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그리고 한 여성으로 겪어온 사랑과 희망의 인생보고서
이 책은 1981년 경상북도 흥해고등학교 평교사에서 출발하여 2016년 8월 정년퇴임을 앞둔 대전 변동중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35년간 교직에 종사하면서 겪은 가정생활 및 교직생활과 기타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여러 기억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들을 모아 엮은 박정희 교장의 자전에세이이다.
올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정희 교장은 1981년 고등학교 윤리교사로 처음 교단에 선 이래 한 학생 한 학생 모두에게 빠짐없이 관심과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 왔고, 특히 문제 학생으로 낙인찍힌 아이들에게 더 많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 교장으로 승진한 후에는 교장실 문을 열어 학생들과 자유롭게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장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했다.
가정에서 박정희 교장은 둘째 아이가 1급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현대 의술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 절망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특수장애교육 전문가’로 발돋음하면서, 대학원에서‘장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연구한 이후 장애아 교육 및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지은이는 내면의 고통을 다스리기 위해 대학원 도자디자인학과에서 도예를 공부하며 도예전문가로 확장해 왔다. 지은의의 첫 도예전 ‘물 담은 하늘’은 물소리, 바람소리를 땀의 열정으로 빚어 기다림의 흔적 위에 옹기종기 사연을 풀어냈고, 옹달샘의 정화수를 길어 기도하는 순수 모정을 표현하였다. 두 번째 도예전은 땡볕에서 더 강인한 의지로 단심의 꽃을 피우고 활짝 웃는 선인장을 독창적으로 빚어냄으로써 간난(艱難)의 세월 동안 극한의 삶을 헤쳐 온 불굴의 모성과 그 희망을 노래했다.
지은이는 “오늘도 너무나 힘이 들어 그냥 주저앉아 넋 놓아 울고 싶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아픔은 삶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위로해 드리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어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이 책을 펴냈다고 쓰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3중의 어려움을 헤쳐 온 우리 시대 한 어머니의 ‘꿋꿋한 의지와 열정의 실천이요, 끝없이 포근한 모성애의 여정’이다. 장애인 자녀나 가족을 둔 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각을 틔워준다.
지은이의 말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글 쓰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글짓기로 어떤 상도 타본 적이 없다.
그러한 내가 언제부터인가 자꾸 끄적거리고 있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차갑게 시려올 때,
마음에 먹은 결의를 더 단단하게 조이려고 할 때,
즐겁고 벅찬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을 때,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한 독백을 끄적거리고 있었다.
이 끄적거림으로 나에게 닥친 현실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이 끄적거림은 산으로 가야 할지 바다로 가야 할지 헤맬 때
갈 곳을 정해주는 이정표가 되었다.
까마득히 멀어서 올 것 같지 않았던 정년이 지금 코앞에 와 있다.
내 평생을 걸었던 교직 생활의 마지막 커튼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내 놓기 미숙하고 부끄러운 글들이다.
그러나 내 지난 삶의 족적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더욱 잘 살겠다는 다짐의 뜻으로 용기를 내어
지난날의 단상들을 묶어보기로 했다.
푸른집은 초라한 시골집에 불과하다.
그러나 푸른집은 나를 지켜준 거대한 성채이다.
푸른집은 내 아들 석이이기도 하다.
나는 석이를 지키기 위해 이 성채에서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다.
성채를 지키기는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나 이 힘듦은 희망으로 보상되었다.
석이로 인해 더 열심히 살았고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았다.
오늘도 너무나 힘이 들어 그냥 주저앉아 넋 놓아 울고 싶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그분들에게 아픔은 삶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위로해 드리고 싶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어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꿈속에서라도 감사드려야 할 분이 내 어머니시다.
석이를 마다하지 않고 돌보아 주시고,
내가 하는 일을 무조건 지지해 주신 어머니 덕분에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올 수 있었다.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이 책을 바친다.
에필로그
석이와 나, 그리고 푸른집은
망가져 부족하고 대책이 없는
그런 점에서 많이 닮아 있다.
버릴 수가 없기에 껴안고 살아왔다.
