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에 갇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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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데이비드 발다치
출판사항북로드, 발행일:2026/06/01
형태사항p.551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79255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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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거대한 거짓과 사라진 5억 달러!

그리고 죽은 남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이제 보이지, 그런데 또 안 보이고.”


밀실 살인 이후 시작된 숨 가쁜 추적!

“누군가는 돈을 숨기고 누군가는 진실을 숨긴다.”


과거에는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았지만, 지금 그녀에게 사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과 가족 모두가 노출된 순간, 미키는 다시 형사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가 위험하다”.

소설은 단순한 스릴러에 머무르지 않는다. 데이비드 발다치는 이번 작품에서 현대의 금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스릴러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거대한 은닉 자산의 행방을 쫓아 세계 곳곳을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속이고 추적한다.

특히 “돈을 숨기는 방법은 많고, 그걸 추적하는 방법도 많다”는 문장은 오늘날 범죄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통적인 마피아 범죄와 최첨단 디지털 금융 범죄가 결합된 이 작품은, 현대 스릴러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누구도, 무엇도 믿지 마라.

모든 것은 치밀하게 설계된 거짓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여성 캐릭터들의 팽팽한 심리전이다. 미키 깁슨과 정체불명의 여성 ‘클라리스’는 서로를 경계하고 이용하면서도 묘한 연대감을 형성한다. 진실과 거짓,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가 끊임없이 뒤집히는 가운데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긴장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짓에 갇힌 여자》는 밀실 미스터리의 고전적 긴장감과 현대 금융범죄 스릴러의 속도감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치밀한 플롯, 압도적인 몰입감, 그리고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 범죄 서사는 데이비드 발다치가 왜 세계적인 스토리텔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번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데이비드 발다치는 한국 독자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도 전했다.

“미키 깁슨은 아내가 들려준 팟캐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인물입니다. 전직 경찰이자 싱글맘인 그녀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여성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책은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메시지는 데이비드 발다치가 한국 독자들에게 직접 전한 특별 코멘트로, 국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발다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1996년 첫 소설 『절대 권력(Absolute Power)』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 영화로 제작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성인 독자를 위한 소설 50여 편과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그의 모든 작품은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작품들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8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2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여러 작품이 영화와 TV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버지니아에서 성장한 그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워싱턴 D.C.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그는 작가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아내와 함께 설립한 ‘위시 유 웰 재단’을 통해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딩 아메리카와 협력한 ‘피딩 바디 앤 마인드’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도서를 취약 계층 가정에 보급해왔다.

현재 그는 가족과 함께 버지니아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이 : 허형은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후 좋아하는 일을 찾아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6시 2분의 남자》, 《경계에 선 남자》, 《하프 브로크》, 《두렵고 황홀한 역사: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세계의 끝 씨앗 창고》, 《미친 사랑의 서》,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 《디어 가브리엘》, 《토베 얀손, 일과 사랑》,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죽어 마땅한 자》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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