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현동 300번지

고객평점
저자조승훈
출판사항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18/10/11
형태사항p.239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699493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감성적 글을 쓰던 작가가 장르와 문체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첫 작품이다. 4년 만에 펜을 들어 30일 만에 쓴 소설이‘몽현동 300번지’이다.
작가는 말한다. 현실을 바꿀 수는 없어도 마음은 바꿀 수 있고, 그래서 불가능한 타임슬립 보다 가능성 있는 드림슬립 세계를 이야기한다.
소설은 독특한 구성과 발상으로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을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 첫 장을 읽은 순간 단숨에 끝장 까지 멈출 수 없다.
‘몽현동 300번지’는 현실에서 꿈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그 안에는 꿈만이 악몽이 아니라, 현실이 악몽 같은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현실을 악몽처럼 느끼고 있는 그들은 다름아닌 혐오주의 대상이 되어버린 사람들이다. 외모혐오주의와 여성혐오주의의 희생양들이다. 분명한 사회일원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약점은 공동체에서 배척당하고 픽밥받고 살해당하는 명분이 된다. 혐오의식을 가진자들에게는 공격하기 좋은 먹잇감에 불과했다. 책은 우리사회에 대두(擡頭)되고 있는 혐오주의에 대한 비판을 몽현동이라는 배경을 통해 실날하게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입을 통해 말하고 있는 메시지는 책의 주제와 맞물린다.
“인간을 성별로 구분하여 핍박하고 차별하고 체벌하는 것은 옳지 않아.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자격은 타인을 해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 갈 때야. 그것이 선이고 그것이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지. 당신은 그 권리를 포기했어.”
마지막으로 작가는 에필로그를 통해 범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한마디로 정리했다.
『과거는 요약과 편집이 되지만 미래는 편집되지 않는다. 삶에 있어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따라서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행동이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다. 속단은 의식의 범죄다.』
결국 단편적으로 보여진 모습 하나로 전체를 규정해버리는 우리들의 속단의식에 문제를 재기한 것이다.
소설 몽현동 300번지는 최면과 드림슬립이 어우러진 신개념 미스터리 스릴러로써 재미도 있지만 주인공과 함께 꿈속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미스터리한 진실이 우리사회의 불편함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승훈 
워크홀릭처럼 일에만 빠져 직장생활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이대로는 안 돼.’ 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싶어 교육 인재개발원에 도전했다. 네 번의 도전 끝에 강단에 설 기회를 얻었다. 이후 대학교수를 겸하며 공무원연수원과 기업체 등에 초청되어 강연하고 있다. 그러나 글쟁이의 운명을 피할 수 없듯이 10년 전부터 다양한 집필활동을 통해 지식을 갈구하는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소설가로 등단하여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몽현동 300번지’는 작가의 일곱 번째 책으로써 우리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혐오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시그널』,『새뱅이를 아시나요?』,『모리이야기』가 있으며, 자기계발서로는『행복을 꿈꾸는 지독한 이기주의자』,『창의성 길들이기』,『최고가 되는 서비스기법』,『스피치 혁명』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5
01. 죽 음 / 10
02. 심리상담소 / 16
03. 흔 적 / 26
04. 탱고살인 / 34
05. 탐 문 / 40
06. 대 면 / 50
07. 두 통 / 58
08. 회 상 / 64
09. 공통점 / 70
10. 재 회 / 78
11. 악 몽 / 84
12. 용의자 / 98
13. 민영의 꿈 / 104
14. 미 궁 / 110
15. 살인의 이유 / 120
16. 조력자 / 138
17. 채널러(Channelers) / 152
18. 고 백 / 160
19. 공 조 / 172
20. 비 밀 / 178
21. 함 정 / 188
22. 추적자 / 198
23. 역 습 / 212
24. 완벽한 설계 / 234
25. 작품해설 / 237
26. 작가의 말 / 239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