모든 것을 잃어버려
꿈도 희망도 없고
이제 바닥이라고 생각했을 때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오니
삶의 길이 열렸다.
산다는 건 그런 것 같다.
안된다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내 할일 다하면서 기다리는 것
참고 기다리는 것.
석이는 서른이 넘어가면서 많이 안정됐다.
예전처럼 큰일을 저지르지 않는다.
조금 철이 난 것 같다.
혼자 밖에 나가지도 않고
밤에도 잘 만큼은 잔다.
아직 아이처럼 과자를 좋아하고
걸을 때면 손을 잡자고 한다.
석이가 내 어깨의 짐인 줄 알았는데
소중한 나의 동반자이고 벗이 되어 있다.
나는 푸른집에서 또 꿈을 꾼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봄이면 꽃을 심고,
채소를 가꾸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피아노 치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석이에게 말할 것이다.
내 아들로 태어나주어 고맙고,
나와 함께 살아주어 고맙다고.
▣ 작가 소개
저자 : 박정희
대전여자고등학교(1972)와 연세대학교 신학과(1976) 및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1978,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1981년 경상북도 흥해고등학교 교사에서 출발하여 2016년 8월 정년퇴임을 앞둔 대전변동중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35년간 교직에 종사했다. 상주 상산고, 구미 인동중, 대전 가오중, 충남여중, 대전혜광학교, 대전어은중, 대전남선중, 대덕중학교에서 교사 또는 교감으로 일했다. 또한 지은이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학문의 끈을 놓지 않아 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2007, 석사)에서 장애아 부모의 육아스트레스에 대해 연구했고, 목원대학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도자디자인학과(2016, 석사)에서 도예를 공부하여 여러 차례의 단체전과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05년에는 대전교원미술전에서 1등급 입상하기도 했다. 현재 장애아와 장애가족들을 위한 도예교육실을 위한 ‘청토헌(靑土軒)’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푸른집 이야기』를 펴내며
프롤로그
그리움의 저편
아버지/ 흑백사진/ 꽃/ 기억/ 어머니/ 대학1학년/ 신학/ 보따리
소용돌이
결혼/ 순위고사/ 여선생/ 약시 제자/ 스님 제자/ 가정방문/ 농땡이/ 남학생들/ 음악교과서/ 둘째아이/ 구미 생활/ 대전 생활/ 푸른집/ 이혼/
낮은 곳으로
친정/ 석이/ 피난처/ 운명/ 수영/ 단상/ 계룡산/ 유성 장날/ 특수학교/ 생일/ 딸/
특수교육교사
특수교사/ 특수학급 제자들/ 특수학교/ 특수학교 풍경/ 모두가 천사/ 도예/ 생각/ 시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다시 푸른 집으로
다시 푸른 집으로/ 행복/ 식구/ 손님/ 바람 부는 날/ 인생
푸른 집의 사계
매화/ 봄비/ 넝쿨장미/ 모란/ 여름/ 꽃밭/ 여름의 끝/ 부추/ 가을/ 노랑 고양이/ 닭/ 겨울
적극적 대처
기록/ 상처/ 이름표/ 숙명/ 치과 치료/ 긴 밤/ 강아지 인형/ 영화/ 한밤중의 외출/ 수술/ 단독 귀가/ 우울증/ 온천탕/ 활동 보조 선생님/ 딸아이/ 결혼하는 딸에게/ 뒷모습/ 전입생/
일중독
열매/ 미국 연수/ 전환교육/ 휴일 불안증/ 커피 한잔/ 전근/
어른이 된 석이
승진/ 나만의 시간/ 돌다리/ 시설/ 방송 출연
도자기에 빠지다
도예 입문/ 계룡산 도예촌/ 석이의 흙 놀이/ 물 담은 하늘/ 작은 연못/ 흔적/ 풍요/ 봄/ 정원/ 달항아리/ 한 해를 보내며/ 도자디자인학과 대학원/ 선인장/ 희망/ 노부부
쉼을 얻다
낡은 푸른집/ 서재/ 청토헌/ 쉼을 얻다/ 새로운 꿈
에필로그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그리고 한 여성으로 겪어온 사랑과 희망의 인생보고서
이 책은 1981년 경상북도 흥해고등학교 평교사에서 출발하여 2016년 8월 정년퇴임을 앞둔 대전 변동중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35년간 교직에 종사하면서 겪은 가정생활 및 교직생활과 기타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여러 기억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들을 모아 엮은 박정희 교장의 자전에세이이다.
