)으로 SET! / 2016년 02월 23일
27.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 2016년 02월 24일
28. 왜 드라마에선 콩나물을 다듬을까? / 2016년 02월 25일
29. 욕정 / 2016년 02월 25일
30. 너희가 게 맛을 알아? / 2016년 02월 26일
31. 에러뷕 / 2016년 02월 27일
32. 칭찬을 들으면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2016년 03월 03일
33. 사랑해요, 순재씨! / 2016년 03월 04일
34. 만화 이야기 / 2016년 03월 07일
35. 꺼억 꺼억 / 2016년 03월 14일
36. 한 대 꼬실러 봐? / 2016년 03월 19일
37. 빅 브라더, 삑! 브라더 / 2016년 03월 20일
38. 갑질을 갑질이라 쓰고 몰인격이라 읽는다! / 2016년 03월 28일
39. You can get through this! / 2016년 04월 03일
40. 100 말고 50! / 2016년 05월 11일
41. 똥일까 된장일까? / 2016년 05월 13일
42. 왜? / 2016년 05월 14일
43. Do you know? / 2016년 05월 14일
44. 아이, 유 / 2016년 05월 15일
45. 대문 밖은 위험해 / 2016년 05월 16일
46. 돼지가 꽥꽥대던 날 / 2016년 05월 17일
47. 자전거 끄는 남자 / 2016년 05월 18일
48. 감이 열리지 않는 감나무 / 2016년 05월 19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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