올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정희 교장은 1981년 고등학교 윤리교사로 처음 교단에 선 이래 한 학생 한 학생 모두에게 빠짐없이 관심과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 왔고, 특히 문제 학생으로 낙인찍힌 아이들에게 더 많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 교장으로 승진한 후에는 교장실 문을 열어 학생들과 자유롭게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장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했다.
가정에서 박정희 교장은 둘째 아이가 1급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현대 의술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 절망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특수장애교육 전문가’로 발돋음하면서, 대학원에서‘장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연구한 이후 장애아 교육 및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지은이는 내면의 고통을 다스리기 위해 대학원 도자디자인학과에서 도예를 공부하며 도예전문가로 확장해 왔다. 지은의의 첫 도예전 ‘물 담은 하늘’은 물소리, 바람소리를 땀의 열정으로 빚어 기다림의 흔적 위에 옹기종기 사연을 풀어냈고, 옹달샘의 정화수를 길어 기도하는 순수 모정을 표현하였다. 두 번째 도예전은 땡볕에서 더 강인한 의지로 단심의 꽃을 피우고 활짝 웃는 선인장을 독창적으로 빚어냄으로써 간난(艱難)의 세월 동안 극한의 삶을 헤쳐 온 불굴의 모성과 그 희망을 노래했다.
지은이는 “오늘도 너무나 힘이 들어 그냥 주저앉아 넋 놓아 울고 싶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아픔은 삶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위로해 드리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어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이 책을 펴냈다고 쓰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3중의 어려움을 헤쳐 온 우리 시대 한 어머니의 ‘꿋꿋한 의지와 열정의 실천이요, 끝없이 포근한 모성애의 여정’이다. 장애인 자녀나 가족을 둔 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각을 틔워준다.
지은이의 말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글 쓰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글짓기로 어떤 상도 타본 적이 없다.
그러한 내가 언제부터인가 자꾸 끄적거리고 있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차갑게 시려올 때,
마음에 먹은 결의를 더 단단하게 조이려고 할 때,
즐겁고 벅찬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을 때,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한 독백을 끄적거리고 있었다.
이 끄적거림으로 나에게 닥친 현실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이 끄적거림은 산으로 가야 할지 바다로 가야 할지 헤맬 때
갈 곳을 정해주는 이정표가 되었다.
까마득히 멀어서 올 것 같지 않았던 정년이 지금 코앞에 와 있다.
내 평생을 걸었던 교직 생활의 마지막 커튼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내 놓기 미숙하고 부끄러운 글들이다.
그러나 내 지난 삶의 족적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더욱 잘 살겠다는 다짐의 뜻으로 용기를 내어
지난날의 단상들을 묶어보기로 했다.
푸른집은 초라한 시골집에 불과하다.
그러나 푸른집은 나를 지켜준 거대한 성채이다.
푸른집은 내 아들 석이이기도 하다.
나는 석이를 지키기 위해 이 성채에서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다.
성채를 지키기는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나 이 힘듦은 희망으로 보상되었다.
석이로 인해 더 열심히 살았고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았다.
오늘도 너무나 힘이 들어 그냥 주저앉아 넋 놓아 울고 싶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그분들에게 아픔은 삶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위로해 드리고 싶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어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꿈속에서라도 감사드려야 할 분이 내 어머니시다.
석이를 마다하지 않고 돌보아 주시고,
내가 하는 일을 무조건 지지해 주신 어머니 덕분에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올 수 있었다.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이 책을 바친다.
에필로그
석이와 나, 그리고 푸른집은
망가져 부족하고 대책이 없는
그런 점에서 많이 닮아 있다.
버릴 수가 없기에 껴안고 살아왔다.
모든 것을 잃어버려
꿈도 희망도 없고
이제 바닥이라고 생각했을 때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오니
삶의 길이 열렸다.
산다는 건 그런 것 같다.
안된다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내 할일 다하면서 기다리는 것
참고 기다리는 것.
석이는 서른이 넘어가면서 많이 안정됐다.
예전처럼 큰일을 저지르지 않는다.
조금 철이 난 것 같다.
혼자 밖에 나가지도 않고
밤에도 잘 만큼은 잔다.
아직 아이처럼 과자를 좋아하고
걸을 때면 손을 잡자고 한다.
석이가 내 어깨의 짐인 줄 알았는데
소중한 나의 동반자이고 벗이 되어 있다.
나는 푸른집에서 또 꿈을 꾼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봄이면 꽃을 심고,
채소를 가꾸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피아노 치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석이에게 말할 것이다.
내 아들로 태어나주어 고맙고,
나와 함께 살아주어 고맙다고.
▣ 작가 소개
저자 : 박정희
대전여자고등학교(1972)와 연세대학교 신학과(1976) 및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1978,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1981년 경상북도 흥해고등학교 교사에서 출발하여 2016년 8월 정년퇴임을 앞둔 대전변동중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35년간 교직에 종사했다. 상주 상산고, 구미 인동중, 대전 가오중, 충남여중, 대전혜광학교, 대전어은중, 대전남선중, 대덕중학교에서 교사 또는 교감으로 일했다. 또한 지은이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학문의 끈을 놓지 않아 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2007, 석사)에서 장애아 부모의 육아스트레스에 대해 연구했고, 목원대학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도자디자인학과(2016, 석사)에서 도예를 공부하여 여러 차례의 단체전과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05년에는 대전교원미술전에서 1등급 입상하기도 했다. 현재 장애아와 장애가족들을 위한 도예교육실을 위한 ‘청토헌(靑土軒)’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푸른집 이야기』를 펴내며
프롤로그
그리움의 저편
아버지/ 흑백사진/ 꽃/ 기억/ 어머니/ 대학1학년/ 신학/ 보따리
소용돌이
결혼/ 순위고사/ 여선생/ 약시 제자/ 스님 제자/ 가정방문/ 농땡이/ 남학생들/ 음악교과서/ 둘째아이/ 구미 생활/ 대전 생활/ 푸른집/ 이혼/
낮은 곳으로
친정/ 석이/ 피난처/ 운명/ 수영/ 단상/ 계룡산/ 유성 장날/ 특수학교/ 생일/ 딸/
특수교육교사
특수교사/ 특수학급 제자들/ 특수학교/ 특수학교 풍경/ 모두가 천사/ 도예/ 생각/ 시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다시 푸른 집으로
다시 푸른 집으로/ 행복/ 식구/ 손님/ 바람 부는 날/ 인생
푸른 집의 사계
매화/ 봄비/ 넝쿨장미/ 모란/ 여름/ 꽃밭/ 여름의 끝/ 부추/ 가을/ 노랑 고양이/ 닭/ 겨울
적극적 대처
기록/ 상처/ 이름표/ 숙명/ 치과 치료/ 긴 밤/ 강아지 인형/ 영화/ 한밤중의 외출/ 수술/ 단독 귀가/ 우울증/ 온천탕/ 활동 보조 선생님/ 딸아이/ 결혼하는 딸에게/ 뒷모습/ 전입생/
일중독
열매/ 미국 연수/ 전환교육/ 휴일 불안증/ 커피 한잔/ 전근/
어른이 된 석이
승진/ 나만의 시간/ 돌다리/ 시설/ 방송 출연
도자기에 빠지다
도예 입문/ 계룡산 도예촌/ 석이의 흙 놀이/ 물 담은 하늘/ 작은 연못/ 흔적/ 풍요/ 봄/ 정원/ 달항아리/ 한 해를 보내며/ 도자디자인학과 대학원/ 선인장/ 희망/ 노부부
쉼을 얻다
낡은 푸른집/ 서재/ 청토헌/ 쉼을 얻다/ 새로운 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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